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i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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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muyoung_ 목적성 없는 그리움..
목적은 있지만, 그 대상이 명확하지 않을 뿐이지요.
그런 기다림과 그리움은 누구나 다 갖고 있지 않을까요?
그걸 아는 사람은 그리움에 사무치지만, 모르는 사람은 그냥 무시하고 공허한 마음을 가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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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muyoung_ 발레를 하셨네요. 발레가 몸의 유연성과 밸런스, 근력에 좋다고 하던데... 몸이 좋으시겠어요.
발목을 다쳐서 쉬었다니.. 다시 시작하면서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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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발목 부상 때문에 쉬고있던 발레를 다시 시작하려 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의 밸런스를 잡는 시간이, 온전하게 몸의 정렬에 정신을 집중시키는 시간이 너무 좋다.
유연성과 근력은 덤이고.
사실 옷이 좋아 시작한 발레지만 가끔은 이런 사소한 이유로 시작한 것들이 내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도 한다.
ㅡ
일상의 모든것을 주인님과 같이 보내는 것으로 엮는 망상을 자주 하곤 한다. 수업이 끝나곤 뒷정리를 하고 내려온 나를 마중나와주신 주인님.
질끈 넘긴 올림 머리를 하고선 땀이 송골송골 맺힌 머리카락과 코끝, 다소 가빠진 호흡으로 주인님의 차에 올라탄다.
반가운 낯으로 주인님께 오늘 하루는 어떠셨는지 안부를 묻곤, 오늘 연습은 이랬느니 저랬다느니 실없는 수다로 적막을 깨며 늦은 저녁의 도로를 달리는 일상.
그런 꿈같은 하루가 나의 평범한 일상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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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외적인 것만 보고 싸구려 호감표시 받는 것 외엔 어른들 보기 한심한 인생인데 x에서 무슨 말에도 관심받는게 고마워서 해요
오늘 새벽엔 모르는 사람이 고시원 월세준다길래 내가 '별 생각없다'고 보낸 것 뿐인데
이후 계좌랑 연락처 알려달라는 말과 내가 메시지를 읽지 않았음에도 15분 뒤 답없는거보니 넷카마다, 박제한다 어쩌고 보내놨더라고
허위사실로 박제한다는 말은 협박이라 경찰에 신고한다고 했더니 '보톡하면 사과한다'는데 내가 인생에 연관도 없을 사람 사과받아서 뭐하나요
명함이나 sns 확인시켜주면 보톡으로 사과받아주겠다고 해도 끝까지 신고하라는 말만 반복하던데 이런 사람들 특징이 자긴 익명으로 남으면서 sns로 본 사람은 뇌피셜로 정보나 신원확인 요구는 당연하고, 여혐을 정의구현 정도로 생각하더라
착각하는게 제가 항상 을이에요 익명으로 아님 말고 식으로 칼로 쑤시고, 사라졌다가 이후 내 반응이 재미있었다는 생각이 들거나 말할 곳도 없이 자기 외로워지면 다시 나타나서 시비걸고..
x가 바닥이 없는 메신저라 스토커부터 정말 인류애 떨어지는 사람도 많아서 이젠 엮이기 싫어서 사람 가리는 것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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