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는 원조랑 편하게 살자고 목숨 걸고 황위를 찬탈했는데... 정작 원조가 동생 목숨 구걸하는 걸 본 이태의 절망, 처절한 깨달음을 보고 싶당..
이치는 이태를 옥에 가둬 잔인하게 고문하고 결국 죽였지만
막상 이태는 원조가 이치를 살려달라고 하면 죽이지는 못하고 노비로 신분 박탈하고 멀리 유배 보낼 듯, 물론 팔다리 하나씩 절단내고..ㅎ
원조는 이태를 떠나 세상 구경하며 자유롭게 떠돌고, 이태는 반란 일으켜 가까스로 성공해, 이치를 옥에 가두고 스스로 황위에 오르는 거 보고 싶다.
그 소식을 듣고 황성으로 한달음에 달려온 원조가, 고문으로 온몸이 부서진 이치를 보고 오열하면서 이태에게 “제발 이치만은 살려주세요” 하고 무릎 꿇고 간절히 빌고..
그걸는 이태 보가 느끼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배신감과 원망을 느끼는거 보고 싶다.
하다못해 이것도 이태를 먼저 보낸 원조가 너무 슬퍼하니까 지켜보던 귀신이태가 과거로 원조 데리러 온 걸로 보일 지경
근데 과거 원조는 위왕은 그렇게 말할리 없다 하고...무한루프
이태가 마지막에 "그래, 내가 아는 원조는 이랬지"하고 웃으면서 사라졌으면 더 그렇게 보였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