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itlenmiş Tweet

건강 앞에 돈이 뭐가 필요할까?
그래 치료를 받으려면 필요하겠지. 어쩌면 그게 위안이다.
19년도 신장임 수술하고 전이없이 잘 지냈는데 오늘 7년차 시티 결과를 보러 갔는데 이번에는 반대편에 2cm생겼다고 한다. 교수님은 무덤덤하게 부분절제하면 큰 문제 없다고 하셨지만 뭣 모르고 당했던 처음보다 두번째가 더 충격으로 다가왔다. 온 몸의 털이 바짝 솟을 정도로.
와이프가 전화왔는데 덤덤하게 한번 더 수술해야한다고 애써 밝게 통화를 하고 끊은 뒤 왜 이렇게 서러울까??
제발 내 말 듣고 저선량 폐랑 복부는 꼭 정기적으로 찍어라 부탁이다. 너를 위해서 아니라 가족을 위해서.
그나저나 로봇수술비 좀 마련하게 테슬라 주가는 좀 올라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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