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사철코딩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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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daddyKim

금융권대기업 - 스타트업 - VC,PE를 거쳐 이제는 컨설팅으로 먹고사는 40대. F&B,패션,IT솔루션 회사 CFO를 겸직하면서 새로운 먹거리를 계속 찾는중. AI를 활용한 기업분석, 기업 재무관련 업무 자동화에 진심.

Katılım Ekim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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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goxx
gegoxx@gegoxx·
자식의 학업을 중요하게 여기는 부모의 특징 중 하나가 자식이 시간을 optimal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빈둥거림은 인간의 공통 특징이며 부모도 SNS나 유튭을 보며 빈둥거릴 때가 많은데 왜 자식은 시간을 optimal 하게 관리해야 하는가. 자식도 인간임을 인정해야 모든 것이 순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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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s
lucas@lucas_flatwhite·
우오! 국가법령정보 MCP github.com/chrisryugj/kor… = 한국 법령 175,064건! 헌법부터 판례까지, AI가 한 줄이면 다 찾게 생겼네요. 민원 답변에 정확한 조문 번호를 넣어야 하는데, 법제처 사이트에서 클릭을 열 번은 해야 원하는 조항을 찾을 수 있었죠. 감사 지적을 받고 근거 법령을 급하게 뒤져야 할 때, 조례를 제개정하면서 상위법 위임 근거를 확인해야 할 때.. 이런 순간마다 느끼는 비효율을 해결하기 위해 7년차 지방공무원이 퇴근 후 직접 만든 도구!!! korean-law-mcp는 법제처 Open API를 감싸서 64개의 법률 도구를 하나의 MCP 서버로 제공해요! 다루는 범위가 상당히 넓네요? 헌법 (1), 법률 (1,706), 위임법령 (3,480), 행정규칙 (9,827), 자치법규 (158,863), 판례 (1,187) 그래서 총 175,064 ㄷㄷ 헌법부터 판례까지, 대한민국 법령 체계 전체를 검색하고 비교하고 분석할 수 있어요! 약칭도 잘 알아듣는다고 해요. 법률 실무에서는 약칭을 훨씬 많이 쓰니까요. 지방계약법, 개보법, 행기법, 전자정부법, 화관법 같은 약칭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정식 명칭으로 변환해서 검색해줘요. 법제처에서 일일이 정식 명칭을 입력할 필요가 없음 ㄷㄷ 검색 뿐만 아니라 비교하고, 마크다운 변환하고, 워크플로우도 제공하니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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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날
아스피날@sonsarang3814·
■투잡 뛰며 월 500~1000 버는 여자 여기, 낮에는 공인중개사, 밤에는 간호사로 활동하는 여인이 있다. 그녀는 낮에는 공인중개사와 마케팅 업무를, 밤에는 간호사로 일하면서 사실상 투잡을 뛴다. 이렇게 된 데엔 불우했던 가정 환경이 한몫했다. 사업을 하시던 부친이 뇌졸중으로 쓰러지셨다. 가장이 경제력을 잃으니 집안이 파산위기에 놓이는 것은 자연스런 수순. ​그녀는 옥탑방에서 공짜로 살다시피하며 물을 끓여 온수를 사용하며 생활했을 만큼, 혹독한 가난을 견디고 버텨왔다. 스무살이 되자마자 간호학과에 진학했다. 미친 듯이 알바와 공부를 동시에 병행, 졸업하자마자 간호사로 일을 시작했다. ​그때쯤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버지와 함께 살게 되었지만, 어려운 형편으로 지내던 어머니를 위해 두 동생은 아버지와 함께, 사연자는 어머니와 함께 살게되었다고 한다. ​이후 아버지의 생활도 나아지지 않았고, 동생들도 어머니와 함께 지내게 되었다고. 사연자는 모은 돈으로 방 3개짜리로 이사를 했고, 사정이 나아져 아버지에게 같이 살자고 제안했지만 당신은 면목이 없다며 거절하시더라고 한다. ​결국 혼자 집에 계시다 돌아가시게 되었고, 혼자 계시게 했다는 죄책감과 미안함에 눈물을 흘리길 여러번. 그녀는 코로나 시기 여유가 생기며 본격적으로 공부를 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상가를 전문으로 하다 보니 계약하신 손님들의 홍보 방법을 모색하다 직접 마케팅 업무까지 하기 시작했다. ​밤 9시부터 아침 7시 30분까지 간호사로 근무하고, 공인중개사는 재택 근무도 가능해 자유롭게 시간을 쓰고 있다고 그녀는 말한다. ​이러한 사연은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알려졌다. 지금 그녀의 수입은 한 달에 500~1000만원 선으로 안정화됐고, ​서장훈은 그런 그녀에게 "잘 살고 있다"고 격려하고 칭찬을 해준다. 인간승리. 다 하기 나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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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 Musk
Dan Musk@danmusk·
뼈 때리는 글 : "사람들은 대부분 소비만 한다. 생산하지 않는다" "OpenAI가 Sora를 종료하는 건, 소비자 행동을 오해했을 때 나오는 가장 예상 가능했던 결과임 사람들이 얼마나 창의적이길 원하는지에 대해 모두가 심각하게 과대평가하고 있음 인간의 99%는 영상을 기획하고, 편집하고, 만드는 데 에너지를 쓰기보다는 그냥 스크롤하면서 멍 때리는 걸 원함 단 한 번의 프롬프트로 창작 장벽이 아무리 낮아져도, 여전히 노력과 꽤 많은 수준의 창의적 사고가 필요함 Instagram만 봐도 사용자 20억 명임. 그런데 그중 진지하게 콘텐츠 만드는 사람은 대략 1,000만 명 정도(약 0.5%)에 불과함 그래서 “[새로운 앱]으로 모두가 창작자가 된다!” 같은 전제에 베팅하는 AI 소비자 앱들은 현실을 잘못 본 거고, 결국 같은 결말을 맞게 될 가능성이 높음 애초에 ‘소비자(consumer)’라는 단어가 괜히 있는 게 아님 사람들은 소비함. 생산하지 않음 (심지어 하고 싶어 하지도 않음)"
Ivan Burazin@ivanburazin

OpenAI shutting down Sora is the most predictable outcome of misunderstanding consumer behavior. Everyone grossly overestimates how creative people want to be. 99% of humans simply want to scroll and zone out instead of spending energy conceptualizing, editing, and creating videos. No matter how much the barrier to creation is lowered by a single prompt. It still takes effort and a fair amount of creative thinking. Even Instagram has 2 billion users. But hardly ~10 million (or 0.5%) would be serious creators. So any AI consumer app betting on "with [new_app], everyone becomes a creator!" is being delusional and will go down the same way. After all the word "consumer" exists for a reason. They consume. They don't produce (or even want to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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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s
lucas@lucas_flatwhite·
