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_Democracy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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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zlandju 웹 세계에는 정보의 흐름을 조절할 줄 아는 이들이 존재. 이들이 정치,연예,커머셜까지 여론 형성. 그 중 정치 파트에서는 “노무현의 죽음”이 킬러 소재. 나약하고 힘없는 퇴임 대통령의 자살. 감정선을 건드리는 여론형성. 정치업자들의 벤치마킹. 대성공. 미안하고 고마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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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중도나 우파 모든 분들에게 부탁드리는 말씀.
지난 십수년간 그래도 어느정도 궤도에 올랐다 자부하던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가 왜 이렇게 퇴행한건가, 이 기원이 어디일까 고민하다 보면 매번 결국 이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근대 민주주의 공화국에서 국민이 받들고 목숨 걸고 '지켜주어야 할' 정치인 따위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 정치인은 주권자의 세금으로 고용된 한시적인 대리인이자 소모품일 뿐이다. 내 가치관과 이익에 부합하면 투표로 고용하고, 무능하거나 룰을 어기면 가차 없이 감시하고 끌어내려 폐기하는 것이 정상적인 시민의 건조한 의무다.
대체 주인이 머슴을 지켜주고 옹위한다는 것이 상식의 영역에서 성립이나 하는가. 스스로 사유하기를 포기하고 정치인을 성역의 제단 위에 올린 뒤 "우리가 지키자"며 눈물 흘리는 자들은 주권자가 아니라 사교 집단의 노예일 뿐이다.
"저를 지켜달라"는 조작된 환상 속에서 정치인을 신격화하는 이 서늘한 주종의 역전. 낡은 죄책감과 죽음의 미학화에 기대어 무능한 권력자를 호위하는 저 좌파의 거대한 떼법이 타파되지 않는 한, 이 나라 민주주의의 진정한 성숙은 영원히 오지 않을 것이다. 주권자가 지켜야 할 것은 썩어가는 정치인이 아니라, 차갑고 건조한 법치와 상식뿐이다.
사실 이 비극의 출발은 의외로 단순한 곳에 있다. 내가 노무현이라는 정치인을 내면에서 차갑게 지워버린 이유는, 그에 대한 인간적 연민이 메말라서가 아니었다. 진짜 이유는 그가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한 뒤, 완전히 망가져 버린 좌파 진영의 맹목적 태도와 죽음을 미학화하여 권력의 자양분으로 빨아먹는 파렴치한 정치꾼들 때문이었다.
하나의 건조한 팩트체크부터 해보자. 좌파 진영이 마치 종교의 성물처럼 떠받드는 문장이 있다. "여러분이 저를 지켜주셔야 합니다." 그들은 노무현이 남겼다는 이 호소를 핑계 삼아 정치인을 끝까지 맹신하고 옹위해야 한다고 선동한다.
그러나 팩트는 잔혹할 만큼 다르다. 2002년 덕평수련원에서 그가 마이크를 잡고 실제로 뱉은 언어는 이것이었다. "(저를) 감시도 하고, (저를) 흔드는 사람들도 감시 좀 해주세요."
그는 결코 자신을 지켜달라 애원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가 죽고 난 뒤, 사람들은 철저히 다른 말을 기억하기 시작했다. 아니, 정확히는 그렇게 기억하고 싶어 했다. 비극적 죽음 앞에서 슬픔에 빠진 맹신도들에게는 차가운 진실보다 따뜻한 위로가 필요했고, 스스로 그를 지키지 못했다는 얄팍한 죄책감을 덜어줄 거룩한 순교 서사가 절실했기 때문이다. 좌파 정치꾼들은 대중의 그 나약한 죄책감을 파고들어, "이제는 이재명을 지켜야 한다"는 기괴한 프레임으로 대중을 세뇌하고 권력을 연장하는 완벽한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했다.
