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516 Happy G-Day 1부 투샷 #아아악눈부셔박규리 @gyuri88
환갑프걸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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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6 Happy G-Day 1부 투샷 #아아악눈부셔박규리 @gyuri88





강지영 팬미팅 250323 BICYCLE chapter2: One Spring Day 도쿄 이야깃거리 팬미때 들었을 때도 그랬는데 적은거 다 정리하고 나니까 혼자 눈물짜는 사람됨... 그때 표정이랑 말의 의미도 곱씹게 되면서 다시금 진짜 열심히 했구나 싶음. 진짜 지영이 행복하자. - 도쿄 공연 1, 2부는 오사카 1, 2부와 같은 노래와 구성으로 이루어짐. 대신 게임도 다르고 진행 방식도 바꿔서 더 즐기기 좋게 다듬어짐. - 오사카 공연 끝나고 밤에 바로 신칸센 타고 도쿄로 옴. 오사카에서는 잠만 자고 시간이 없어서 오사카 음식을 못먹음. 그나마 신칸센에서 도시락 먹은 정도. - 평소 얼굴 가리는 선캡을 많이 쓰고 산책함. 팬이 찍어준 공항 사진을 공유해줬는데 항상 공항에서 기다려주는거 감사하다고 생각한다고. - 삿포로 겨울 캠핑은 재밌었지만, 엄청 힘들었다고. 다시는 안할 거라고. 너무 무거운 베낭을 매고 여기저기 다니는 게 힘들었는데 평소 해보고 싶었지만, 해봤으니 됐다고 함. 지영이한테 안 맞는 것 같다고. - N1 시험은 4월에 다시 공부하려고 하는데 올해 못 보면, 내년에 하려고. - 밸런스 게임으로 나온 질문 지영의 현재 키는 167. 정확히는 167.8인데 키가 컸다고. - 엄마표 갈비찜vs김치찜 중 더 좋은 건 김치찜. 엄마표 김치찜은 집에서밖에 못 먹는다고. - 바퀴벌레 vs 귀신 중 더 무서운 건 귀신. 귀신은 무서워서 얼어버릴 정도인데 벌레는 징그러워 하는 거라고. 유령의 집 같은 데 가면 사람 때릴 거라고 함. - 3과 8 중 좋아하는 숫자는 8. 8은 무한한 힘을 가진 숫자라서. - 매일 빠지지 않는 루틴은 두피 마사지. 괄사로 꾹꾹 눌러 준다고. - 첫 날 했던 게임 바늘에 실꿰기 두 개 밖에 못해서 스타일리스트 선생님한테 배워와서 함. 전수 받은 기술로 4개 성공함. 실을 짧게 잡고 쑥 넣는게 비법이라고. - 날이 너무 좋아 팬미팅 1부 끝나고도 잠깐 산책을 갔다고 함. 인스타 사진도 그때 찍은 게 있음. - 가장 도전하고 싶은 쪽은 여러 작품에 출연 하는 것. - 일본에서 가보고 싶은 곳은 오키나와. 오키나와에 꽤 많이 가 봤는데 안 가본 곳이 아직 많다고. - 고양이를 키워서 향수는 많이 안 씀. 가끔 쓴다면 조금 달콤한 향이 나는 쪽이 좋다고. 일할 때는 바닐라 계열로. - 힘든 순간에 억지로 회복하려고 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억지로 나아지려고 하면 또 쓰러지기에 슬프면 슬퍼하고, 힘들면 힘들어하고, 울고 싶으면 울면서 자기 감정을 제대로 느끼고 나서 회복하려고 했다 함. 힘든 걸 제대로 마주한 사람이 강해질 수 있다고 믿고, 그렇게 극복했다고. - 즐거울 때나 힘들 때나 곁에 있어주는 사람도 중요하지만, 진짜 좋은 관계는 힘들 때 같이 있어주는 사람이라고. 친구, 가족들이 있어줘서 그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고 함. 그리고 그때 지금의 팬들이 있어 극복한 것도 있다고. - 팬들 앞에서는 팬들을 즐겁게 해주고 싶고, 지영이가 우울하면 팬들도 알 거라고 생각해서 힘들다는 걸 숨기려고 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로, 이런 얘기를 같이 할 수 있다고. 그렇게 어려운 순간은 같이 극복해나가자고 함. - 게임 추천해달라는 질문이 있었는데 동물의 숲 정도 해보고 다른 게임은 안 한다고. 모바일 게임도 안 하는데 그나마 캔디크러시같은 퍼즐 정도만 해봄. 