욧티@YOshiTYger
TREASURE 케미 TALK
TREASURE 케미 YOSAHI #요시 #아사히
#YOSHI & #ASAHI
저희의 케미는… “요사히”
「아사히는,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만난 사람 중, 개그맨 제외하고 가장 재미있는 사람(웃음)」 by YOSHI
YOSHI (이하, Y) 우리의 공통점이라고 하면, 둘 다 간사이 출신이라는 점. 연습생 시절에는 항상 둘이서 「드래곤볼 놀이」 같은 걸 하면서, 장난치곤 했어요(웃음). 보통, 제가 먼저 장난을 걸면, 아사히가 그걸 다 받아주죠. 사소한 멘트 하나하나 캐치해 주고, 정확하게 츳코미 해주는 아사히는, 저에게 개그 스승 같은 존재이기도 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만난 사람 중, 개그맨 제외하고 가장 재미있는 사람(웃음).
ASAHI (이하, A) 아니아니아니(쑥스). 그런 말을 들으면 허들이 엄청나게 높아지니까, 여기 외에서는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지금처럼 솔직하게 사람을 칭찬해 주는 점이 요시 형의 장점. 하루의 시작에 요시 형을 만나면 「오, 오늘 멋진데!」 같은 말을 자주 해주거든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한다는 건, 아이라면 자연스럽게 할 수 있지만, 어른이 되면 어려워지는 일이잖아요. 그런 칭찬이 툭툭 튀어나오는 모습을 보면, 조금 부끄러움을 타는 저로서는 솔직히 본받고 싶어요.
Y 그리고, 둘 다 스스로 곡을 만든다는 것도 우리의 공통점이죠. 최근에 더 가까워진 에피소드를 꼽자면, 일본에 있을 때 「이름이 같네」 라고 했던 것, 아사히가 ‘함바그 요시(Yoshi)’에서 식사를 하고 있을 때 찍은 사진을 보내줬거든요. 한자는 다르지만, 발음은 같아서요.
A 에피소드가 너무 약한데(웃음). 다만, 이건 변명을 좀 하게 해주세요. 저희는 매일 같이 있고, 뭔가 행동도 함께하니까, 사이좋은 게 너무 당연해서 딱히 특별한 에피소드가 없어요.
Y 그 외에도, 우리 둘 다 락이나 펑크 같은, 영국에서 시작된 음악을 좋아해서, 영국으로 우리가 좋아하는 음악의 뿌리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가보고 싶어요. 둘 다 비틀즈를 좋아해서, 성지순례를 해보고 싶어요. 영국에는 아직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서, 언젠가 실현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A 플랜을 세우는 건, 아마도 내가 하게 될까?
Y 네, 저는 아사히에게 맞출게요. 최근 아사히는 음식에 대한 고집이 장난이 아니라서, 「이런 게 먹고 싶다」라고 하면, 바로 맛있는 가게를 찾아서 알려주거든요.
A 나이가 들수록, 음식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어요. 예전에는 영양 밸런스 같은 건 신경도 안 썼는데, 지금은 그걸 생각하는 것조차 식사의 즐거움 중 하나가 되었거든요. 콘서트가 끝나면, 다음 날 저녁 식사로 코스 요리를 예약하기도 해요. 식사로 후회하고 싶지 않거든요. 모처럼의 식사가 맛있지 않으면, 「괜히 칼로리만 섭취해 버렸어……!」 하고 우울해지니까요.
Y 그런 점도, 전적으로 의지하고 있어요(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