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에서 닭살 돋는 행동이나 진한 스킨쉽을 하지는 않지만, 적당한 선에서 서로에게 애정을 표현할 것 같아요.
이와이즈미가 부활동 하는 걸 기다렸다가 같이 집에 간다든가, 급식에 초코우유가 나온 날이면 친구들이랑 밥 먹는 하나미에게 다가와 자기 몫을 슬쩍 주고 가는 모습이라든가•••
둘 다 평소 말 잘 듣고 성실해서 선생님들께 예쁨 받는 편인데, 사귄다는 얘기가 선생님들의 귀에 들어갔을 때에는 걱정부터 하는 분들도 계셨을 거에요.
하지만, 그런 기우가 무색할 만큼 고등학생 커플의 본보기 같이 풋풋하고 건전한 연애를 하는 모습에 어른들의 걱정은 금세 사그라들었답니다☺️
산책하다 보면 종종 교복 입은 학생들이 걸어가는 게 보이는데, 그럴 때마다 #이와하나 의 학창 시절은 어땠는지 돌아보게 돼요.
배구부 부주장과 연극부 대본 쓰는 그 아이.
다른 곳까지 소문난 학교 유명인사들은 아니지만, 교내에서는 둘이 사귀는 걸 아는 사람이 꽤 많아요.
(🎨 한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