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과 백사헌 합치면 왜 지산마을 정병이 생각나냐면 개인적인 상상이긴 한데 뭔가 어린 시절의 백사헌... 목도리 하고 집앞에 쌓인 눈 치우는 모습... 누나가 던진 눈덩이 맞고 시작되는 눈싸움... 하얀 눈밭을 뛰며 노는 모습... 하지만 다신 돌아올 수 없는 추억...이라는 점이
그날 봤던 괴담 페이지는 다시 열리지 않고, 백사헌은 계속 김솔음과 함께 지내게 되는데
달라진게 하나있다면
-저녁 먼저 먹을래요?
어탐기의 독사가 아니라 백사헌이라는 거. 평화로운 세상에 있으니 어느새 일반인과 똑같아져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던 그 백사헌이되었다는거
솔샇
괴없세로 돌아간 김솔음이 볼 수 있는 백사헌의 근황이라고는 그저 위키에 있는 글 한줄이라 '■■■■■를 기점으로 점점 변해서' 라는 문장 보고 백사헌이 변했다고 추측하는데, 그 밑에 '소원권을 위해서라면 외모까지 이용하는 교활한 인물' 이라고 쓰여있어 김솔음 ???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