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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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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ER_JAMES_08 복수할 수 있는 기회를 줬으니까요ㅡ. 그러니, 당신이 만족할 만 한 제안을 하나 하려고 해요. ]
ㅡ
[ 여자들을 이곳에 두고 떠나. 모두의 몫을 독차지하고, 안온한 삶을 살아가란 말이야. 알아 듣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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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ER_JAMES_08 기분을 당신이 알기나 해? ]
(그의 말은 끔찍함을 넘어 역겨움이 느껴질 정도였다. 무엇이 그를, 악의와 추잡함으로 가득 찬 악귀로 만든 것 일까. 그는 우리와, 약 70m 정도 떨어진 곳에 멈춰섰다.)
[ 그래도, 당신에겐 감사하고 있어요. 나를 이곳에 함께 데려와, 역겨운 고블린 벌레놈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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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ER_JAMES_08 대단히 큰 충격을 받았다. 그런 우리의 모습을 조롱하려는 듯, 소년은 말을 이어나갔다.)
[ 고성의 모든 고블린 들을 쓰러트려 주셨군요...!! 정말로 감사드려요!! 그런데, 다들 괜찮으신가요? 제 눈에는, 마치 모험에 실패한 모험가 무리 처럼 보여지고 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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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ER_JAMES_08 궁수의 시신은, 충격적이게도 모든 의복이 탈의 된 채 제물처럼 가지런히 놓여있었다.)
>>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어.
(그들의 모습을 본 격투가의 표정이 어두워진다. 죽은 그들을 모욕하는 소년의 모습은, 격투가의 눈에 마치 악마 처럼 보여졌다.)
"왜 그런 짓을..."
(나는 그 모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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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u_Y1023 떠도는 당신의 입맛에도 만족스러운 맛을 남겨주었다.)
> 맛있게 먹어주었으면 해. 이전에 함께 어울려다니던 동료들은, 그 음식을 좋아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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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u_Y1023 아니였지만, 그들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흄 의 모습이 우리와 같다고 볼 수도 없었기에, 다름에서 오는 소소한 해프닝 정도로 취급하면 될 듯 했다.)
(그녀가 건내준 염장고기 에서는 독특한 맛 이 났다. 잘 구워진 소고기에 하몽 특유의 감칠맛이 더해진 느낌 이였는데, 이는 여러 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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