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耿

@Proxima015

똑바로 서 걸으려는 인간(본)성에 충실함을 올곧다고 하는 것의 문제점을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애초에 찾아보려는 노력도 하지 않았고 않을거고 말이지만...

Katılım Ocak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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耿
@Proxima015·
타인의 웃음도 동경도 없는 텐마 츠카사란 어떤 존재이며 그것을 존재라 부를 수 있냐는 질문에 대한 짧은 답: 저는 그 모든 시간들과 별개로 쇼가야키를 좋아하고 피망을 싫어하고 아케이드를 잘 못하며 성실히 맡은 바를 다하는 학생(괴짜 원, 이라는 불미스러운 별명을 지닌—)이지만요?!
@Proxima015

하지만 나는 결국 이제 내가 누군가를 웃게 만들지 않으면 살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버렸기에 내 이기심인 '동경'에 매달릴 수 만은 없을지도 모른다고 깨달을 것 같아도... 아무도 내가 웃게 만들길 바라지 않는 세계가 누구도 웃음에 대한 희망도 없는 세계일 때와 이미 모든 사람이 웃고 있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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耿
@Proxima015·
쇼를 보여줄 테니까, 기대하고 있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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耿
@Proxima015·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 너는 항상 나에게 고맙다고 말하지만, 나 또한 너에게 우리가 처음 만난 날 부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웃는 얼굴들을 받아왔어. 태어나줘서, 언제나 최고의 미소를 전해줘서 고맙다 토우야!!! 일본으로 돌아오면 언제나같은 따뜻한 식사와 축하와 추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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耿
@Proxima015·
오늘은 토우야의 생일이군!! 생일 축하한다, 토우야! 네가 더 먼 세계로 한 발자국 내딛는건 마땅히 축복할 일이지만, 생일 당일에 얼굴을 보지 못한다는 건 못내 아쉽군... 이 세상에 네가 나고부터 앞으로도 슬픈 일도 괴로운 일들도 있겠지만, 그보다 더 동료들과 함께 빛나고 행복한 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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耿
@Proxima015·
사람의 종말이라는걸 알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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耿
@Proxima015·
내가 붙잡으려 하는 별은 실존하는 목표이긴 한가? 사실 붙잡고 싶은 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더 이렇게 살고 싶어서, 내가 밟고 있는 땅이 동경이 무대가 세계가 너무나 아름답고 사랑스러워서 1초라도 더 그렇게 살아가고 싶어서... 목표의 달성과 붕괴, 앞과 뒤 모두 기다리는 것이 ' 나 '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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耿
@Proxima015·
걸어온 길에 대한 후회라...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고, 이미 일어난 일은 돌이키는 것도 불가능하지. 그렇다면 반성하고 경험으로 삼을지 언정 후회해봤다 아무런 득이 되지 않으며 머릿속이 복잡해질 뿐이 아닌가? 단순히 생각하는게 싫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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耿
@Proxima015·
오오오.. 안녕, 루이!!! 늘 말을 복잡하게 하는구나, 넌... 하하!! 뭐... 무언가 공적으로 해야하는 자리도 아니니까 네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풀어놓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저기, 마지막 문장은 멕이는건가?
@Physics624Rui