MIT 교수 한 명이 매년 1월마다 같은 강의를 40년간 했는데, 매번 빈자리가 없었습니다. 새벽 2시에 이 강의를 봤고,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사고방식이 완전히 바뀌었다는 얘기를 합니다. 패트릭 윈스턴.. 강의 제목은 "How to Speak." 그의 첫마디가 뇌리에 꽂혔습니다. 인생에서의 성공은 대부분 말하는 능력, 글 쓰는 능력, 아이디어의 질에 의해 결정됩니다. 바로 이 순서대로.. 학점이 아니고, 학벌이 아니고요, 또 IQ가 아닙니다. 말하는 방식이야말로 주목받는 사람과 그렇지 못하는 사람을 가르는 차이입니다. 40년간 MIT 학생들에게 반복해서 가르친 프레임워크는 이렇습니다. 그는 절대 농담으로 시작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대신 청중이 무엇을 배우게 될지 정확히 말하라고요. 물을 붓기 전에 먼저 펌프를 준비하라는 것.. 그는 이것을 empowerment promise 라고 불렀습니다. 처음 60초 안에 자리를 지킬 이유를 줘야 한다는거죠. 그다음 아이디어를 각인시키는 5S 법칙을 설명했습니다. Symbol(상징) / Slogan(슬로건) / Surprise(의외성) / Salient(핵심 부각) / Story(이야기) 기억할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는 이 중 최소 세 가지를 충족합니다. 가장 놀라운건 그의 아슬아슬한 오답 기법이었습니다. 단순히 정답만 보여주지 마세요. 정답처럼 보이지만 아닌 것을 함께 보여주는 것. 바로 그 대비의 순간에 뇌가 정보를 영구적으로 각인하게 됩니다. 그의 마지막 원칙: - 큰 발표를 끝낼 때 요약이 아니라 기여로 마무리하세요. - 했던 말을 반복하지 마세요. - 청중이 들어오기 전에는 없었지만, 이제는 갖게 된 것이 무엇인지를 말하세요. 이 강의를 본 이후에 이 프레임워크를 피칭, 면접, 프레젠테이션에 써왔고, 그 효과는 결코 미미하지 않았다는 얘기를 남깁니다. 패트릭 윈스턴은 2019년에 세상을 떠났지만, 이 강의는 여전히 MIT OpenCourseWare에서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이 1시간짜리 강의는 수백만 명이 시청했고, 비용은 무료입니다. 언제나 접근할 수 있죠. MIT가 인터넷에 올린 가장 중요한 수업은 코딩이나 수학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당신의 말에 진짜 귀를 기울이게 만드는 법에 관한 것입니다. 💬 MIT - How to Speak ocw.mit.edu/courses/res-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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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tesham Ali@ihtesham2005

A MIT professor taught the same lecture every January for 40 years, and every single time it was standing room only. I watched it at 2am and it completely rewired how I think about communication. His name was Patrick Winston. The lecture is called "How to Speak." His opening line hit like a truck: your success in life will be determined largely by your ability to speak, your ability to write, and the quality of your ideas in that order. Not your GPA. Not your pedigree. Not your IQ. How you speak is what separates people who get heard from people who get ignored. Here's the framework he drilled into MIT students for four decades. He said never start with a joke. Start by telling people exactly what they're going to learn. Prime the pump before you pour anything in. He called it the "empowerment promise" give people a reason to stay in their seats within the first 60 seconds. Then he broke down the 5S rule for making ideas stick: Symbol, Slogan, Surprise, Salient, and Story. Every idea worth remembering hits at least three of these. The part that floored me was his "near miss" technique. Don't just show what's right show what almost looks right but isn't. That contrast is when the brain actually locks something in permanently. His final rule before any big talk: end with a contribution, not a summary. Don't recap what you said. Tell people what you gave them that they didn't have before they walked in. I've used this framework in pitches, interviews, and presentations ever since watching it, and the results are not subtle. Patrick Winston passed away in 2019, but this lecture is still free on MIT OpenCourseWare. One hour, watched by millions, and it costs absolutely nothing. The most important class MIT ever put on the internet isn't about code or math. It's about how to make people actually listen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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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의올빼미
미네르바의올빼미@mad20130301·
실리콘밸리의 현자 나발 라비칸트가 말하는 인생의 레버리지 3가지 1. 인적 레버리지: 가장 낡은 방식 내가 다 할 수 없으니 사람을 써서 성과를 키우는 방식. 가장 오래된 고전적 수단이지만, 효율은 갈수록 떨어짐. 사람은 기계가 아님. 감정 케어해야 하고, 자칫하면 조직 내 기 싸움이나 정치질에 에너지를 다 뺏김. 관리 비용이 생각보다 어마어마함. 2. 자본 레버리지: 돈이 돈을 벌게 하는 것 개념: 자산이나 투자금을 움직여 수익을 불리는 방식.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강력한 엔진임. 펀드 매니저들이 큰돈을 만지는 이유. 누군가에게 '돈을 맡길 만한 사람'이라는 신뢰를 얻어야 하거나, 이미 내 주머니에 밑천이 있어야 함. 즉, 타인의 승인이 필요한 '허가제' 레버리지. 3. 브랜딩 레버리지: 무한 복제 콘텐츠 책, 영상, 블로그, 프로그램처럼 한 번 만들어두면 추가 비용 없이 전 세계로 퍼지는 자산. 나발이 가장 강조하는 '신인류의 무기'. 누구의 허락도 필요 없는 '무허가' 도구. 내가 잠든 사이에도 나를 대신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가치를 창출함. 리스크는 적은데 상방은 무한대로 열려 있는 구조. 결국 성공은 '얼마나 바쁜가'가 아니라 '어떤 지렛대를 쥐고 있는가'의 차이. 특히 3번(콘텐츠나 프로그램)은 현대 개인에게 가장 공평하고 강력한 기회라는 점이 핵심. 과거의 부가 '사람을 부리는 힘'이었다면, 현대의 부는 '시스템을 복제하는 힘'에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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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펭귄@babybluecream·
한때 저는 엄청나게 부유한 분과 함께 일한 적이 있는데 가장 눈에 띈 점은 그분의 사고방식과 사소한 불편함에 대해 결코 불평하지 않는 태도였습니다. 주문한 커피가 잘못 나왔나요? 그냥 마셨습니다. 비행기가 지연되었나요? 책을 꺼내 읽었습니다. 그들은 어떤 일들은 감정적 에너지를 쏟을 가치가 없다는 것을 조용히 받아들이는 태도를 지녔습니다. 우리 대부분이 통제할 수 없는 일들에 스트레스를 받는 동안 그들은 이미 통제할 수 있는 일들로 시선을 돌린 상태였죠. 그건 단순히 돈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는 달랐습니다… 그것은 모든 싸움에 맞서 싸울 필요가 없다고 느낄 만큼 충분한 안정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습니 그들은 정신적으로나 감정적으로나 상황을 흘려보낼 여유가 있었던 것입니다.
