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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M4DA

青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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半蔵@SHM4DA·
"노자는 하늘의 도는 활을 당기는 것과 같다고 하고, 공자는 활쏘기는 굳이 과녁을 맞혀 뚫는 것에 주력하거나 그것만을 능사로 삼지 않는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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半蔵@SHM4DA·
@BUCK1EUP 정말 여자들이 널 좋아한단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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半蔵@SHM4DA·
@BUCK1EUP 그래, 오늘 하루는 어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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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K1EUP 혼자의 장점은, 잡다한 이야기를 안해도 된다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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半蔵@SHM4DA·
@BUCK1EUP ... 나는 혼자일 때 평온함을 느낀다. 다른 사람은 필요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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半蔵@SHM4DA·
@BUCK1EUP 그리고, 동양의 청결함은 일주일에 7번 씻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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半蔵@SHM4DA·
@BUCK1EUP 네가 다녀가면 바닥이 황무지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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半蔵@SHM4DA·
@BUCK1EUP 누가 네 애인이라는 거냐? 거머리는 청결하기라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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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K1EUP 그땐 그때고, 지금은 네 술값 버느라 바쁜 것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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半蔵@SHM4DA·
@BUCK1EUP ...그렇게 부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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半蔵@SHM4DA·
어느 골동품 인간의 바이크 대시보드에 꽂힌 바랜 사진 너머처럼, 우리는 다른 틀 속에 존재해 왔다. 수면 속 사색. 과거의 나는 늘 엄동에 자리한 채 양지의 너를 시샘한다. 수면에 비친 윤곽보다도 야마가미 모녀와 네 사진 한 장이라도 있었더라면 현실과의 타협이 능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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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인이 작게 새겨진 비석. 눈에 띄지 않게 검은 장막으로 가려진 불단. 향 세 개. 너는 길을 잘못 들었어. 늦기 전에 하시모토 관료에게 붙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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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구름 아래서 맞는 비가 문득 그리웠다. 어둠이 찢어지는 소리, 벼락의 호위에 맞춰 살갗을 바쁘게 때리며 체온을 앗아가는 비. 차가운 질척임이 곧 불결한 나를 씻어내리고 그 안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은 꺼져가는 온기 외엔 아무것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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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저 네가 내 곁에 있길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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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사람을 솥에 던져넣고 죽을 때까지 불을 떼워 바람소리 같은 비명을 들으며 잠들던 시대와 다르지 않아. 칼은 상대에 대한 존중을 담은, 자비롭고 명예로운 죽음을 위한 도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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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이 있는 가문이라는 건, 당시부터 지켜온 야만적인 명분을 따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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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민속 신화와 자연의 영을, 살 위에 선과 색을 집어넣는 과정에서 인간의 몸에 깃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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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역사에서 문신은 아름다움이자 힘이고 권력이었다. 비구미, 산적, 도적을 다룬 연극이나 구사조시에서조차 아름다운 이는 강자고, 추한 자는 약자로 묘사되는 당시에 하늘이 내려준 귀한 살에 색을 집어넣게 된 것이다. 종국에는 가마꾼마저도 아름다운 문신을 새긴 자가 선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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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k7_21 흥. 뺀질한 것이, 거슬리는 놈이니 기억하지. 그런 녀석들을 이끄는 건 용하다만, 지도자가 되는 건 쉽지 않아. 내가 늘 하는 말이 있지? 믿을 건 너 하나다, 카모리. 가혹한 세상에선, 가족도 다른 사람이 되는 건 한순간이야. 또 한 귀로 흘려듣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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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k7_21·
@SHM4DA 네? 저 요즘 엄마 말 엄~청 잘 듣고 있거든요? 청소도 꼬박꼬박 하고, 밥도 제때 잘 챙겨 먹고... 뭐, 가끔 도넛으로 때우긴 하지만요. 흠흠! 그보다 미즈노는 누구래... 걔 이름은 미즈키라니까요, 시마다 씨. 그래도 나름대로 잘 기억하고 계셨네요? 완전 까먹으셨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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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k7_21·
@SHM4DA 시마다 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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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k7_21 늘 곁에 두고 싶은 게 가족이지. 떨어진 시간이 아까울 만큼···. 하지만 떨어져 있을 때 더 애틋한 마음이 든다는 말처럼, 내겐 이게 나을지도 모른다. 너나 겐지나, 미즈노인지 뭔지, 쓸데없이 꾸짖을 것이 한두 개가 아니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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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k7_21·
@SHM4DA 알아요. 시마다 씨가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시다는 거. 머리로는 다 이해하는데요... 그렇지만, 너무너무 서운한 이 마음은 어떻게 달래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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