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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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냥
@S2_gt_
잡탕계 07 女 정신병 보유(주의)| 기독교인(예수씹덕) || 제이팝(요루시카, 스미카, 즛토마요, 신세이 카맛테쨩, mol-74) / 치이카와 / 나메코 / 포켓몬 / 쿠로미 / 리트윗多 / 맘찍多 대화를 잘 안합니다만 맘찍을 자주 합니다.

경기도 사람들 원래 줄서기에 예민함 M버스 줄이엇으면 즉결처형임


아니 시발 엄마가 선보라는거임

나 29살 때인가? 회사에서 3살 차이 나는 남상사가 남소 받을래? 이래서 내가 아뇨? 이랬더니 걔 진짜 잘생기고 능력 좋고 괜찮고 이러면서 계속 장점만 말하길래 어떻게든 안 받으려고 아 저는 잘난 사람 안 만나요 이러니까 하.. 사실 걔 결혼하고 한 달 만에 이혼했어. 그건 갔다 온 것도 아냐!!! 이러길래 시발 이게 무슨 소리지 싶었음.





리플리 증후군 실제로 옆에서 보면 진짜 무서움.. 그냥 큰 거짓말도 아니고 이런거까지 굳이 거짓말을 한다고? 할 정도로 사소한 거짓말을 끊임없이 함 동기 언니랑 카페 가서 얘기하다가 내가 오늘 점심 뭐먹었냐고 물어봤더니 베이글 샌드위치를 먹었다는거야 너무 맛있었다구 그래서 오 그렇구나 했는데 뒤에 수업 가서 다른 동기 만났는데 아 점심 많이 먹어서 너무 배부르다길래 뭐먹었냐니까 그 동기언니랑 짬뽕먹었다는거야 그래서 속으로 잉? 했는데 그 뒤로도 아빠가 연예계쪽 일하셔서 연예인들 자주 봤다고 해서 우리가 우와 너무 부럽다고 막 그랬는데 다음에 또 다른 얘기할 때는 아빠가 군인이어가지고 이사를 자주 다녔다고 그러고.. 근데 이게 누구한테 피해를 주는 거짓말이 아니라 아무도 뭐라하지는 못했는데 그냥 그 쎄함이 있었음…




담배 피는데 누가 자꾸 이리 오라고 화내고 답답해하고 어디로 갈거냐고 소리치길래 헐 뭐지 커플 싸움인가 했는데 걍 말 오지게 안듣는 강아지를 집에 데려가려는 사람이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