𝕾𝖎𝖗 𝕮𝖍𝖗𝖎𝖘@eagleseyeinc

i once worked with someone extremely wealthy and what stood out was their mindset and how they never complained about small inconveniences their coffee order was wrong? they just drank it. flight delayed? they pulled out a book. they had this quiet acceptance that some things simply aren’t worth the emotional energy while the rest of us stressed over what we couldn’t control, they had already shifted focus to what they could control. it wasn’t really about money solving problems… it was about having enough security that they didn’t feel the need to fight every battle... they could afford, mentally and emotionally, to let thing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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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s
lucas@lucas_flatwhite·
"Claude + Obsidian = 진짜 AI 직원" > AI에게 뇌를 줬더니, 비즈니스의 절반을 맡아서 하고 있음.. 대부분의 사람들은 AI를 기억상실증에 걸린 임시직처럼 쓰고 있어요. 채팅을 열고, 맥락을 붙여넣고, 답변을 받고, 탭을 닫아요. 다음 대화?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에요. 나를 다시 설명하고, 내 사업을 다시 설명하고, 유용한 답변이 나오길 기도하죠. 그건 AI 직원이 아니에요. 성격 있는 검색 엔진에 가까운 것.. 문제는 AI가 아니라, 우리가 AI에게 기억할 것을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는 데 있어요. 이건 오후 반나절이면 만들 수 있고 거의 비용 없이 운영할 수 있는, 진짜 기억하는 AI 직원 시스템이에요. ↓ 지식 베이스 = Obsidian을 비즈니스 운영 체계로 Obsidian은 무료 노트 앱이에요. 모든 것을 컴퓨터의 일반 텍스트 파일로 저장하죠. 구독도 없고 종속도 없어요. 폴더와 마크다운 파일이 서로 연결되는 구조예요. 이걸 비즈니스 운영 시스템으로 바꿀 수 있어요. 어떻게 구성하느냐가 핵심이죠. - Memory 파일: 절대 잊지 않는 직원을 위한 온보딩 문서라고 생각하면 돼요. 내가 누구인지, 사업 구조, 프로세스, 사용하는 도구,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목표까지. Claude가 한마디 하기 전에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아요. - Client Roster: 모든 활성 클라이언트의 핵심 정보, 상태, 담당자를 정리한 파일이에요. - Action Tracker: 모든 미완료 작업, 담당자, 마감일을 추적해요. -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영업 프로세스, 프로덕션 워크플로우, 조직 구조 등을 문서화해요. - 템플릿 폴더: 콜 노트, 팔로업 이메일, 제안서, 일일 브리핑 등 재사용 가능한 포맷을 만들어두면 Claude가 자동으로 채워 넣어요. 그리고 이 모든 파일이 서로 연결되어 있어요. 모든 파일에는 부모가 있고, 중앙 홈 페이지로 다시 연결돼요. 비즈니스의 지식 그래프가 만들어지는 거예요. 기본적인 구성은 오후 반나절이면 충분해요. Memory 파일이 가장 오래 걸리는데, 사실상 누군가가 나와 함께 일하려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브레인덤프하는 과정이에요. 한번 만들어두면? 모든 AI 대화가 극적으로 유용해져요. 더 이상 제로에서 시작하지 않으니까요. ↓ 자동 기억 루프 = 통화가 곧 지식이 되는 시스템 이 부분이 모든 것을 바꿔놓았다고 해요. 흐름은 이래요. Fathom 같은 도구로 통화를 녹음하고 텍스트로 변환해요 → Zapier가 자동으로 Google Drive 폴더에 녹취록을 저장해요 → Claude Cowork가 MCP 커넥터를 통해 Drive에 접근해서 매일 최신 녹취록을 가져와요. 여기서 "처리한다"는 것의 의미가 중요하죠. 1. 원본 녹취록을 읽어요 2. 논의 내용 요약을 추출해요 3. 모든 의사결정 사항을 뽑아내요 4. 모든 액션 아이템을 식별해요. 담당자와 마감일까지.. 5. 이 모든 것을 Obsidian vault의 올바른 파일에 기록해요 액션은 Action Tracker로, 의사결정은 로그로, 클라이언트별 정보는 해당 클라이언트 파일로 자동 분류되는 거예요. ↓ 인텔리전스 레이어.. 수동 캐비닛을 능동 비서로 Obsidian은 뇌예요. 하지만 그 자체로는 정리된 서류 캐비닛에 불과해요. 구조화되어 있고 정돈되어 있지만, 수동적이죠. Claude Cowork가 이걸 능동적으로 만들어줘요. Cowork는 데스크톱에서 실행되면서 MCP를 통해 실제 도구들과 연결됩니다. MCP를 AI에게 작업 환경의 열쇠 꾸러미를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Slack, Google Calendar, Gmail, Google Drive, ClickUp 등 무엇이든 연결할 수 있어요. 이건 Claude가 vault만 읽는 게 아니라는 뜻이에요. Slack 채널도 읽고, 캘린더도 확인하고, Drive 파일도 불러오고, 이미 가지고 있는 지식과 모든 것을 교차 참조해요. "Slack 확인해서 클라이언트별 상황 정리해줘"라고 하면 몇 분 안에 전체 상태 보고를 받을 수 있어요. 누가 순조로운지, 누가 막혀있는지, 어디서 피드백이 늦는지, 뭐가 내 주의를 필요로 하는지. Slack을 열지 않고도요. "이번 주 일정 뭐 있어?"라고 하면 캘린더와 함께 vault의 관련 맥락을 같이 가져와요. 어떤 클라이언트를 만나는지, 지난번에 뭘 논의했는지, 어떤 액션이 아직 열려있는지까지. 그건 챗봇이 아니에요. 비서실장이죠. ↓ 복리 효과! 매일 조금씩 더 똑똑해지는 AI 여기서부터 정말 흥미로워져요. 녹취록이 처리될 때마다 vault에 맥락이 추가돼요. Claude와의 세션이 끝날 때마다 요약이 vault에 기록돼요. 모든 결정이 로그에 남고, 모든 액션이 추적돼요. vault는 매일 성장해요. 그리고 Claude가 매 세션 시작 시 vault를 읽으니까, 대화할 때마다 더 많이 알게 돼요. - 1주차: 기본적인 것만 알아요. 나는 누구인지, 뭘 하는지 - 4주차: 클라이언트, 팀 역학, 프로세스, 커뮤니케이션 선호도, 이전 20번의 대화 결과까지 파악하고 있어요 - 8주차: 내가 놓친 것들을 잡아내기 시작해요. 잊어버린 통화에서의 약속을 상기시켜 주고, 기한 지난 액션을 알려주고, 비즈니스의 다른 부분들을 연결해요 전통적인 의미에서 더 똑똑해지는 건 아니에요. 읽는 지식 베이스가 계속 성장하니까 더 똑똑해지는 거예요. AI 직원이 매일 스스로 조금씩 더 온보딩하는 셈이에요. ↓ 직접 만들어보아요! 5가지 구성 요소는? 1. Obsidian (무료) — 구조화된 지식 베이스 Memory 파일, 홈 페이지, 그리고 추적이 필요한 것들(클라이언트, 통화, 액션, 템플릿)을 위한 폴더로 vault를 구성해요. 오후 시간을 내서 Memory 파일을 작성하세요. 이건 AI를 위한 온보딩 문서예요. 꼼꼼할수록 좋아요. 팁 하나: Obsidian vault를 Google Drive 안에 넣어두면 여러 기기에서 동기화돼요. 어디서든 같은 vault, 같은 컨텍스트를 Claude에게 제공할 수 있어요. 2. 