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마담2' 엄정화 "내가 한국의 여자 톰 크루즈, 톰 오빠! 같이 영화 찍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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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오케이 마담2'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엄정화는 "여자 톰크루즈라고 감독님이 이야기 하셨는데 진짜 열심히 했다. 영화 속 내용을 보니 만족스럽기도 하더라"라고 액션 준비를 많이 했음을 알렸으며 "하이 톰, 난 한국의 엄정화 배우입니다. 언젠가 꼭 만나서 함께 달려보아요. 오빠"라고 영상편지를 남겨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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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간에도 이런 우정은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는 두 사람.
엄정화 × 정재형.
각자의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누구보다 잘 알았고,
말보다 묵묵히 곁을 지켜준 친구.
그래서 둘을 보면 연인 같은 설렘보다
‘이런 친구 한 명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어쩌면 두 사람은
이성 친구도 오래도록
서로의 인생을 응원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가장 좋은 예일지도.
엄정화 진짜 아티스트로 너무 저평가된 원탑이라 종종 슬픔. 그녀의 인기를 초반견인 했던 90년대 한국댄스곡들에 가려진 실험적이고 아티스틱한 곡들이 얼마나 많은지... 어릴적 엄정화 4집에 수록곡을 듣고 깜짝 놀랐던 기억 아티스트 엄정화를 알게 해준 대단한 앨범이라고 생각함
《오로라 공주 + 메가토크》
개봉 당시에 잔인하대서 못봤는데, 이걸 왜 놓쳤지ㅠ 여성(어머니)의 복수 서사가 거의 처음이라 당시에 충격이 좀 있었을 텐데 과감히 이 역할에 투신한 엄정화 배우가 멋짐. 메가 토크 하면서 더더 엄정화가 시대를 앞서나갔던 ‘아티스트’구나를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