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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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태도가 정신질환자들을 힘들게 만든다. 발버둥치지 못할 정도의 무기력, 근무력, 납마비에 시달리고 방 문턱조차 스스로 넘지 못해 타인의 손을 잡고 화장실에 가던 날들, 이승이 저승같은 불안, 공황, 패닉으로 인한 항불안제 상시 소지, 개방된 곳에 가면 공황으로 쓰러지는 게 어리광이면, 지금 이렇게 한가로이 힘든 사람에게 훈수하는 것도 어리광이다. 힘든 사람이 있으면 힘들구나 하고 지나가면 된다. 속 편하게 훈수 두고 알량한 자기만족감을 느끼려고 타인에게 악플을 달 만큼 인생이 한가한가 싶다.
앨런@chae01g
@lnconjuntos 저승맛을 아직 않봐서 그런거임 진짜 살기힘든 사람들은 살려고 발버둥치지 님은 그냥 어리광부리는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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