통화 녹취 → Google Drive — 녹음하고 텍스트로 변환하는 도구 Fathom + Zapier 조합이면 제로 수동 작업으로 녹취록이 Drive에 쌓여요. 하지만 수동 내보내기로 폴더에 넣는 것도 충분해요 — 완벽이 실행의 적이에요. 3. Obsidian MCP — vault와 Claude를 연결하는 다리 오픈소스 MCP 서버를 설치하면 Claude가 vault의 모든 파일을 직접 읽고, 만들고, 편집하고, 검색할 수 있어요. 설정은 약 5분 정도면 돼요. 4. Claude Cowork + MCP 커넥터 — 인텔리전스 레이어 Obsidian MCP, Google Drive, Slack, Google Calendar 등 각 도구를 MCP 커넥터로 연결해요. 핵심 설정은 이거예요: Cowork 사용자 환경설정에서 매 세션 시작 시 Memory 파일을 읽도록 지시하는 것. 이 한 줄이 지속적인 컨텍스트를 부여해요. 5. Custom Instructions — 모든 것을 하나로 묶는 접착제 Claude의 커스텀 인스트럭션에 한 줄을 추가해요: "질문에 답하기 전에 항상 Obsidian vault에서 관련 노트를 검색하고, 찾은 내용을 활용해서 응답해 줘." 이 한 줄이 Claude가 매 응답 전에 vault를 읽게 만들어요. Cowork에서든, Claude Projects에서든, MCP에 접근 가능한 어디서든 동작해요. 💭 코드도 필요 없고, 복잡한 자동화도 필요 없어요. Obsidian은 무료이고, MCP 커넥터도 무료예요. 유일한 유료 요소는 Claude와 녹취 도구뿐... 이건 팀을 대체하는 게 아니에요. 사람이 하는 창의적 결정, 관계 구축, AI가 못하는 일은 여전히 사람의 몫이죠. 하지만 운영 오버헤드는요? 컨텍스트 스위칭은요? "지난주 통화에서 뭐 합의했더라?"는요? 아침 7시에 Slack을 스크롤하면서 밤사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 파악하려는 건요? 그건 꼭 내가 할 필요가 없는 일이에요. 도구는 그 뒤에 있는 시스템만큼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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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ser Cottrell | Ad Creative For Meta & TikTok@sourfraser

x.com/i/article/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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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Man🪙
BioMan🪙@ganziboy11·
새 한은총재의 연내 2 회 금리 인상설 씨티은행 “한은이 기준금리를 올해 7월과 10월에 각각 0.25% 인상 전망” 오늘 4조원을 태운 개미 중 과연 이 리스크를 얼마나 생각하시고 매수 했을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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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s
lucas@lucas_flatwhite·
"NotebookLM 하나로 강의 커리큘럼 전체를 처음부터 만드는 법" 저는 지금도 NotebookLM은 최고의 제품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여기서 제공하는 여러 기능은 모두에게 열려있지만 모두가 잘 활용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활용 방안에 대해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요. NYU, Stanford, Case Western 대학의 교수들이 더 이상 손수 강의를 설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NotebookLM을 활용해 몇 시간 만에 해내고 있고, 한 교수는 이를 "학술 연구에서 20년 만의 가장 큰 전환"이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교수들이 공개적으로 공유한 워크플로우를 하나씩 짚어보려 합니다. ↓ 1. 소스 업로드 전략 > 모든 것을 한 번에 넣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NotebookLM에 문서 한두 개를 올립니다. 하지만 실제로 강좌 전체를 설계하는 교수들은 전체 읽기 목록을 한 번에 업로드합니다. 무료 티어 기준으로 노트북 하나에 최대 50개의 소스를 넣을 수 있습니다. 소스 하나당 500,000 단어까지 가능하고, 지원하는 형식도 다양합니다. - PDF - Google Docs - URL - YouTube 강의 영상 - 오디오 파일 - OCR이 적용되는 이미지 하나의 노트북 = 하나의 강좌 유닛이라는 원칙을 따릅니다. Stanford 교수진이 공개적으로 문서화한 워크플로우는 이렇습니다. 1. 해당 유닛의 모든 지정 읽기 자료를 업로드 2. 강의 계획서를 업로드 3. 이전 연도 시험 문제를 업로드 4. 관련 1차 자료를 업로드 NotebookLM은 현재 100만 토큰의 컨텍스트 윈도우를 갖추고 있습니다. 유닛 전체를 동시에 머릿속에 넣고, 모든 자료를 한꺼번에 교차 추론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사용자가 직접 업로드한 소스에 기반해서 답변하는 AI는 시장에서 이것이 유일합니다. ↓ 2. 커리큘럼 매핑 프롬프트 소스가 업로드되면, 교수들이 가장 먼저 실행하는 프롬프트가 있습니다. > "업로드된 모든 자료를 기반으로, 이 유닛의 완전한 커리큘럼 맵을 만들어줘. 학생들이 반드시 이해해야 할 핵심 개념 5개를 식별하고, 각 개념에 대해 다음을 나열해줘: 그 개념을 소개하는 소스, 심화하는 소스, 그리고 그 개념에 도전하거나 복잡성을 더하는 소스. 그런 다음 논리적인 교육 순서를 제안해줘." 돌아오는 결과는 유닛 전체의 구조화된 로드맵입니다. 모든 주장이 업로드된 원본 소스의 정확한 위치로 인용되어 돌아옵니다. NYU의 부학장은 이 방식의 변형을 사용해서 개편된 교육과정 전체에서 과목 동등성을 식별했습니다. 학생 상담을 위해 여러 학과에 걸쳐 수주에 걸쳐 수작업으로 교차 참조하던 일이, 한 세션에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 3. 수업 계획 스택 생성 커리큘럼 맵이 완성되면, 교수들은 다음 프롬프트를 실행합니다. > "업로드된 실러버스와 강좌 자료를 사용해서, [주제]에 대한 상세한 일별 수업 계획을 만들어줘. 각 수업 세션에는 다음을 포함해줘: 학습 목표, 다룰 핵심 개념, 실제 사례 또는 비유 하나, 토론 질문 하나, 그리고 60분 수업 기준 예상 시간 배분." NotebookLM은 업로드된 자료에만 엄격하게 기반하여 전체 계획을 생성합니다. 환각된 인용도 없고, 지어낸 예시도 없습니다. 생성되는 모든 내용은 클릭해서 인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는 소스로 추적됩니다. Arizona State University 교수진은 정확히 이 접근 방식을 사용해서 학술 논문을 정리하고 여러 분야에 걸친 주제를 식별했다고 문서화했습니다. 이전에는 연구 학기 전체가 필요했던 작업이었습니다. ↓ 4. 학생용 자료 워크플로우 교수들이 주당 가장 많은 시간을 절약하는 단계가 바로 여기입니다. 수업 계획을 세운 후, 같은 노트북에서 학생 대상 자료 패키지 전체를 생성합니다. - 학습 가이드: 핵심 아이디어, 주요 논점, 근거 자료를 담은 가이드 > Studio에서 클릭 한 번으로 생성 - 독해 문제: 실제 강좌 자료에 기반한 이해도 점검 질문 - 플래시카드: 핵심 개념과 용어 정리 > 자동 생성되며, 소스까지 인용됨 - 연습 퀴즈: 객관식 또는 단답형, 소스를 인용한 정답 키 포함 Northeastern University 강사들은 학생들이 이 워크플로우를 사용해서 자신만의 맞춤 학습 도구를 직접 만들도록 했다고 합니다. 