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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역량이 궁금해서 익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스킬을 중요시합니다. 예의에 대해 공부해보고 있습니다. 근거 있는 논리로 설득시키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요즘IT 작가로 활동중입니다. 다른 컨텐츠: https://t.co/21kLJr7FoS

Katılım Temmuz 2018
162 Takip Edilen349 Takipç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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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yChoco@SoftyChoco·
요즘 서류 광탈이 일상인 이유?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이력서가 '상향 평준화'됐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AI로 이력서를 매끄럽게 다듬으니, 채용 담당자 눈엔 다 똑같은 '예쁜 종이조각'으로 보이죠. 그럼에도 눈에 띄는 이력서는 주장, 근거, 동기에 대한 내용이 명확한 이력서 더라구요. 블로그에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softycho.co/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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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yChoco@SoftyChoco·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취업/이직을 준비하고 있을까요? 개발자 채팅방에서 이야기 나눠보셔도 좋습니다 :) open.kakao.com/o/g1kyqP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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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yChoco@SoftyChoco·
"이력서는 채용담당자 입장에서 작성해야해요!" 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당연한 말이지만, 누군가에겐 의미없이 들릴 수 있습니다. 채용을 직접 해본적이 없는 사람들은, "내가 채용담당자들의 마음을 어떻게 알아!"라는 반발심만 들게 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멘토링을 할 때, 자신이 '고깃집 사장님'이라고 생각해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내가 삼겹살을 좋아해서 직접 숙성 판매를 하는 고깃집 사장이고, 손님이 많아져 고기를 대신 구워줄 알바를 뽑아야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세 명의 지원자가 있다면, 누굴 뽑고 싶으신가요? - 지원자 A: "돈을 벌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 - 지원지 B: "고기를 자주 먹고, 제가 자주 굽기를 담당했습니다" - 지원자 C: "이 집의 숙성 방식이 좋아서 지원했습니다. 사장님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최고의 맛으로 손님께 전달하겠습니다." 여러분이라면 누굴 선택하고 싶을까요? 채용공고가 필요한 이유는, 앞으로 해결해야할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에요. * "주문은 밀려드는데 고기 구울 손이 부족하다" (리소스 부족) * "우리 집 고기 맛을 제대로 설명할 사람이 없다" (브랜딩/가치 전달 부족)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구체적인 역량이 채용공고이고, 문제를 해결할 사람들의 태도와 성향을 정의한 것이 인재상입니다. 지원자 A는 사장님의 '고민'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시급만 채우면 그만이죠. 돈을 더 받을 수 있다면 금방 떠나버릴겁니다. 지원자 B는 기술은 있지만, 왜 '이 가게'여야 하는지 목적이 없습니다. 지원자 C는 사장님의 숙성된 고기맛을 좋아하고, 이것을 손님에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결국 채용담당자 입장이란 건, 거창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 회사가 지금 어떤 문제가 있고, 내 기술로 하여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줄 수 있는가?를 적으라는 뜻입니다. 그저 '내가 이런 사람이에요'를 이력서에 적지 마세요. 자격요건만 보고 내가 가진 역량을 그대로 나열하지 마세요. 어떤 회사인지, 어떤 팀인지, 채용공고 상의 주요업무는 무엇인지, 자격요건과 우대사항은 어떤 인재를 가리키고 있는지. 모든 부분에 걸쳐 내가 이 역할에 부합한 사람이라는걸 주장하고, 근거를 제시하세요. 그래야 조금이라도 경쟁력 있는 이력서가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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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yChoco@SoftyChoco·
AI와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는 채워지지 않으시나요? 개발자 채팅방 오셔서 함께 이야기 해봐요~ open.kakao.com/o/g1kyqP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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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yChoco@SoftyChoco·
"사수가 없어서 성장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혹시 자신의 상황이 아닌가요? 흔히들 사수가 없어서 성장하기 어렵다고 하지만, AI 시대에는 더 이상 그걸 핑계삼긴 어렵습니다. 오히려 이런 상황에도 배우고, 책임지는 능력이야 말로, AI 시대에 중요한 능력이죠. 어떻게 해야 사수 없이도 성장할 수 있는지 요즘IT에 글을 기고해보았습니다. 요즘IT 기고 글 보러가기: yozm.wishket.com/magazine/det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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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yChoco@SoftyChoco·
실패를 많이해서 자존감이 떨어졌다면? 개발자 채팅방에 와서 이야기 나눠봐요! open.kakao.com/o/g1kyqP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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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yChoco@SoftyChoco·