무엇에 대해 써야 할지 꽤 오랫동안 고민해 봤는데, 내가 겪었던 기분 좋은 일들을 늘어놓는 것 또한 나쁘지 않은 방법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걸. 인간의 가장 큰 장점은 망각이지만 가장 큰 단점도 망각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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耿
@Proxima015·
나는 얽매임과 불행 사이에서 무엇을 골라야하는거지? 당신들이 흉해서 보여주기 싫다고 생각하는 마음 모습 감정은 나라고 해도 보기 싫은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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耿
@Proxima015·
않는 한 제대로 실감하는 것도 잘 할 수 없으니까... 내 눈 앞에서만 웃어주면 그 뒤에 뭘 하든 내 눈앞에 웃는 관객이 사실은 인생 마지막 기분 전환으로 쇼를 보러온 것이었다고 해도 내 알바는 아닌거지? 아... 정말로 내 주변 사람들이 네가 옆에 없어지면 웃을 수 없을 것 같아 라는 말을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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耿
@Proxima015·
내 앞에 있는 사람만 웃어준다면 어떻게든 좋다는건 내 인지에 불행해한다더라 같은 말이 들어오지만 않으면 어떻게 살고 있더라도 좋다는 말과 같은 뜻이고... 아마도 내 마음의 거리는 물리적 거리와 비례하는 것 같아서. 먼 세계의 전쟁이나 아득히 닿지 않는 별 같은 것을 나의 눈 앞으로 들이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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耿
@Proxima015·
자기 살갗 아래를 굳이 굳이 들이 밀지는 말아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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耿
@Proxima015·
신경쓰고 보듬어줄 수는 없고 단지 내가 생각하는 상식과 사랑하는 세계와 다르더라도 편협해질 수는 없으니까 그 또한 인간 삶의 한 종류겠노라 에둘러 포장해 말하는 것 밖에는 할 수 없다고... 그러니까 만약 서로 외양만 바라본채로 계속된다면의 이야기이고. 보기 얼굴 찡그려지니까 내 눈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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耿
@Proxima015·
이상한 꿈을 꿨다. 어떤 사람의 심장 부근 사이를 갈라 그 사이로 두 손을 비집어 넣고 살가죽 사이를 갈랐다. 천천히 살가죽의 개폐부가 넓어지며 그 안에서 핏덩이와도 비슷한 것을 꺼내니 진득하고 붉게 붙어있던 표면이 녹아내렸다. 분명히 사람이었다. 형태는 명확하지 않으나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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耿
@Proxima015·
@liivoill 뭐냣! 웃기다니...! 하지만 네가 웬 일로 솔직하군. 흠, 흠... 고맙다 네네!! 나도 언제나 동료이자 라이벌로서 옆을 걸어주는 네네에게는 감사하고 있다고? 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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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ne
Nene@liivoill·
@Proxima015 울어주니 고맙네, 덤덤하게 ‘고마워.’ 하고 끝내면 재미없을 텐데, 우는 모습 보니까 웃기기도 하고······ 눈물이 꽤나 많은 바보 단장이라는 것도 알게 되고? ······츠카사,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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耿
@Proxima015·
안녕, 제군들! 끅, 끄흑, 다들 축하의 말 정말 고맙다...! 이 텐마 츠카사, 그 성원에 보답하여 앞으로도 최고의 빛과 미소를 돌려주겠다고 약속하지!! 하지만 나에 대한 축하의 말과 선물들보다, 무엇보다 난 이 날로 인해서 너희들이 그렇게 활짝 웃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이 기쁘구나!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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耿
@Proxima015·
@liivoill 그, 그야 그렇지 않은가—! 모두가 이 나의 생일을 축하하며 감동적인 말과 미소를 전해주고 있다고? 이 얼마나 아름답고 감사한 광경인지... 감격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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耿
@Proxima015·
그럼 다들 해피 텐마 츠카사 탄생절 보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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耿
@Proxima015·
안 올지 모르는 내일을 기다리는 것보다 오늘 당장 죽어버리지 않는 이유 또한 있다고 볼 수 있겠지! 뭐, 사실 이 모든 거창한 말과 이유들 밑바닥의 가장 큰 이유는 내 안에서 가장 강하고 강렬한 질척거리는 생존 본능이겠지만. 자, 그럼 다들 텐마 츠카사 탄신일 동안 미소로 가득찬 하루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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耿
@Proxima015·
슬픔의 크기와 종류 기타 등 등 뿐일거고... 하지만 나는 그 결코 당사자 만큼은 고통스러울 수 없는 감정을 고통을 뼈저리게 알고 있는 사람으로써 어쩔 수 없이 찾아오는 끝 앞에서 가능한 한 그런 감정을 남에게까지 전파하고 싶지 않은겁니다. 내일을 위해 살아가는 그 이유와는 별개로 내가 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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耿
@Proxima015·
오늘은 바로 나, 텐마 츠카사가 이 세상에 태어난 날— 그래, 내 생일이다!!! 후-후후, 어떤 서프라이즈들과 축사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벌써 기대되는 걸! ...음, 뭔가 내 생일에 대해 꺼낼 말은 크게 없는 것 같다. 왜냐하면 생일이라면 보통 축하를 받는 날이고 아직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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