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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미친듯이 은에 몰려드는 중임 특히 은 ETF iShares Silver Trust를 통해서 하루에 거래된 돈이 100억 달러 가까이 됨 이정도 수준은 과거에 딱 두 번 있었다고 함 2011년 2021년 인플레 온다 달러 망한다 월가를 이기자 이런 이야기가 같이 항상 나오는데 결과는 어땠냐면 그 직후 은 가격은 대부분 떨어졌음 단기든 중기든 좋은 결과가 거의 없었음 은은 금처럼 잠가두는 자산이 아님 산업용 수요 비중이 크고 공급도 생각보다 유연함 ETF 거래량이 늘어도 실물 타이트함으로 바로 이어지지 않음 물론 이번엔 어디까지 올라갈지 모르지만 과거엔 그랬다는거

Silver ETF $SLV volume exploded today. More than $9.6 billion of $SLV was traded today. This only happened twice before: April-May 2011 and February 2021.



**BITCOIN** UPDATE✍️ Below 108k, must recapture over the next 24 hours; otherwise, the risk of a rug pull lower increases dramatically. P.S Ignore the big red arrow for now. Hope this helps.



화요일 밤. 즐거운 음모론 타임이 돌아왔습니다. 역시 은(Silver)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선결론 없어도 꼭 끝까지 봐주세요. 2023년, 홍콩과 중국시장에서 대규모로 빠져나온 글로벌자금. 이들은 새로운 요람을 찾아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그리고 일부는 미국 근처 멕시코에 잠들었다. 마침 미국을 대체할 생산공장으로 멕시코가 대두되던 시기의 일이었다. 그리고 그해 말. 특이한 현상이 관찰된다. 그 현상은 멕시코 경제부의 통계에 드러나 있었는데, 해당 통계에 따르면 그해 멕사코로 중국발 자금 약 2천억원이 FDI명목으로 유입된 것으로 나왔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었다. Rhodium group등 중국전문 조사기관의 발표는 국가통계와 전혀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들의 조사는 충격적이었다. 국가통계와 다르게 제3국을 거쳐 꼬리표를 바꾼 중국발 자금이 무려 20조원이나 멕시코로 유입됐다고 밝혔으니까. 그리고 이들의 통계는 정부통계보다 정확했다. 실제로 그날 이후, 멕시코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20%이상이 중국 기업들로 채워졌으니까. 뭐.. 여기까지는 별 일이 아니다. 중국이랑 글로벌 자금이 우연히 멕시코에 투자할 수도 있는 거니까. 그런데 진짜 이야기는 지금부터다. 멕시코에 흘러간 자금들은 목적이 분명했다. 이는 2023년 CME 데이터를 살펴보면 잘 나오는데, 해당 시기 멕시코 페소에 대한 역사상 최대의 강세베팅이 계속해서 이어졌던 것이다. 그렇게 멕시코 페소는 수 년간 엄청난 강세를 보인다. 그리고 우연의 일치일까? 오늘의 주인공. 은 가격이 2024년 하반기부터 폭등하기 시작한다. 여기서 질문. 전세계 최대 은 생산국은 어디일까? 바로 멕시코다. 오! 은 가격이 폭등했으니 해당 기업에 투자하고 싶은가? 아니. 잘못된 생각이다. 기업의 실적은 악화됐으니까. 페소의 강세가 범인이었다. 은과 같은 광물은 국제시장에서 달러로 표기되는 광물, 결국 환차손이 어마어마하게 커진 것이다. 덕분에 가이던스는 내려가고 순이익은 전년대비 오히려 반토막이 나버리는 어이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멕시코 광산은 은 생산량을 크게 늘릴 수 없는 구조적인 함정에 빠져버린 셈이다. 그러는 사이 2024년 2Q. 우리의 친구 JPM은 미국의 1위, 2위 은생산기업. HL / CDE에게 대출을 해줬다. 기업들이 보유한 모든 자산들을 collateral로 잡으면서까지 말이다. 재고로 쌓인 막대한 실물 은까지 포함된 딜이었다. 은 시세가 10년이상 오르지 않아 자금이 시급한 기업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기업들은 JPM을 은인으로 여겼다. 우리의 친절한 친구 JPM이 기업들에게 대출을 해주며 그들을 배려해 준 까닭이다. 어떻게? 바로 이렇게. “그동안 은시세가 하락해서 힘드셨죠?” “저희가 그 위험 헷지해드릴게요.” “만약 은시세가 떨어져도 정해진 가격으로 매입해드리겠습니다.” “아! 그대신 올라도 마찬가지에요ㅎㅎ” 고마운 JPM덕분에 은시세가 두 배 이상 올랐름에도 불구하고, 해당 기업들은 아직까지 실적이 개판이다. 어라..? 뭔가 이상하다. 은시세가 개폭등하는데.. 돈을 버는건 멕시코에 미리 실물투자를 한 중국자금이랑 미국 광산들의 은생산을 틀어쥔 JPM뿐이다. 이 모든게 우연의 일치인가? 심지어 최근에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 더욱 더 상황은 골때린다. 중국은 실물 은이 없다는 사유로 런던 거래소에 은 인도를 거부하기 시작한 것인데... 그 영향으로 런던에서는 미국으로 보낼 은이 없어서 인도지연을 시키고, 미국의 은 대출 기업은 ...? 그렇다. 반드시 죽을 것이다. 이 모든건 BOA가 2021년 말 실버 숏포지션을 JPM에게서 짊어진지 겨우 3년만에 벌어진 일들이다. 숨겨진 이유가 무엇인지는 나도 모르겠다. 영국계 WASP JPM이 단지 이탈리아 카톨릭 BOA가 아니꼬왔던 것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새로운 세계질서를 개편하는데 중국보다 저들이 더 위험이라고 여겼던 탓일까. 부디 아는 분이 있으면 말해달라. 아 그리고 분명히 말하고 싶다. 은행은 거품 만들기에 절대 협조하지 않을 것이다. 여러분의 기대와 다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