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ex Me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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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egan_weiss @acidemerald13 А кто посуду моет, пока геймеры получают удовольствие от процесса? Кто меняет подгузники ребёнку? Микроменеджит продукты и хозтовары? Может все таки проблема в том, что геймеры принадлежащие к мужскому полу, совсем перестают свои обязанности по дому выполнять когда заигрываются?















Is it too much to ask anymore that people actually get dressed before coming to shop at Home Depot at 11AM on Memorial Day?



진짜 화나는 건, 이 “오리입 질경” 디자인이 거의 180년 전 만들어진 거라는 점임. 그리고 더 빡치는 건 그 탄생 배경. 1845년 미국 의사 제임스 매리언 심스가 흑인 여성 노예들을 마취도 없이 반복적으로 생체실험하면서 만든 도구가 지금까지 표준처럼 쓰이고 있다는 거. 당시엔 이미 마취제가 존재했는데도 “흑인은 고통을 덜 느낀다”는 인종차별 논리로 여성들 몸을 실험대처럼 사용했고, 그 과정에서 나온 게 지금의 금속 질경 디자인임. 근데 문제는 2020년대가 된 지금도 본질이 별로 안 바뀌었다는 거. 환자가 얼마나 차갑고 아픈지, 얼마나 수치스럽고 긴장되는지는 뒷전이고, “의사가 보기 편하다” “병원이 비용 적게 든다” 이 이유로 그대로 유지돼온 거잖아. 실제로 여성 디자이너들이 통증 줄인 실리콘 질경, 꽃잎처럼 부드럽게 펼쳐지는 디자인 같은 대안을 계속 내놓고 있는데도, 의료계는 “기존 것도 되는데 굳이?” 하면서 변화 속도 엄청 느림. 결국 여성들이 수십 년 동안 말해온 “아프다” “무섭다” “검사 자체가 트라우마다” 이 목소리가 의료 시스템 안에서는 너무 쉽게 사소한 불편 정도로 취급돼왔다는 게 제일 답답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