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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uggagi

야구/마작/알코올/다이어트/여행/미식/블루아카 野球・麻雀・お酒・ダイエット・旅行・グルメ・ブルアカ 그 외 잡다한 취향들. 日本語おk

South Korea, Seoul Katılım Kasım 2010
297 Takip Edilen485 Takipçiler
Daedok
Daedok@Moduggagi·
@sooldog83 제 친구 중에서도 음식 관련해서 늘 오족협화 내선일체 대동아공영권 드립을 달고사는 애가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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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83.@sooldog83·
"오색시장에 한식 있지?" "일식 있지?" "동북식 중식도 있지?" "중앙아시아계 러시아 음식이 없을리 없지?" "대충 몽골음식이나 양식도 있지??" "오족협화네 오족협화!!" 이러는데 시대를 잘못 타고 난 인재다 싶었음. 어떤 양반은 혈서 쓰고도 일본군 못되고 만주군 됐는데 이사람은 일본군 됐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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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83.@sooldog83·
물론 내가 차 타고 가면서 오산 톨게이트 지나고 はい。カラスヤマ(烏山)市、カラスヤマ(烏山)市到着しました。 이지랄 하긴 했지만 오산 오색시장에서 오족협화 소리하는 인간도 이 사람 말고는 없을 것.
전진축/前進軸🌸HIMEHINA Seoul@JeanFillioux53

오산 오색시장에 있는 젠빙궈즈 집인데 오색시장이 왜 오색시장이냐 오족협화의 오색기라 오색시장이다라는 다소 부적절한 농담을 하면서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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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dok
Daedok@Moduggagi·
에라이씨벌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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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dok
Daedok@Moduggagi·
@sanwang78 김사장이 접대를 너무 거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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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왕
산왕@sanwang78·
대구에선 완전..... 정신이 혼미해지는 경기가 이어지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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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dok@Moduggagi·
김사장 정신차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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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dok
Daedok@Moduggagi·
디아즈! 디아즈! 디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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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dok
Daedok@Moduggagi·
6회에 껐는데 왜 동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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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KUN, 녹바, 녹색바람
영등포 에베레스트 재개발로 인한 영업종료 이전 오픈은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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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ita beer
nikita beer@tslasoxllo49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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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리연
가오리연@stingraykite·
@Moduggagi 이런일들 개중에 뽀다구는 나도... 껍데기만 갖춰놓는다고 일이 제대로 되지는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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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리연
가오리연@stingraykite·
사실 이 업은 현행대로 인별계약에 맡기기보다는 회사가 정규직으로 사람을 채용하고 정성적인 인사평가를 통해 평판을 관리하며 서비스 품질을 높여야 할 종류의 비즈니스이지만, 사람들이 그 비용을 내기는 싫어함... 그러니까 항상 그 인력풀에서 그정도의 서비스들을 받게된다.
가오리연@stingraykite

사실은 식당일이 돈은 더 됨. 더 정규적이고. 말인즉슨 식당일을 할 일머리와 근로윤리가 부족한 사람만이 이 일을 한다. 시터도 똑같다. 문제는 집안일이라는 일의 특성상 반복적으로 남의 생활의 흔적을 치우는 일이 온전히 일로써 받아들여지기가 쉽지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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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dok
Daedok@Moduggagi·
결론 : 식당 하지 마라 정 식당 해야겠다면 한식당 하지 마라 정 한식당 해야겠다면 손님 많이받으면서 사람써야하는 대중한식당 하지 마라 정 해야겠다면...아 알아서하십쇼 나는 곧 사라질 백반집이나 열심히 다닐라니까
Daedok@Moduggagi

