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bubu888 정말 공감가는 글입니다.
신이 숫컷을 그렇게 만들었고 그 또한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살아가야하는 것임에도, 도덕적 그리고 법적 규제가 한 여자만 허락하는 현실
그 현실을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가정부부님 너무 멋있으세요.
@varvatos13 휴일 마무리를 나무&민아님의 시를 읽으면서 마감합니다.
아름다운 표현에 읽고 또 읽고 한 구절 한 구절 음미하게 되네요.
사진또한 구름속 아련한 자태를 뽐내는 저녁 노을과 가느다란 각선미가 완전 잘 담겨진것 같아요.
여유롭고 포근한 느낌이 전해옵니다~😊
거친 햇살에 밀려 오다
초록으로 부서지는 나무와
소근거리는 작은 해변에서
동그란 조약돌을 만지다
예쁘게 다듬어진 조개 껍데기를 담다
붉은 하늘이 바다에 기대어 울고
한참 길었던 그림자 떠난뒤에
차마 고맙고 미안하여
텅빈 마음을 담아 쥐고 있던 것들을
조용히 두고 왔습니다
감사함.
작일 커플분과의 만남은 내 인생의 큰 선물같은 시간이었다. 성향에 대해 맘껏 표현할 수 있게 리드해주시고 매 순간마다의 배려심.
그 배려해주심에 큰 에너지 얻고 나또한 더 겸손해지고 배려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감사, 배려, 겸손, 존중하는 삶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