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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za robo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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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za roboscape
@SovereigntyGS
귀찮은 선긋기 없는 기억은 덧없잖아
어제엔 더는 볼일이 없으니까 Katılım Ağustos 2025
33 Takip Edilen34 Takipçiler

@I_WILL_____ (불을 꺼 버리고는, 나무 뚜껑을 텁! 덮어 두었다.)
자! 이대로 3분. 그러면 국물이 재료에 맛있게 스며들 거예요.
이런 전골 요리, 좋아하나요? 이거 먹으러 오라고 연락하니까 바로 문 뿌시고 올 기세던데 완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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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_WILL_____ (은근하게 간장의 짭짤한 내음이 올라올 때마다 어째 옆에 있는 사람도 표정이 조금씩 풀어지는 게 보였.... 아니지 이게 풀어지는 게 아닌데. 풀어진다기보단 입꼬리가 올라간다고 해야 하나...? 쿨함을 내세우면서 이렇게 포커페이스를 못 해도 되는 거야? 라는 심정으로 힐끔 바라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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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_WILL_____ (..... 취소. 어차피 자존심 세우느라 안 말해줬을 것 같다. 라고 캐릭터 해석하면 테알못인가요? 내공 50.)
...... 이, 일단 나베를 먹도록 하죠! 이게 주인공이니까, 오늘은.
(아차 내가 무슨 생각을~.
차례차례 끓기 시작한 쇼유 육수에 청경채, 배추, 양파, 팽이버섯,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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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_WILL_____ 에!? 그 정도도 싫어요!? 당근이 들어갔을 뿐인 당근 맛 안 나는 치즈케이크인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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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_WILL_____ 끝까지 들어보세요. 저도 당근을 싫어하는 사람의 마음은 알아요. 중학생 때까지 그랬으니까. 그런데도 당근 케이크가 인기있는 카테고리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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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vereigntyGS 하? 그래서 지금 당근을 제 입에 넣겠다는 말씀을? 좋은 일이네요, 인기 있는 카테고리. 하나하나 크림 하나까지 남기지 않고 당신의 입에 넣어드릴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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