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0kk1 그래도 내후년에는 다시 관측할 수 있다니까 너무 속상해 마세요. (저걸 도로 뺏어야 하나...?) 혹시 몰라서 구비해둔 거였는데 역시 치워버려야겠네요. 저까지 보탬이 될 순 없죠. (박하게 줬다 뺏는 일은 관뒀지만 대신 대접용 음료 리스트에서 빼버리기로 한다.) 다음에 오실 땐 물로 챙겨드릴게요.
@1T0kk1 (당장 잔소리할 것처럼 눈썹 들썩이며 지그시 바라본다. 이내 못 말리겠다는 듯이 웃으며 창고에서 나노콜라 한 캔 들고 나온다. 잔에 얼음과 함께 따라 건네준다.) 그런 이유라면 언제든 환영이죠. 부상이 아니라서 드리는 거예요. 지나가면서 종종 보긴 했지만, 그간 어떻게 지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