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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HEREi15
움직이면 뭐든 된다. 매일 충만하게






17세 소녀가 집 화장실 변기에서 혼자 아이를 낳았다. 가족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지 못했고, 남자친구의 도움도 받지 못했다고 한다. 갑작스러운 출산 직후의 충격 속에서 갓 태어난 아기는 변기에 빠졌고, 그대로 숨졌다. 수원지법은 이 소녀에게 아동학대치사로 장기 2년 6월, 단기 2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판결문은 소녀의 상황을 비교적 정확히 적시한다. “가족들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지 못해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고, 남자친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출산했다”고. 재판부가 인정한 사실관계만 봐도 이렇다. 17세가 임신 사실을 가족에게 말할 수 없었고, 임신시킨 남자는 곁에 없었으며, 학교도 의료 시스템도 어떤 공적 안전망도 이 임신을 포착하지 못했다. 그런데 재판부의 결론은 “어머니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였다. 혼자 변기에서 출산한 17세에게 어머니의 의무를 묻고 실형을 선고했다. 임신시킨 남성에게 묻는 책임은 없었다. 임신한 청소년을 어디로도 보내지 못한 사회에 묻는 책임도 없었다. 책임은 가장 어리고 가장 무력했던 사람에게 집중됐다. 이 판결은 한국 사법부가 누구에게 관대하고 누구에게 엄격한지 다시 한 번 보여준다. “앞날이 창창하다”며 성폭력 가해자에게 집행유예를 내주고, 음주운전 사망사고에 솜방망이를 휘두르고, 인종 혐오 폭행에 “폭행 정도가 중하지 않다”고 판시하던 사법부가, 이번에는 17세 소녀의 ‘앞날’을 한 줄도 언급하지 않고 법정구속했다. 영국의 Infanticide Act 1938처럼 출산 직후의 정신적, 사회적 위기를 반영해 별도 죄명으로 분리해 감경하는 입법례가 존재한다. 더 근본적으로 임신한 청소년이 가족과 학교를 거치지 않고도 의료, 상담, 주거에 접근할 수 있는 보호출산제의 실효적 작동, 그리고 임신에 책임 있는 남성 파트너에 대한 법적 책임 부과가 함께 가야 한다. 임신을 알릴 곳이 없었던 17세의 9개월, 그를 끝내 발견하지 못한 모든 시스템, “어머니로서의 의무”라는 말을 17세에게 들이미는 사법의 양심까지 책임이 있다. 재판부는 “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라고 했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그 9개월 동안, 이 17세 청소년의 생명과 존엄은 누구에게 소중했는가?

抗がん剤で1番しんどい時に彼氏に別れを告げられて以来恋愛とか結婚に対して無の感情になった



남자들 여자 나이정병 만드는거 개잘함 내 아는분 25살인데 남자 만날 생각 없다고 하니까 30대 후반 남자 상사가 계속 너 곧 잇으면 서른이야~ 지금은 어려서 그렇지 서른되면 만날 남자 없어서 조급해진다 ~ ㅇㅈㄹ하면서 계속 나이로 까내렷는데 알고보니까 그분 좋아해서 일부러 그런거엿음 ㅁㅊ

남자들은 정말 여자 꺾고 찍어누르기에 진심임 내가 경력쌓은다음 미국가서 폭넓은 선택지를 가지고싶다 하면 여자: 좋은 생각이다 나도 가고싶다 남자: 힘들텐데? 한국이 제일 살기 좋음 이런 레파토리임 항상

영상을 다 공개하라는 미친사람들이 있는데, 그걸 방송사에서도 내보내지못하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피해자가 당하는모습이 전부나오는데 그걸 공개하라고요? 자신의 재미를 위해서 정신까지 팔아먹으신겁니까? 미친놈들은 차단합니다 어떻게 그딴소리를 하는건 죄다 남자분들이신겁니까..

아파트에서 살면 안되는 사람 너무 시끄럽게 하는 사람도 공동주택에 살면 안되지만 너무 예민한 사람도 공동주택에 살면 안된다고 생각함. 공동주택 특성상 어느정도 소음은 감안하고 살아야하는데 요즘 사람들은 너무 소음에 예민한 듯.. 초등학교 운동회하는 것도 민원 넣어서 애들이 "죄송합니다" 하면서 운동회 시작하던데 사회가 점점 병들고 있는거 같기도..






교보문고 강남점 책 디스플레이에 문제가 있는듯 언제부터 한남이 4글자로 성형수술이 됐지?






BTS의 광화문·고양 공연을 보기 위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카드 소비를 분석해 보니, 그 효과는 예상을 훨씬 뛰어넘었습니다. 광화문 공연을 찾은 외국인은 평균 8.7일을 머물며 353만 원을 소비했고, 고양 공연을 찾은 외국인도 평균 7.4일 체류하며 291만 원을 지출했습니다. 일반 방한객의 체류일수와 지출액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입니다. 말그대로 공연 하나로 지역 경제가 살아났습니다. 데이터로 증명한 ‘K-컬처’의 힘, 앞으로도 정책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BTS #방탄소년단 #k컬처 #광화문공연 #문화체육관광부 sedaily.com/article/200386…

요즘 빵빵이 인기 식었음....? 근데 유튜브 보니까 아닌거 같기도 하고... 한달전에 올라왔는데 조회수들 미쳤음 근데 진짜 개인적으로 빵빵이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결이 안맞았음.. 너무나... 근데 얘가 일본에서도 인기가 많다고? 일본 여성들아.. 진짜 얘가 인기가 많아요? 진짜로? 리얼로?

근데 나 진짜 궁금한게 임산부석에 어르신 앉는거 어떻게 생각해? 유독 임산부석에 어르신들이 잘 앉으시더라 남자들이 앉는거는 그냥 ㅗㅗ 미친놈들 <-이라고 생각하는데 약간.. 그렇게 할머니까지도 아니신데... 비어있기만 하면 호다닥 앉으시는게 임산부 오면 양보하면 되는건지 걍 좀 신기해서... 일단 난 비워놓는게 맞다고 생각함 어디 누구씨가 앉지 말라고 하면 절대 안앉으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