학생들은 더 이상 "뭘 알아야 하나요?"라고 묻지 않습니다. 교수가 지정한 바로 그 자료로부터, 자신이 선호하는 형식으로 노트북이 직접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 5. 수업 전 오디오 오버뷰 학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퍼진 기능이 바로 이것입니다. 매 수업 전에, 교수들이 그 주의 읽기 자료에 대한 Audio Overview를 생성합니다. 학생들은 10~15분 길이의 팟캐스트 스타일 요약을 받게 됩니다. 두 명의 AI 호스트가 자료를 설명하고, 연결 고리를 만들고, 비유를 사용합니다. 학생이 원문을 읽기도 전에요.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교수진은 학생들이 평소라면 아예 읽지 않았을 난해한 읽기 자료에 접근할 수 있도록 이 기능을 활용했다고 합니다. 결과는 이렇습니다: 학생들이 핵심 아이디어를 이미 접한 상태로 수업에 옵니다. 수업 시간은 "이 읽기 자료의 내용을 설명하겠습니다"에서 실제 토론, 적용, 논쟁으로 전환됩니다. 교수들이 "혁신적"이라고 부르는 건 도구 자체가 아닙니다. 도구가 강의실 안에서 가능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 6. Deep Research로 문헌 리뷰 업그레이드 연구 중심 교수진에게 특히 큰 변화를 가져다준 기능입니다. NotebookLM에서 사용 가능한 Deep Research는 도구가 자율적으로 웹을 검색하고, 참고 문헌 목록을 구축하며, 완전히 인용된 연구 보고서를 편집하도록 합니다. Pittsburgh 대학의 한 연구자는 이를 통해 문헌 리뷰 준비 시간을 70% 절감했다고 기록했습니다. 워크플로우는 이렇습니다: 1. 기존 소스와 연구 질문을 업로드 2. Deep Research를 실행 3. NotebookLM이 스스로 웹 검색을 계획하고, 현재 소스의 빈틈을 식별하며, 새 논문을 끌어오고, 모든 것을 인용된 보고서로 종합 Walter Isaacson은 자신의 저서를 위해 NotebookLM으로 마리 퀴리의 저널을 분석했습니다. 학생 노트가 아닌, 1차 역사 연구 문서를 다루는 수준입니다. 퓰리처상을 수상한 전기 작가가 당신의 연구 워크플로우를 사용한다면, 그건 주목할 만한 신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7. Google Classroom 통합으로 루프를 완성하다 2026년 업데이트로 추가된 이 기능이 교수들의 워크플로우를 완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제 Google Classroom에서 직접 NotebookLM 노트북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클릭 한 번이면 학생들에게 이미 할당된 모든 리소스가 불러와집니다. 수동으로 다시 업로드할 필요도, 새 도구에서 커리큘럼을 재구성할 필요도 없습니다. 노트북을 학생들에게 "View Only"로 할당하면, 학생들은 교수가 설정한 자료에 기반한 AI 학습 경험 전체를 누릴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노트북에 질문하고, 자기만의 학습 가이드를 생성하고, 오디오 오버뷰를 실행하고, 플래시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모두 교수가 강좌를 구축한 바로 그 소스로부터. 교수는 지식 기반을 한 번만 설정합니다. 학생들은 자신에게 가장 효과적인 형식으로 그것과 상호작용합니다. 초기 설정 이후에 교수에게 추가적인 작업이 필요 없는 대규모 개인화 교육이 실현되는 셈입니다. ↓ 전체 워크플로우를 정리해보자요 NYU, Stanford, Case Western, Arizona State, Northeastern 교수진이 공개한 전체 스택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1️⃣ 유닛별 노트북에 전체 읽기 목록 + 강의계획서 + 과거 시험 업로드 2️⃣ 커리큘럼 매핑 프롬프트 실행 — 인용이 포함된 전체 교육 순서 확보 3️⃣ 매 수업 세션별 상세 수업 계획 생성 4️⃣ 학생 대상 패키지 생성 — 학습 가이드, 플래시카드, 퀴즈를 클릭 한 번으로 5️⃣ 매 수업 전 학생 사전 읽기용 Audio Overview 생성 6️⃣ Deep Research로 문헌 리뷰 실행 및 소스 간극 식별 7️⃣ Google Classroom으로 노트북 공유 > 학생들이 같은 소스 베이스와 상호작용 ↓ 바뀌는 것, 바뀌지 않는 것 한 학기 전체를 준비하는 데 여름 방학이 다 걸리던 일이 이제 일주일이면 됩니다. 일주일이 걸리던 일은 하루 오후면 끝납니다. 하지만 이 워크플로우를 가장 먼저 터득한 교수들이 더 적게 일하고 있는 건 아닙니다. 그들은 실제로 사람이 있어야 하는 부분에 시간을 쓰고 있습니다. 대학 시스템은 수십 년 동안 같은 커리큘럼 구축 프로세스 위에서 돌아왔습니다. 읽기 자료를 올리고, 강의를 쓰고, 평가를 만들고, 매 학기 처음부터 반복합니다. NotebookLM이 바꾼 건 교수들이 무엇을 가르치느냐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작업이 얼마나 오래 걸리느냐를 바꿨습니다. 3개월 걸리던 문헌 리뷰, 2주 걸리던 수업 계획 스택, 주말을 잡아먹던 학습 자료 제작.. 이 모든 것은 여전히 교수의 지적 작업입니다. NotebookLM은 단지 밤 11시에 PDF 50개를 수동으로 교차 참조하던 부분을 없앴을 뿐입니다. 가장 빠르게 움직이는 대학들은 교수진을 대체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의 시간을 돌려주고 있습니다. 그것이 진짜 전환이고, 이미 일어나고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Ihtesham Ali@ihtesham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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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삼촌
Haru-삼촌@lmc8710·
살면서 “굳이 안 해도 되는 것들” 술·담배 → 끊으면 인생 난이도 내려감 골프 → 돈/시간 대비 효율 최악 (업무 아니면 패스) 모임 한턱 → 기억 안 남, 관계는 1:1에서 깊어진다 동창회 → 과거 얘기 반복, 현재는 그대로 탄산·과자 → 조금씩 쌓여서 몸 망침 명품 → 남 눈은 채우지만 내 삶은 못 채움 애매한 인간관계 → 시간·감정 다 뺏긴다 가벼운 만남 → 리스크만 크고 남는 건 적다 “안 해도 되는 걸 줄이면 해야 할 게 선명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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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의올빼미
미네르바의올빼미@mad20130301·
