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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F0R3V3R

로지온 로마노비치 라스콜니코프 일상계 (진짜 일상계입니다)

Katılım Ocak 2022
187 Takip Edilen197 Takipç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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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a
nya@LIVEF0R3V3R·
도스토예프스키가 죄와벌을 로지온뇨타 소냐단타로 썼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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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
동자@DDodongja·
사람들 제도 진짜 좋아함 제도가 금지하면 일어나지 않을거라 믿음 제도는 현상을 돕는 것일 뿐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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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훈
노동훈@rockonkun·
너네가 페미니스트라고생각하지? 아니야..너희는 보수주의자고,존나 신실한 청교도야.너네안의 5공화국 전두환정부와 마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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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용
김길용@plasticinebody·
나도 밑도끝도없는 쇡스 장면 싫어하는 편인데 성엄숙주의자들 말하는 거 듣고 있으면 섹스 화이팅!! 하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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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ne87805·
아무런 도움도받지못한 17세 소녀에게 어머니의 의무라는 말이 나오냐??? 개화나네 진짜
박태훈@roas_TT

17세 소녀가 집 화장실 변기에서 혼자 아이를 낳았다. 가족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지 못했고, 남자친구의 도움도 받지 못했다고 한다. 갑작스러운 출산 직후의 충격 속에서 갓 태어난 아기는 변기에 빠졌고, 그대로 숨졌다. 수원지법은 이 소녀에게 아동학대치사로 장기 2년 6월, 단기 2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판결문은 소녀의 상황을 비교적 정확히 적시한다. “가족들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지 못해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고, 남자친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출산했다”고. 재판부가 인정한 사실관계만 봐도 이렇다. 17세가 임신 사실을 가족에게 말할 수 없었고, 임신시킨 남자는 곁에 없었으며, 학교도 의료 시스템도 어떤 공적 안전망도 이 임신을 포착하지 못했다. 그런데 재판부의 결론은 “어머니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였다. 혼자 변기에서 출산한 17세에게 어머니의 의무를 묻고 실형을 선고했다. 임신시킨 남성에게 묻는 책임은 없었다. 임신한 청소년을 어디로도 보내지 못한 사회에 묻는 책임도 없었다. 책임은 가장 어리고 가장 무력했던 사람에게 집중됐다. 이 판결은 한국 사법부가 누구에게 관대하고 누구에게 엄격한지 다시 한 번 보여준다. “앞날이 창창하다”며 성폭력 가해자에게 집행유예를 내주고, 음주운전 사망사고에 솜방망이를 휘두르고, 인종 혐오 폭행에 “폭행 정도가 중하지 않다”고 판시하던 사법부가, 이번에는 17세 소녀의 ‘앞날’을 한 줄도 언급하지 않고 법정구속했다. 영국의 Infanticide Act 1938처럼 출산 직후의 정신적, 사회적 위기를 반영해 별도 죄명으로 분리해 감경하는 입법례가 존재한다. 더 근본적으로 임신한 청소년이 가족과 학교를 거치지 않고도 의료, 상담, 주거에 접근할 수 있는 보호출산제의 실효적 작동, 그리고 임신에 책임 있는 남성 파트너에 대한 법적 책임 부과가 함께 가야 한다. 임신을 알릴 곳이 없었던 17세의 9개월, 그를 끝내 발견하지 못한 모든 시스템, “어머니로서의 의무”라는 말을 17세에게 들이미는 사법의 양심까지 책임이 있다. 재판부는 “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라고 했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그 9개월 동안, 이 17세 청소년의 생명과 존엄은 누구에게 소중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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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토끼(ง˙∇˙)ว
따지고 소비하라고 강요한 적 없고 불법 사이트 폐쇄되니까 갑자기 500원이 비싸다고 유난떠는 사람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오니까 흐린 눈 하는 건데요 그리고 영화값 비싸다고 할 때도 항상 같이 논의되는게 알바생을 왜 늘리지 않아서 기존 알바생들 고생시키냐 배우 몸값은 저따윈데 스텝들은 돈도 제대로 안 주냐 대체 돈은 누가 버는 거냐 그런 이야기는 계속 논의되고 있었습니다 트위터만큼 노동자 이슈 활발하게 이야기되는 sns가 없거든요
kimino@kiminodzqd

