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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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_Haze

오늘부터 모든 날이 흉흉할 거야. 자극적이고 끔찍할 거야.

세명 사립 초등학교 Katılım Şubat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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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은
문동은@Mun_Haze·
좋겠어요, 선배는. 초콜릿 상자 같은 유년이었을 거고, 구김 하나 없는 좋은 어른으로 커서. 그렇게 입바른 소리만 해도 세상 살 만해서. 전에 내 흉터 봤죠? 고칠 수 있어요? 고작 한쪽 팔만 보고 그런 표정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서 멈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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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은@Mun_Haze·
전에 물었죠, 어디로 가고 있냐고. 뭐 때문에 이렇게까지 하는 거냐고. 아주 긴 얘기예요. 그 어떤 순간도 아름답지 않을 거고. 들을래요? 그래서 난 지금 온 생을 걸고 복수하는 중이에요. 더 나을 생각 없어요. 난 더 나빠지는 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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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은
문동은@Mun_Haze·
잘못한 게 없어? 고마워, 변하지 않아 줘서. 어릴 때 그대로 커 줘서. 방금 그 말로 일말의 죄책감까지 싹 없어졌어. 넌 지금 이 기회를 놓친 걸 후회하게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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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은@Mun_Haze·
연진아, 너는 나와 피해자들에게 용서를 구하라고 했을 때 용서를 구해야 했어. 넌 그 마지막 기회조차 날려버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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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은
문동은@Mun_Haze·
신나면 더 까매지던 눈동자, 웃을 때 올라가던 입꼬리, 머리카락 한 올까지 아름답던. 그걸 다 합치면 그게 증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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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은
문동은@Mun_Haze·
비가 오는 날이면 불면은 더 심해지고, 상처는 더 쓰리고 아파. 난 언제쯤 비 오는 날 안 아플 수 있을까, 언제까지 악몽에 허우적거릴까, 복수가 끝나면 이 지옥 같은 곳에서 벗어날 수 있긴 할까? 역시 내 답은 하나인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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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은
문동은@Mun_Haze·
당신들도 나처럼 뜨거웠기를. 쓰리고 아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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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은
문동은@Mun_Haze·
@qlcsk_5 빛나 씨도 오늘 하루 잘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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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빛나
오빛나@qlcsk_5·
@Mun_Haze 네에, 오늘 행복한 하루 보내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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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빛나
오빛나@qlcsk_5·
@Mun_Haze 너무 좋은 시를 받았는데, 드릴 게 없어요. 언니처럼 예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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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은
문동은@Mun_Haze·
시집을 선물 받았는데 나만 보긴 아까워서요. 숫자 말해주거나 흔적 남기면 어울리는 걸로 보내줄게요. 15~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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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은
문동은@Mun_Haze·
@0cmwvk 군가는 좀 그렇죠. 군가로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진 않을 거 같은데요? 혹시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모를 때는 연락 주세요. 읽기 쉬운 걸로 추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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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geumhak·
눈부심을 탐하지 않는 별 하나, 폐허 위에 스스로를 심곤, 말 대신 침묵을 휘감고, 울음 대신 결계를. 그 어떤 칼날도 닿지 못할 깊은 곳에서, 부드럽게, 그러나 피할 수 없이 모든 것을 무너뜨린. 그 이름은 외쳐지지 않아도, 그 흔적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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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은
문동은@Mun_Haze·
@0cmwvk 좋아하는 시집인데 마음에 들었다니 다행이네요. 가끔 아무 생각 없이 시집을 읽으면 마음이 차분해져요. 생각이 많을 때 한 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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