금융 업계에서 가차투자자로 존경받는 Guy Spier가 말기암에 걸려 펀드를 청산하며 쓴 마지막 메일, 멋진 선배님 소개로 읽어봤습니다. 마지막 부분이 특히 좋아 공유합니다.. 워런버핏이 말했듯이.. 일은 쉽습니다. 사람은 늘 어려운듯 해요. 특히 시기 질투하는 품성이 강한 사람은 절대로 옆에 두면 안될듯 합니다. 좋은 사람들 만나기에도 너무 바쁜 날들입니다. 좋은 사람이 주변에 드물때는 가족과 자신에게 집중하기에 좋은 날들이기도 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LESSONS LEARNED. WISDOM BUMP (지혜의 혹 – 의학적 경험에서 얻은 교훈) 지금까지 제 의학적 문제에서 얻은 교훈은 정말 크지만, 크리스티나 로제티의 시 <고블린 마켓>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저는 차라리 이 병을 겪지 않고 순수하게 남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어쨌든 이것은 확실히 ‘지혜의 혹’이 되었습니다. 제가 배운 몇 가지 교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최고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평생 하고 싶었던 일이 있다면, 지금 당장 해야 합니다. 2. 자연이 준 선물을 아끼지 말고 사용해야 합니다. 부끄러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이나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만 않는다면, 그 선물을 마음껏 즐겨야 합니다. 예전에는 외모로 성공하는 사람들을 깔보는 눈으로 봤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누구든 주어진 재능을 당당히 사용해야 합니다. 똑똑하지는 않지만 잘생겼다면, 그 외모를 마음껏 활용해야 합니다. 아무도 죄책감을 느끼게 해서는 안 됩니다. 3. 부러워하는 사람들을 삶에서 삭제해야 합니다. 그들은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부러워할 것이 전혀 없습니다. 저에게는 제 행운을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몇 명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저는 죄책감을 느꼈고, 그들은 그 죄책감을 느끼고 자신들의 부러움을 정당화했습니다. 그것은 건강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저는 그들을 제 삶에서 완전히 지웠습니다. 훨씬 일찍 했어야 했습니다. 4. 시간. 더 이상 ‘중기’라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제 제게 시간은 오직 두 종류뿐입니다: 지금 이 순간(ever present now)과 영원(eternal). 저는 오직 이 두 시간 척도에서 의미 있는 일만 해야 합니다. 중기는 더 이상 흥미롭지 않습니다. 5.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불평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른 모든 것을 시도해 보았지만, 그것들은 효과가 없었습니다. 6. 명상 — 그건 가치가 없습니다. 저에게 명상은 파충류의 ‘동결’ 메커니즘을 활성화시켜 오히려 역효과를 냅니다. 저에게 효과 있는 것은 움직임과 호기심입니다. 움직임은 어떤 것이든 좋습니다: 걷기, 크로스컨트리 스키, 로잉 머신. 너무 피곤할 때는 ‘탐구 본능’을 발동시킵니다. 체스를 하거나, 주로 책을 읽습니다. 소설, 고전, 신문, 철학, 역사, 물리학, 수학 — 모든 분야를 다 읽습니다. 7. 아내와 아이들은 제가 용감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게 확신하지 않습니다. 제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선택의 여지가 거의 없으니 용감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는 것은, 아내, 아이들, 가족, 친구들이 주는 사랑이 제가 가진 것을 최선으로 만들 수 있는 용기를 준다는 사실입니다. 그 사랑이 없다면 모든 것이 무한히 더 힘들었을 것입니다. 8. 마지막으로, 이 모든 고통에 대한 보상. 저는 보상이란 메달도 없고, 메달이 필요하지도 않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살아 있는 곳에 희망이 있다”는 말을 아버지에게서 배웠습니다(아마도 톨킨의 <반지의 제왕>이나 키케로의 글에서 읽으셨을 것입니다). 여기 존재하는 것 자체가 보상입니다. 지금까지 살았던 약 1,000억 명의 인간 중 하나로, 오늘 여기 존재한다는 것, 그저 여기 있어서 모든 것을 보고 느끼는 것 자체가 보상입니다. HINENI 마지막으로, 제가 계속해서 마음에 새기는 히브리어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히네니(Hineni)입니다. 이는 “여기 내가 있습니다”라는 뜻이지만, 그 이상의 깊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히브리 성경에서 이 단어는 매우 엄중한 시험의 순간에 등장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제물로 바치라고 부르실 때, 아브라함은 “히네니”라고 답합니다. 그리고 산을 올라가며 이삭이 “아버지”라고 부를 때, 아브라함은 똑같이 “히네니, 내 아들아”라고 대답합니다. 또 모세가 불타는 떨기나무 앞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들을 때, 그리고 이사야가 자신의 사명을 자원할 때에도 이 단어가 나옵니다. 모든 경우에 히네니는 주인공이 아직 무엇을 요구받을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전능하신 분이 요구하시는 대로 하겠다는 준비가 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어떤 의미에서 히네니는 자신이 스스로 쓴 대본을 놓아버리고, 지금 자신을 위해 쓰이고 있는 대본을 받아들이는 행위입니다. 지금 저는 “히네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 내가 있습니다. 다음에 무엇이 올지 모르지만, 그걸 맞이하러 여기 있습니다. 제 임무가 바뀌었습니다. 28년 동안 제 일은 여러분의 자본을 복리 성장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그것은 더 이상 제 주요 임무가 아닙니다. 지금 제 과제는 주어진 것을 불평 없이 마주하는 것입니다. 때로는 여러분이 연주하려고 준비했던 음악이, 실제로 불러지는 음악이 아닐 때가 있습니다. 이 순간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장면이 하나 있습니다. 피아니스트 마리아 조앙 피레스가 암스테르담 로열 콘서트헤보에서 앉아 있을 때입니다. 리카르도 샤이이가 오케스트라를 이끌며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0번을 시작하는데, 그녀는 순간적으로 화들짝 놀랍니다 — 그녀가 준비한 것은 완전히 다른 협주곡이었기 때문입니다. 찰나의 두려움이 스치고, 그녀는 정신을 차린 후 건반으로 손을 가져가, 정확한 협주곡을 놀라울 정도로 아름답게 연주합니다. 지금 제가 바로 그 자리입니다. 수십 년 동안 자본을 복리 성장시키는 음악을 연주할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주어진 음악은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 콘서트헤보의 마리아 피레스와 달리 — 악보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최선을 다해 즉흥 연주를 해야 합니다. 히네니. 여기 내가 있습니다. 따뜻한 안부를 담아, Guy Spier 출처:이기봉님 페이스북 출처:인상주의 님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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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이
시마이@KyleKim84·
