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잡을 수 없고,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성격에 온몸이 성치 않아 늘 휠체어 타고 다니고 음침하고,, 어딘가 소름 끼치고 감정기복 없는 말투를 사용해서 기쁨이든 분노든 겉으로 드러나는 결이 거의 변하지 않는 료카가 좋다.. 이런 사람이 자신과 정반대인 열혈 정의 바보 형사를 좋아한다니
가류 인생도 참 운명 기구한 게
형은 연쇄살인마, 같은 밴드 겸 동기 형사는 살인마+마약 밀수범, 밴드 피아니스트는 마약 밀수 공범.. 이러는데도 무너지지 않고 꿋꿋하게 웃으면서 농담 툭툭 던지는 게(물론 그게 진짜 아무렇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그렇게 보이려고 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