소비자보고 수익구조 하나하나 따지고 소비하세요 강요하는 분야는 웹툰, 미술업계가 유일할거임 영화값 비싸다는 트윗에는 저들은 감독 처우나 배급사의 수익 구조에 관심 없음 같은 글이 없었던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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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노움
밥노움@RiceCracker_S·
좀 구체적으로 현실에 적용해서 설명하자면 영어 사용자들은 자기들 입맛에 '적당히 낯설면서도 맛나게' 느껴지는 외국 요소들만 '다양한 문화'로 받아들이며, 그것만 편식한단 이야기다 그리고 그것이 시장과 외국인들의 자기 인식 자체를 왜곡하는 결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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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노움
밥노움@RiceCracker_S·
작품을 내놓는 경향이 생겼음. 또 이중에서 '제2의, 제3의 마르케스 작품'으로 취사선택된 일부만이 번역이 되어 외국으로 흘러갔기 때문에....어느 순간부턴 중남미 문학은 다 스타일이 비슷하다는 평이 퍼졌음. 중남미 내부적으로는 저 풍조에 불만을 품은 세대가 탈마르케스를 시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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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노움
밥노움@RiceCracker_S·
학교 다닐 때 중남미 문화 수업에서 들은 이야기 중 하나는,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백년의 고독 작가)가 노벨상을 타고 영어권 세계에서 인기를 끈 이후로 그의 '마술적 사실주의'가 마치 중남미 문학의 정수이자 전부인 것처럼 알려졌다는 것이다 출판계에서 수요는 공급을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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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봇
신간봇@newbookbot·
연극 그리고 제국 벤자민 푸어(지은이), 박희본(옮긴이), 교 유서가,2026 21세기 제국연극이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소외되던 관점들을 채택했기 때문에 번창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여전히 제국주의적 순간에 갇혀 있지 않은지에 대한 지속적 성찰이 가능한 장소 aladin.co.kr/shop/w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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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a@LIVEF0R3V3R·
근데 난 약간 사회적 지위랑 욕망의저돌성이랑 반대 가는 것도 좋아해서 (왜냐면 지위도 높은 놈이 달려들면 개무섭잖음) 폭군황제 이런 분들은 오히려 관계에서는 아방한 것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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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a
nya@LIVEF0R3V3R·
남주짓 하는 여캐 제발, 제발 제발 저요 여기서 남주짓이란 공작, 소드마스터, 폭군황제만 해당하는 게 아니고 사랑하고 욕망하고 침범하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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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a@LIVEF0R3V3R·
#사랑하나에세상과겨루려는마지막그여자가돼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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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a
nya@LIVEF0R3V3R·
진짜여자의 덕목 소녀의 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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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a
nya@LIVEF0R3V3R·
내 취향 여자: 마초, 기사도, 인피니트노래화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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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a
nya@LIVEF0R3V3R·
# 저도 저 약간 기사도여자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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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찰떡콩최히힝
근데 블랙팬서의 완성도가 아쉬우면 아쉬운거지 갑자기 왜들그렇게 흑인들이 사실은 블랙팬서를 안좋아하고 모멸감을 느낀다 이런 주장의 근거들을 모아와서 흥분들하는거지 그야 흑인은 한명이아니니까 누구는좋고 누구는싫겠지 근데 왜 그 옛날영화의 흑인정체성에 갑자기 아시아인이난리부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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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잡이
소잡이@sojabi·
기리고다봄 요즘은 오컬트물도 ㄹㅇ엠지화되는듯 귀신나이존나05년생이고 이모든일의 원흉이 30년전도아니고 3년전에일어난일이고 수시챙길려고 코딩동아리들어가서 공모전용으로만든 앱으로 저주걸엇다풀엇다하는게ㄹㅇ 아 엠지들 따라가기 존나벅차다 향후5년내로 학원물못볼거같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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