그리고 일정 연령대를 넘어가면 마치 지가 시장통 수십년 된 단골장사하는 식당 주인인 줄 알고 손님들한테 훈계질을 해대는 미친 파견직원까지 나타나기 시작함. 폐급인력은 그 양상이 다를 뿐이지 국적과 연령대에 무관하게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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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dok@Moduggagi·
그리고 일정 연령대를 넘어가면 마치 지가 시장통 수십년 된 단골장사하는 식당 주인인 줄 알고 손님들한테 훈계질을 해대는 미친 파견직원까지 나타나기 시작함. 폐급인력은 그 양상이 다를 뿐이지 국적과 연령대에 무관하게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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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dok
Daedok@Moduggagi·
그런데 그렇다고 한국인 직원들은 다 괜찮냐? 그럴리가있나...케바케 그 자체임. 가정에서 주방일 해봤으니 익숙하고 잘할수있겠지 용돈이나 벌어볼까? 하는 마인드로 나왔다가 풀타임 약속하고 왔는데 점심만 쳐내고 아이고 나죽소 하고 런하는 케이스도 흔해빠졌음... 그럼 저녁장사는 지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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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dok@Moduggagi·
직원도 아니고 파견인데 사장 하라는 대로 안 하고 지맘대로 하기/손님한테 명령하기/고장난 인간처럼 한번에 뭐든 하나씩만 하기(피크타임 식당 홀에서는 결격사유를 넘어 죄악임)/잘 모르면 안물어보고 알아서 대충 덮어버리기 등등등등
Daedok@Moduggagi

꽤 (10년 이상) 옛날 일이기는 한데, 한국 들어온 지 얼마 안 되는 인력 중에서 비슷한...'한국의 서비스 스탠다드' 에 한참 못미치는 무례 혹은 사고를 쳐서 가게 사장이 미치게 하는 케이스가 보통 많았던 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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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dok
Daedok@Moduggagi·
하지만 여기서 시험받는 것은 파견인력만이 아니라 사장 쪽이기도 한 것이... 리세마라를 하는 심정으로 인력가챠를 돌리다가, '아 이정도 뽑았으면 픽 확정 해야한다' 라는 판단도 매우 중요함. 거기서 일당 1-2만원 얹는걸 아끼면 언젠가 대형사고가 터지고 가게 평점이 화려하게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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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dok@Moduggagi·
똑같은 나라 출신, 유사한 나이대의 사람이라도 결국 개개인의 역량과 자세 차이는 사람마다 천지차이였고... 파견 일당(당연히 최저보다 높음. 설마 식당일이 최저받는다고 생각하진 않겠지?) 에다 더 얹어서라도 '그냥 우리가게 나와요' 하고 스카웃되는 인력들은 정말 잘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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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dok
Daedok@Moduggagi·
직접 목격(정도가 아니라 우리가게에서 썼던 일일 파견) 한 케이스 중 최악은 손님이 반찬을 더 달라고 하자 옆테이블에서 남기고 간 손 안 댄 반찬을 그냥 쓱 밀어다 주려고 했던 케이스. 바로 바로잡기는 했지만 '자기 살던 데에서는 그래도 됐다'나...
Daedok@Moduggagi

@stingraykite 한국기준 식당일이라는 것은 사실상 인력사무소/공사일용직의 성반전버전일 뿐이라고 생각됨... 주방이고 홀이고 에이스들은 비싼 몸값에 현장에서 직접 스카웃해가고 그날그날 파견되는 인력은 돌려돌려돌림판인것 차이가 있다면 홀 인력 가챠는 잘못하면 가게를 조져놓을수있다는것 정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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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dok@Moduggagi·
@stingraykite 하지만 결국 음식을 갖다주는 것은 인간이기에 진짜 상상못한 사고를 다 쳐댐 주문받는 것? 그것은 홀 직원의 기능 중 정말 미미한 하나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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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리연
가오리연@stingraykite·
사실은 식당일이 돈은 더 됨. 더 정규적이고. 말인즉슨 식당일을 할 일머리와 근로윤리가 부족한 사람만이 이 일을 한다. 시터도 똑같다. 문제는 집안일이라는 일의 특성상 반복적으로 남의 생활의 흔적을 치우는 일이 온전히 일로써 받아들여지기가 쉽지가 않음.
자사호@jasaho7

왜이러는지생각을좀해봣음 '내가 남의 집 청소나 해 줄 사람이 아닌데'라는 생각에 갑자기 들이받는거같음 아무리생각해도 이게정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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