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초, 승준 활동가까지 납치
리나 알 나불시 호 탑승자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합니다!
한국시간 오늘 20일 새벽 2시 50분경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 한국본부 승준과 해초 활동가를 포함한 6명의 활동가들이 탑승하고 있었던 리나 알 나불시 호가 이스라엘 점령군에 의해 나포된 것이 확인
또 한편으로는 그 순간 책임지기를 선택했더라도 절대 이렇게는 될 수 없었으리라 예감하며 그들의 지난 시간을 헤아려 보던 플로의 얼굴이 의외로 마음에 박혀오기도 했다 그게 마음을 지진처럼 흔들었기에 결국 모르는 사람이 되어 떠난 것이겠지 사실은 어쩌면 정말 바로잡을 게 없었기 때문일지도
병원에서 걔 못 들어오게 해달라고 얘기하는 벨 정말 너무하고 잔인하고… ‘걔’가 누구인지 말의 방향을 차츰 깨달으며 사랑하는 이의 말에 난도질 당하던 애니의 얼굴이 어떤 날에는 두려운 나머지 공허해 보였고 어떤 날에는 그마저도 끌어안느라 버거워 보였다 눈물로 가득 찬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