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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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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으로 호감있는 분과의 썰 풀어달라는 분들이ㅋㅋㅋ계시는데
팔로워분들 중에 안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더 많을 것 같아서 글 하나로 호다닥 쓰고 넘기겠슴니당!
아시다시피 저는 피씨방을 운영합니다..
호감있는 분은 손님이신데,
재작년 크리스마스에 친구분이랑 오셨다가 저를 보고 첫 눈에 반했다고 친구분께서 대신 번호를 물어보시면서 연락을 주고받게 된 사이입니다.
저도 그 분 외모가 제 취향(심지어 연하남)이라 연락을 하게된거고 저희 알바생들이랑 갖는 술자리에도 저 본다고 오셔서 함께 한 적도 있습니다. 그렇게 한 썸을 3개월을 탔었어요ㅋㅋㅋㅋ큐ㅠㅠ
실은 그 때 이 분이 저한테 사귀자고 하셨었는데 당시 제가 고민하던 것들이 많아서 제가 생각해보겠다고 해놓고 갑자기 일이 바빠지면서 제가 본의아니게 카톡을 씹었어요...ㅠ
그러면서 반 년 간 연락이 끊겼었고 한동안 피씨방도 안 오시다가 다시 매장에 오셨길래 제가 먼저 말 붙이면서 다시 연락을 하게 됐습니다...ㅋㅋㅋ
이번 연락도 사실 제가 카톡 몇 번 씹으면서(ㅈㅉ너무 바빠서) 끊길 뻔 했었는데 제가 정말 정말 많이 미안해했고, 그 분도 저 바쁜 거 이제 알아서 그런지 끊겨도 아무렇지않게 계속 연락주시면서 이어져가고있습니다.
일단 서로 얼굴이 취향이라 저는 그 분 보면 좋은데 그 분은 눈을 잘 못 마주치고 얼굴이 빨개져서 저는 그 분이 너무(x...9999) 귀여워요..😭
그리고 제가 떠누 얼굴보고 입덕한 것도 사실 입덕 영상에서 떠누 얼굴이 그 분이랑 닮아보여서 입덕하게 된 것도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안 닮은 거 깨달음!!!선우같은 미남 존재 안 함!!!)
여튼 맨날 연락만 주고받고 제가 새벽에 끝나니까 일 끝나고 간술하는 정도만 하다가 진짜 처음으로 밖에서 영화보는 데이트를 한거라서 너무 설렜고요...늘 그렇듯이 오늘도 연락 계속 주고 받고있습니당. 그 분이 어제 저한테 버터떡 4개 사줬어요..🤤
뭐 여튼....이렇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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