코딩 못해도 연봉 8억??🤑🤑 넷플릭스가 올린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채용공고. 연봉 최대 7억 7천만 원. AI가 콘텐츠를 쏟아내기 시작한 뒤로 세상에는 글이 넘쳐난다. 그 쓰레기 더미 속에서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문장 하나 쓸 수 있는 사람. 그게 지금 가장 희귀한 인재다. AI 전문가들한테 천억을 쓰는 회사들이 스토리텔러한테도 수억을 쓰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럼 이 능력은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방법은 어렵지 않다. 1️⃣ 매일 내가 경험한 것을 글로 써보자. 어제 먹은 밥 이야기도 좋다. 다만 “맛있었다”로 끝내지 말고 왜 맛있었는지, 그게 나한테 어떤 의미였는지까지 써보자 2️⃣ 좋아하는 글을 필사해라. 뇌로 읽는 것과 손으로 쓰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리듬이 몸에 밴다. 3️⃣ 내 글을 남한테 보여줘라. 반응이 없으면 훅이 약한 것이다. 댓글이 달리면 감정 트리거가 작동한 것이다. AI 시대 새롭게 각광 받는 직업.. 코드가 아니라 스토리를 다루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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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s
lucas@lucas_flatwhite·
🚀 Superpowers > AI 에이전트가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정말 체계적인 방법 github.com/obra/superpowe… 이건 필수예요. 바로 설치해서 활용해보세요. Claude Code, Codex, Cursor, OpenCode, Gemini CLI 어디서든 말이죠. Superpowers의 핵심은 단순해요. 코드부터 쓰지 않아요. 에이전트는 코드 작성에 바로 뛰어들지 않고, 먼저 질문을 통해 스펙을 끌어내죠. 설계가 확정되면 "주니어 엔지니어도 따라갈 수 있을 정도"로 명확한 구현 계획을 세우고, TDD/YAGNI/DRY 원칙을 강조합니다. 이후 태스크마다 새로운 서브에이전트가 투입되어 작업과 검수를 반복하며, 수시간 자율 작업도 가능합니다. 이 모든 게 자동으로 일어나요. 스킬이 상황을 감지하고 트리거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매번 명령을 내릴 필요가 없죠. ⚙️ 7단계 워크플로우는 중요합니다! 1. brainstorming - 코드 작성 전에 활성화됩니다. - 거친 아이디어를 질문을 통해 다듬고, 대안을 탐색하며, 설계를 섹션별로 나눠서 검증받습니다. - 설계 문서를 저장합니다. ↓ 2. using-git-worktrees - 설계 승인 후 활성화됩니다. - 새 브랜치에 격리된 워크스페이스를 만들고, 프로젝트 셋업을 실행하며, 테스트 베이스라인이 깨끗한지 확인합니다. ↓ 3. writing-plans - 승인된 설계와 함께 활성화됩니다. 작업을 한입 크기의 태스크(각 2~5분 분량)로 분해합니다. 모든 태스크에는 정확한 파일 경로, 완전한 코드, 검증 단계가 포함됩니다. ↓ 4. subagent-driven-development / executing-plans - 계획이 완성되면 활성화됩니다. - 태스크마다 새로운 서브에이전트를 투입하고 2단계 리뷰(스펙 준수 → 코드 품질)를 진행하거나, 배치 단위로 실행하면서 사람의 체크포인트를 거칩니다. ↓ 5. test-driven-development - 구현 중에 활성화됩니다. - RED-GREEN-REFACTOR를 강제합니다. - 실패하는 테스트 작성 → 실패 확인 → 최소한의 코드 작성 → 통과 확인 → 커밋. - 테스트보다 먼저 작성된 코드는 삭제합니다. ↓ 6. requesting-code-review - 태스크 사이에 활성화됩니다. - 계획 대비 코드를 리뷰하고 심각도별로 이슈를 보고합니다. - Critical 이슈는 진행을 차단합니다. ↓ 7. finishing-a-development-branch - 모든 태스크가 완료되면 활성화됩니다. - 테스트를 검증하고, 선택지(머지 / PR 생성 / 브랜치 유지 / 폐기)를 제시한 뒤, 워크트리를 정리합니다. 💭 Superpowers는 "에이전트한테 일 시키면 알아서 잘 하겠지"라는 기대를.. "에이전트가 정해진 프로세스를 따르게 만들면 실제로 잘 한다"는 접근으로 전환시키는 프레임워크예요. 코드를 쓰기 전에 생각하게 하고, 계획 없이 구현하지 못하게 하고, 테스트 없이 코드를 남기지 못하게 하고, 검증 없이 완료를 선언하지 못하게 합니다. 이것들이 강제된다는게 핵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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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tesham Ali@ihtesham2005

🚨 Holy shit...A developer on GitHub just built a full development methodology for AI coding agents and it has 40.9K stars on GitHub. It's called Superpowers, and it completely changes how your AI agent writes code. Right now, most people fire up Claude Code or Codex and just… let it go. The agent guesses what you want, writes code before understanding the problem, skips tests, and produces spaghetti you have to babysit. Superpowers fixes all of that. Here's what happens when you install it: → Before writing a single line, the agent stops and brainstorms with you. It asks what you're actually trying to build, refines the spec through questions, and shows it to you in chunks short enough to read. → Once you approve the design, it creates an implementation plan so detailed that "an enthusiastic junior engineer with poor taste and no judgement" could follow it. → Then it launches subagent-driven development. Fresh subagents per task. Two-stage code review after each one (spec compliance, then code quality). The agent can run autonomously for hours without deviating from your plan. → It enforces true test-driven development. Write failing test → watch it fail → write minimal code → watch it pass → commit. It literally deletes code written before tests. → When tasks are done, it verifies everything, presents options (merge, PR, keep, discard), and cleans up. The philosophy is brutal: systematic over ad-hoc. Evidence over claims. Complexity reduction. Verify before declaring success. Works with Claude Code (plugin install), Codex, and OpenCode. This isn't a prompt template. It's an entire operating system for how AI agents should build software. 100% Opensource. MIT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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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자유인
