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문어 남획을 함> 남획을 했으니 어획량이 줄어들음> 그러면 문어 양식을 해보자> 아니 덜 잡히면 덜 처먹으면 되는 일 아닌지??? 문어는 영역동물이고 밀집 사육하면 서로 잡아먹고 스트레스에도 엄청 취약함 포식동물이라 먹이 효율도 나쁘고 폐수 문제 생겨서 환경에도 안 좋은데 왜 굳이??
지옥에서돌아온감자탕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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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어 남획을 함> 남획을 했으니 어획량이 줄어들음> 그러면 문어 양식을 해보자> 아니 덜 잡히면 덜 처먹으면 되는 일 아닌지??? 문어는 영역동물이고 밀집 사육하면 서로 잡아먹고 스트레스에도 엄청 취약함 포식동물이라 먹이 효율도 나쁘고 폐수 문제 생겨서 환경에도 안 좋은데 왜 굳이??

오늘 문득 이런 생각을 했다… 예술 하는 사람들은 옆에 누가 있다 해도 평생 외롭겠구나… 설명할 수 없는 외로움을 끌어안고 살겠구나… 그리고 오랫동안 답답해하며 살아가겠네… 왜 이럴까 하면서 가슴을 주먹으로 쳐도 도무지 사라질 기미가 없는 것들…

스네이프가 흑인으로 캐스팅되면서, 극중 캐릭터의 설정들 때문에 이 캐스팅 자체가 인종차별이라는 말이 나오고, 그렇다고 이 배역은 백인이어야만 한다고 하면 그건 또 그거대로 인종차별이 되어버리고… 상황이 외통수같지만, 다른 배역들도 다양한 인종으로 캐스팅했다면 되었을 것을…

이거 ‘내가 죽음에게로 간다’ 악셀밟는거말고 ‘횡단보도 건너면서 양옆 안보면 왠지 갑자기 튀어나온 차에 죽지않을까 그러면 편해질텐데...’라던가 ‘어디서 미친놈이 튀어나와서 나한테 칼빵놔주지않으려나...’ 같은 수동적 살자사고도 포함이야 얘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