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itlenmiş Tweet

운동을 꾸준히 하니까
언젠가부터 전완근이 갈라지기 시작했어 !
나는 이렇게 근육이 보이는게 넘 좋아 !
꾸준히 건강한 습관을 쌓은 결과이니
뿌듯하기도하고 멋지다고 생각해.
근데 예전과 비교해서
내 미의기준이 많이 바뀐거더라구.
어렸을 때 나는
이렇게 팔근육이 갈라지는게
별로 안 예쁘다 생각했던 것 같아.
이 팔근육이 발달되지 않게하기 위해
덜 써야겠다는 생각도 했을 정도로 …
지금은
내 몸이던 타인의 몸이든
허벅지 근육이던 종아리 알이던
힘을 줬을때 근육이 쫙쫙 갈라지는
여자 몸을 보면
오 강해보인다! 멋지다는 생각이들어 !
신체의 건강한 기능과 활동성에
아름다움의 근거를 두게 된 것 같아.
이런 변화에는
나 혼자만의 의식적인 노력 뿐 아니라
여성을 사람으로 보려는
여성들이 건강하길 바라는 사람이 많아져서
사회에서 그리는 여성상이
건강한 방향으로 많이 바뀐 덕분이라고 생각해.
티친들의 미의 기준도 그간 많이 변했을까?
다들 잘먹고 건강했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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