70대자유인@vitahyoso·
앤드류 후버먼이 방금 공유한, 마음이 과속할 때 30초 만에 잠들 수 있게 해주는 야생의 과학 기반 트릭입니다: 눈을 감으세요 → 천천히 좌우로 움직이세요 → 천천히 반시계 방향 & 시계 방향으로 원을 그리세요 → 위아래로 보세요 → 코 다리 쪽으로 부드럽게 ‘사시’처럼 시선을 모아보세요 → 길고 천천히 숨을 내쉬세요. 왜 효과가 있나?이 눈 움직임들이 전정계(vestibular system)와 소뇌(cerebellum)에 신호를 보내 proprioception(신체 위치 인식)을 차단합니다. 말 그대로 ‘몸이 어디 있는지’ 잊어버리게 되고, 레이싱 사고가 조용해지며 수면 유도가 빨라집니다. 후버먼은 “많은 사람들이 이 방법으로 훨씬 빨리 잠든다”고 했습니다. ‘그냥 편안히 쉬세요’가 안 되는 이유와 달리, 이것은 신경과학입니다(전정-안구 반사 + 신체 위치 인식 차단). 시도해 보셨나요? 뇌가 드디어 꺼졌나요, 아니면 아직도 레이싱 중인가요? 아래에 결과 알려주세요 👇 (몇 초 걸렸는지)
Camus@newstart_2024

Andrew Huberman just shared a wild, science-backed trick to fall asleep when your mind is racing (and it takes 30 seconds): Close your eyes → Slowly move them side to side → Make slow counter-clockwise & clockwise circles → Look up, down → Try a gentle “cross-eyed” gaze toward the bridge of your nose → Exhale long and slow. Why it works: These eye movements signal your vestibular system & cerebellum to shut down proprioception (awareness of body position). You literally forget where your body is, racing thoughts quiet, and sleep onset accelerates. He says many people fall asleep faster this way — it’s not woo, it’s neuroscience (vestibular-ocular reflex + proprioceptive shutdown). Clip from this 5:54 masterclass — Huberman on why “just relax” never works, but this eye-movement sequence often does. Tried it yet? Did your brain finally shut off, or still racing? Drop your result below 👇 (and how many seconds it t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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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반 IVAN
아이반 IVAN@0ooooo0·
오픈클로 점점 필요없어지네요 @claudeai 코워크에서 Dispatch를 공개했는데 컴퓨터에 클로드 데스크탑 앱을 설치해두면 폰으로 지시할 수 있게 되었슴다 오픈클로의 비서 기능을 점차 흡수하고 있는데 설치가 쉽고 클로드 유저와 오픈클로 유저가 겹쳐서 어느정도는 대체될 수 있겠어유 Max 사용자는 먼저 사용할 수 있고 Pro도 풀릴 예정이라고 함다
Felix Rieseberg@felixrieseberg

We're shipping a new feature in Claude Cowork as a research preview that I'm excited about: Dispatch! One persistent conversation with Claude that runs on your computer. Message it from your phone. Come back to finished work. To try it out, download Claude Desktop, then pair your 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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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트럭기사
텍사스트럭기사@TexasTrucker30·
본인이 테슬라 혹은 팔란티어 혹은 AI투자자라면 모두 잠시 시간을 내서 이글을 정독하길 강추한다~ 나는 이글에 물셀틈없이 다 동의 하는데 시간의 축은 엄청 빠를거라 생각하고있다. 예전에 전기 발명에서 컨베이어벨트까지 가기까지가 30년이 걸렸다면 이번에는 분명 훨씬 빠르게 바뀔거라 생각함. 이글에 나오는 LLM의 발전으로 개인의 생산성이 올라가는것도 사실은 1년도 안되었다 ㅜ 게임업계에 있으면서 그 어떤 분야보다 빠르게 도입해서 쓰고있다고 자부할수있는데 사실 3년전에 LLM이 나왔다고는 하지만 제대로 쓸만한건 최근 1년안에 다 나왔다 ㅎ 그래서 기업효율 자체의 업그레이드에 시간도 조금은 더 지켜봐야하겠지만 로켓테슬라 님 말씀처럼 팔란티어 테슬라 같은 기업이 확땡길것은 자명해 보인다. 암튼 다들 이 아티클 꼭 읽어보길~!
Rocketesla@rklb_invest

x.com/i/article/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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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코드
장코드@jsh3pump_·
헬스장 등록하러 갔는데, 저러고 있으면 바로 돌아섬 나 옛날 살던곳에서 꽤 오래다니던 헬스장이 있는데, 거기 관장님이 엄청 열성적이셨음 "하나만 더! 한번만 더! 할 수 있다! 우리 ○○이 살빼서 이쁜 여친 만들어 보즈아!" 비만 회원들 있으면 이렇게 소리소리 지르면서 같이 기합넣고 운동 독려해줘서 가면 보는 재미가 있었음 헬스장 주인이 밝고 열정적이니, 센터 관리도 잘되고 다들 운동 조금이라도 더하고 가려는 분위기가 있었고. 근데, 그분이 개인사정으로 헬스장을 접어야 해서 아는 지인에게 그대로 넘기고 갔음 1년도 못버티고 바로 망하더라. 딱 아래 글처럼 저지랄했음 ㅋㅋㅋㅋㅋ
세슬라@yabikira9

내가 다니는 헬스장 곧 문닫는 이유 우리 헬스장 바지사장 야쿠자 문신충인데, 나이는 20대후반 pt회원만 인사하고 평소에 저렇게 앉아서 유튜브보고 폰게임함. 진짜로 찐임. 누가오든 신경안쓰고 인사하면 그냥 폰 보면서 안녕하세요함. 야구시즌에 야구도 봄. 자신의 경영 철학 존중해줌..에휴… 난 여기 잘되야되는데.. 안타까움. 한줄요약 자영업을 너무 우습게 암. 운동 조금 할줄 안다고 사람들 무시하고 자기자랑만 하고 어깨뽕 들어가 있음. 회원분들은 산전수전 다 겪은 엄청난 사회인인데 20대 햇병아리가 저러고 있으니 누가 pt를 받겠노…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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