그러니 중도나 우파분들도 제발 따라할 걸 따라하시라. 모든 정치인 그저 내 가치관과 맞으면 지지하고 그외의 대부분은 감시와 견제의 대상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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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uuu2atea 평소에 깨시민이던 새끼들이 입꾹닫하니까 더 빡치는거아주 그냥 평소에 민주주의 홍보대사에 온갖 명언들 다 인용하며 아주 woke한 자아를 뽐내던 새끼들 어디 갔냐고ㅋㅋ 진짜 존나 용기없는 새끼들이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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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k12151111 통금끊기기전에 집에 딱 와서 애들하고 치킨이나 뜯어야지 ㅋㅋㅋ 뭔 느그 아부지 고주망태된 걸 어쩌라는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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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DemocracyKR 너 초등학교 중앙계단에 붙은 대통령 사진에 인사 해본 적 없지? 나는 있어. 울아부지 길거리 술마시고 돌아다니다 삼청교육대 끌려 갈까봐 걱정해본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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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는 통에 물채우기와 같아서 내 밑에 사람들까지 복지가 꽉 차야 다음이 내 차례가 되는거임.... 나보다 형편이 어려운 사람이 복지 못 받게 막는건 나도 못받는다는 뜻.
단 🏳️🌈@chaoticenraged
얘들아 제발 복지 예산이 깎이는 이유는 너에게 와야할 복지가 다른 사람에게 가고 있어서가 아니라 권력층이 그걸 꽁쳐먹고 있어서인 경우가 대부분이야 동료 시민을 적대시하는 거야 말로 권력층이 바라는 바고 제발 정신 좀 차려 그놈의 파이조각 논리 좀 갖다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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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checccc @42cubits 특검 하자고 하면 그냥 되는게 아니여. 국회의결 하고 하는겨. 느그재명이 해줬겠냐 ㅋㅋㅋ 그리고 계엄은 불법도 아님. 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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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burn 내 주변 전라도 출신만 민주당 지지자임. 나머지는 그때 그때 달라지는데 지금은 민주당 극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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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_TSLA 불법선거는 선거가 법으로 금지되었으나 선거를 행할 때
부실선거는 씨발 부실선거가 세상에 어딨어 ㅋㅋㅋ부실선거가 부정선거지. 선거가 부실했어? 그럼 재선거야. 어디서 말장난이야 개새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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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_s_bed 정치인들 특기. 선점하여 축소하기. 누구보다 잘 알거임. 잘못처리하면 뒤집어지겠구나 싶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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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g_democracy 이게 뭔 극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면 뒤집어 쓰고 흑인들 잡아족쳐야 극우지 ㅋㅋㅋㅋㅋ이렇게 얌전한 극우는 첨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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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교묘함 감사의 정원 근황 이러는데, 대놓고 멸공 이런게 아니라, 감사의 정원이 논란인데 > 생각보다 외국 관광객 많고 이쁘더라. 이렇게 밑밥을 깔고, 바로 어떤 한 국가만 불매 하면서 자연스럽게 중국을 생각하게 함



🍉호그와트(임고준비중)🎗@Hog_democracy
ㄹㅇ 극우 감다살임. 대놓고 극우극우한 할배들 감성이 아니라 편집 깔끔한 밀리터리 정보 계정, 웃긴 역사밈 계정들이 은근히 극우적 세계관을 주입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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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a0w0 사람들이 외국 소식을 빨리 접하거든요. 북유럽 개작살나는거 보니까 아차 싶은거임. 북유럽은 천연자원이라도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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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 현상 궁금함...
10-20년전만해도 유럽의 선진 복지를 도입해야하는 것처럼 방송에 많이 나오고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했던 거 같은데 요 근래에는 복지하면 북한이고 중국이고 공산당이래.
휴C@HC0514
음... 요즘 부쩍 심해진 느낌? 10년, 20년 전만 해도 서구식 복지국가를 추구하는게 당연한 일이었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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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co_vibre 같은 뜻의 목소리를 동지들과 함께 의견 내시던 분들이 보니까 어설프죠. 그냥 일반 시민이에요. 그러니까 어설퍼보이는거에요. 몇날 몇시 어디서 모여서 뭘 하로 모인 분들이 아니고 이거 진짜 민주주의 개박살나겠구나 생각해서 오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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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qptdudn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거 충분히 존중함. 그런데 선관위의 기만(형상기억 종이 등등)에 대한 불만들이 있었는데 잠실 투표서가 트리거가 되어 폭발한거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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