게임은 영지가 많이 한다고. - 좋아하는 한자?를 물어봤는데 이치고이치에 같은 말을 좋아한다고. 보통은 일생 한번 뿐인 순간 뭐 그렇게 번역되는데 다시 오지 않을 순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런 마음가짐 같은 걸 의미하기도 함. - 왜 다들 나를 이렇게 좋아해줄까? 라고 생각하는데 팬들의 편지를 읽으면 잊고 살았던 것도, 여러 가지 떠오르면서 힘이 된다고. - 자신도 평소에 전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편지를 쓰는 타입이라고. - 그렇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열심히하는 사람이라기보다는 어디 한 번 보여주겠어 하고 해내는 사람이라고. 힘들 때도 내가 하자고 했으니까 즐거운 마음으로 하자고. 또 즐겁지 않을 때도 노력하자 라고. 그렇게 해왔다고 함. - 많은 활동에 무리하는 건 아닐까 생각했다는 팬의 말에 무리했었다고 이야기함. 지영이 스스로 괜찮아, 나는 약한 사람이 아니라면서 거짓말을 했는데 이런 자신이 싫다며 도망친 거였다. 결과는 좋았는데 지영이 스스로 자신을 제대로 보고 있나? 스스로 무리해왔고, 우울했던 때였던 것 같기도 한 순간이었을지도 모른다고. 하지만 바뀌어야하겠다고, 이런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서 자신에게 거짓말하지 않고 솔직해졌다. 난 강하지 않지만, 반복하고, 반복해오며 지금의 나 자신이 됐다. 어려웠지만, 솔직해지니까 팬들에게 사랑받고, 귀엽게 보이고 싶고, 팬들을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나오는데, 좋은 감정이 차올랐다. 역시 자신을 제대로 사랑해야 하고, 자신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 그래서 지금의 자신이 정말 좋고, 사랑하는 카라로서 멤버들과 함께 노래하며 춤추고, 팬들과 함께 만날 수 있었다. 솔직한 자신이 되니까 많은 것이 보이고, 바뀌어서 다행이라고 느끼고 있다. 변하길 잘했다 라고 생각한다고. - 워너두는 10년 넘게 안 부르는 것 같은데. 듣고 싶은 노래를 받을 때도 요청이 특히 많았다고 함. 오랜 만에 옛 추억이 떠올라 부르고 싶어졌다고. - 사이고노 사요나라은 데뷔곡으로 작별이라고 제목에 작별이라고 했지만, 새출발, 새 길이 열린다는 긍정적인 메시지가 담긴 곡. 이 노래를 부를 때는 가사의 깊은 의미나 여러 뜻을 몰랐지만, 이번에 연습하면서 가사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하면서 불러보니 정말 좋은 곡이라고 느꼈다고. 이 노래를 들으며 새로운 어떤 시작이 되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함. - 스키나히토가이루코토부터 많은 곡을 함께 작업한 야마모토상하고 작업을 했는데 내 인생인데의 OST 눈물의 이유는 작은 방 안에서 둘이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작업함. 눈물이 터질 것 같은 그런 순간이 있을 텐데 예전에는 눈물을 흘리는 건 약한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눈물은 마음 속을 정화시켜주는 거라고 하더라. 울고 나면 다 후련해지는, 앞서 말한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졌다는 바로 그거. 그래서 눈물의 이유는 지영이 자신을 마주하게 해주는 의미있는 곡. - 지영이 스스로도 예전하고 다른 감정으로 노래가 와닿았다는 것처럼 매 곡 혼신을 다해서 부르는 게 느껴졌음. 특히 1부, 2부 마지막 곡들은 다 부르고 나서 잠깐 동안 몸을 떨 정도로 자기 감정을 다 쏟아낸 것 같아서 마음이 뚱실뭉실해짐. #응답하라강지영 #jiyo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