최근 멘토링 중, 면접에서 겪은 일로 깊은 회의감에 빠진 주니어분을 만났습니다. "왜 그렇게 비효율적으로 하셨나요? 이 방법이면 훨씬 간단했을 텐데..." 본인이 고민 끝에 선택한 방식이 '비효율'이라는 단어로 부정당했을 때, '그동안의 노력이 헛수고였나?'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억하세요. 실력은 역설적으로 '실패'를 경험한 양에서 나옵니다. - 처음부터 효율적인 길만 갔다면 '왜 다른 방법은 안 되는지'에 대한 데이터는 얻지 못했을 겁니다. - 비효율적인 길로 돌아가 본 사람만이 그 길이 왜 험난한지, 다음엔 왜 피해야 하는지를 온몸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 가장 위험한 건 '이유도 모른 채 정답을 맞히는 것'입니다. 실패는 내 기술적 영역을 넓히는 과정 그 자체입니다. 당연히 누구나 실패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실패 때문에 멈추는 것이 아니라, '왜 실패했는지'를 분석하고 다른 방법으로 다시 시도하는 근성입니다. 지금 겪고 있는 그 '비효율'의 시간들이 결국 누구도 뺏어갈 수 없는 여러분만의 진짜 실력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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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yChoco@SoftyChoco·
당신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단지 그 노력을 알아봐 줄 '정상인'을 아직 못 만났을 뿐.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혼자서 멘탈 터지기 보다는, 개발 오픈채팅에서 함께 이야기하고 다시 도전해봐요! open.kakao.com/o/g1kyqP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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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최고의 복수는 '반면교사'입니다. 상처받고 끝내면 손해니까, 차라리 가성비 있게 써먹으세요. "오케이, 나는 나중에 후배 들어오면 절대 저따위로 말 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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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yChoco@SoftyChoco·
"굳이 왜 그렇게 짰어요?" 면접관의 비웃음에 무너지지 마세요. 최근 멘토링한 주니어 분이 그러더라고요. "밤새 갈고닦은 무기가, 알고 보니 저를 찌르는 칼이 된 기분이었다"고. 면접장에서 '바보 취급' 당하고 자존감 박살 난 분들께, 딱 잘라 말씀드립니다. 님 잘못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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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yChoco@SoftyChoco·
이렇게 2025년이 지나갔네요. 저에게 있어 2025년은 굉장히 크게 지나간 한 해였습니다. 아내의 임신과 출산, 회사에서 퇴사처럼, 큰 이벤트가 있었고, 기존에는 해볼 용기가 없던 요즘IT 글 기고라던지, 퍼스널 브랜드라도 만들어볼까? 라는 마음에 시작했던 SNS들과 블로그. 기존부터 해오던 멘토링과 오픈채팅방 운영과 AI를 활용한 사이드 프로젝트, 유튜브 영상 업로드, 전자책 제작. 그리고 취업을 위한 여러번의 면접과 탈락. 많은 일, 많은 경험, 많은 실패를 해봤고, 분명 불안한 마음과 괜찮겠지라는 마음이 왔다갔다 하는 해였지만, 결과적으로 그 어떤 선택도 후회되지 않은 해였습니다. 대부분 처음해보거나, 익숙하지 않던 일들이었지만, 그 중에 잘 된 것도, 잘 되지 않은 것도 있었는데요. 가장 중요한건, '처음해보는거니 잘 못해도 된다'라는 생각이 좀 더 확고해지고, 도전을 걱정하지 않게 되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셨다면, 26년에는 모두들 새로운 도전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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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yChoco@SoftyChoco·
신년 목표는 세우셨나요? 며칠 전에 올렸던 신년 목표 부적 서비스의 방문자가 약 500명을 넘었습니다 :) 오픈채팅방들에서 사용해주신 분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주로 이런 소원들이 많더라구요. - 취업/이직 - 더 많은 수익 - 건강 - 테스트 해보는 용도...? 신년 목표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면, 한번씩 사용해보세요! 부적이라는 이름의 할일 목록을 정리해줍니다! t.co/t9I8jPU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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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yChoco@SoftyChoco·
채팅방의 누군가는 세계점령을 꿈꾸고 계십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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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yChoco@SoftyChoco·
어젯밤 문득 아이디어가 떠올라 새벽 코딩으로 뚝딱 만들어봤습니다. 목표를 입력하면 그에 맞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부적처럼 찍어줍니다. 저는 최근 육아에 집중하느라, "멋지게 육아하기"를 넣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재미로 한번 해보시고, 어떤 실행 계획이 나왔는지 알려주세요! 🔗 event.saydo.me/2026-goal?utm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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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yChoco@SoftyChoco·
코드 실행 속도 0.1초 줄이는 덴 목숨 걸면서, 정작 동료와의 소통 'Latency'는 신경 안 쓰는 개발자가 많습니다. 맥락 없이 "이거 안 돼요" 하고 툭 던지는 것, 그게 동료의 집중력을 깨트리는 진짜 병목이자 시스템 장애입니다. 질문은 그냥 대화가 아니라, 동료의 두뇌를 빌려 쓰는 API Request와 같습니다. 내 질문이 상대를 지치게 하는지, 효율적인지 따져봐야 합니다. CDN(캐싱) 태우듯이 질문하세요. - 목표와 맥락을 정리해서 던질 것(Cache Miss) - 상대가 아는 맥락을 제외하고 던질 것 (Cache Hit) - 그리고, 주기적으로 맥락을 업데이트 할 것(무효화) 질문 설계만 잘해도 팀 전체 퍼포먼스가 올라갑니다. 요즘 IT에 기고한 글을 읽어보세요! 질문도 아키텍쳐다: CDN으로 배우는 개발자 소통법 yozm.wishket.com/magazine/det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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