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퇴근 후에 매일 마중나와주면 좋을것같기도하고 밥도 해놨으면 좋을것같기도하고 목욕물도 받아놨으면 좋을것같기도하고 벌어오는 돈 다 주고싶을것같고 그렇다고 너무 받기만 하면 죽일거고 기어오르는거 봐주고싶다가도 너무 짜증나면 칼로 찌르고싶을것같고 겸상하고싶고 여생을 같이 보내고 싶기도 하고 콱 죽고싶기도하고 브라기가 죽는다면 내가 죽이고싶기도하고 안아주고싶기도하고 웃는 모습이 보고싶기도하고 괴롭혀서 곤란한 모습이 보고싶기도 한데 사랑까지는 아닌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