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끔 늦은 새벽에 집착하면서 연락을 쌓고 협박하고 잠을 깨워도 나를 싫어하지 않는 사람이 좋아 칠십오 퍼센트 안정형이 귀여워 내가 너무 피곤한 날 말도 못 하고 잠들어 버리면 불안하고 걱정되어서 연락 쌓는 사람이 귀여워 평소에는 집착도 없는 사람이 그럴 때만 불안해하는 게 사랑스러워
나랑도 연락하는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어··· 외롭고 사랑하고 싶고 그만큼 받고도 싶어 자주 만나고 나보다 키도 크면서 가끔 내 품에 안겨서 부빗 거리면 귀여워~ 라고 하면서 쓰다듬어 주고 싶어 나한테 꼬옥 안겨서 내 냄새가 좋다고 해 줬으면 좋겠어 내 곁에 있지도 않은 사람이 보고 싶은 걸···.
나 정말 내 여자 친구한테 잘해 줄 수 있는데! 수도권이면 자주 만날 수도 있고 애정도 많이 줄 수 있고 감동적인 말로 사람 울리는 것도 잘하는데… 질투도 많고 연락도 쌓을 수 있는데! 옆에 있어 주는 것도 잘하는데!
원한다면 안정형도 되어 줄게
정말로 나랑 만날 사람이 없어? 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