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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la8T

$TSLA 약 1100주, 수도권 다주택 투자자, 삼성전자 SW로 일하는중

Katılım Aralık 2017
223 Takip Edilen845 Takipç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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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투
평안투@RoyPapa5·
$PLTR 분석입니다. 성장과 유동성 측면에서 글로벌 유동성이 좋지 않은 환경이라 고밸류 주식이 움직이기 어렵습니다. 이란 사태 해결과 금리 인하 시에는 다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지금은 돈을 너무 벌어 PER 5~7인 메모리가 움직이는 구간입니다. 테슬라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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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포크
비스포크@Tsla8T·
@hell_inflection 선생님 같은분 덕분에 지난밤에 저희 아이가 잘 치료받고 건강한것 같습니다. 아이 키우다보니까 소아과 선생님만큼 고마운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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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변곡점
지옥변곡점@hell_inflection·
나는 왜 소아과를 했을까. 학생때만해도 정신과/이비인후과/응급의학과 정도 생각했지 소아과는 별로 갈 생각이 없었다. 교과서도 너무 답답하고 세밀한 아이들을 봐야하기에 의사들도 약을 0.01cc 까지 재서 주기에 너무 숨막히고 학생 실습때 의대생을 대하는 보호자들도 너무 무섭고 싸늘했고..등등의 이유로..그러다가 인턴 여름에 소아과 턴을 돌았다. 인턴을 돌면서 대단한 무슨 이벤트가 있었던 것도 아니었다. 매일 채혈에 드레싱을 하며 아이들을 보다 보니 정든 아이들이나 가족이 있었고, 죽을 꺼 같은 아이들이 스테로이드 펄스 치료 이후 며칠만에 걸어다니고 빠르게 좋아지는 걸 보았을 뿐이다. 그러다가 과를 선택할 때 소아과를 선택한 여러 이유가 있었던거 같은데 지금 생각나는건 이정도이다. 1. 내 인생을 보람있게 살고 싶었다. 환자가 안좋아 밤을 새더라도 80세보다는 8살 짜리, 8개월 짜리 아이를 살리는데 내 인생을 쓰고 싶었다. 2. 적어도 이 일을 한다면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는 윤리적 무결성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했다. 세상 모든 일이라는게 양면적이고 경쟁해야할 카운터 파트가 있지만 소아과 의사가 하는 일에 대해서는 내가 선의를 가지고 일을 한다면 그 일에 대해서는 세상 모든 일 중에서 가장 당당하고 떳떳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아이들은 죄가 없으니까. 3. 전신 시스템에 대해 어느정도 다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랬다. 소아과의 경우 신경계가 분리되어 있지 않고 소아과 안에 통합되어 있기에 모든 시스템을 어느 정도라도 다 이해하고 싶었다. 4. 적어도 밥을 굶거나 파산을 하거나 등등은 없지 않을까 했었다. 다른 과보다 조금 못 벌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일한다면 먹고 살수 있지는 않을까 생각했다. 그렇게 소아과 의사가 되고 나서 10여년이 지났다. 30대의 나는 그 시기의 우리나라 그 어떤 소아과 의사보다도 환자옆에 오래 있었다고 자신할 수 있다. 그리고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그동안 세상의 모든 축이 다 뒤집어졌다. 나의 보람을 남들이 빼앗아 갔으며 나의 자부심은 조롱당했다. 나의 떳떳함은 오히려 나를 공격하는 치부가 되었고 병원에서는 돈 못버는 골치덩이 과에, 온갖 법적인 리스크 위험에, 일반적인 근로 소득만으로는 가족의 안위를 책임질 수가 없었다. 그때의 나도 지금 내가 이런 삶을 살고 있을 것이라 생각치는 않았었다. 바이탈 방랑자로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진료를 하고 남은 시간에 스스로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고자 이 세상에 숏을 전력을 다해 치는 방구석 마이클 버리가 될지 누가 알았겠나. 30대의 치기 어린 결정이었겠지만 지금 후회하느냐. 별로 그런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지금이 이럴 줄 알았다면 그 때 소아과를 선택안했을 수도 있지만 같은 상황이라면 나는 같은 결정을 했었을 것이기에. 아니 지금도 어리석고 답답하게도 차라리 어떤면에서는 스스로가 최후의 방파제의 역할을 하고 있기에 나와 가족들과 주변의 건강을 지키기에는 오히려 안전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 못차린 나의 인생의 결말이 안좋을 수 있겠지만, 억울하겠지만 어쩌겠나. 그게 내 길이고 내 인생인데. 그냥 대나무 숲에 넋두리나 하련다.
팬스타@dexibu2580

트위터에서 싸우는 바이탈 의사랑 스레드레서 춤추는 미용의사 비교해달랬더니 이렇게 나옴 ㅋㅋ 왼쪽 싸우는 문구 하나도 구체적으로 지시 안했는데 저렇게 나옴 개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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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kSage
GreekSage@GreekSage·
미국 정부가 엔트로픽을 퇴출시켰다가 다시 쓰는 이유는 법원 판결 때문이 아니라 더 강한 지능이 나왔기 때문. 미정부가 기업을 길들이지 못한 첫 사례이며 다들 일방적인 퇴출이라 말할때 내가 충돌이라 표현한 이유. 국가가 열위가 되는 새로운 헤게모니 싸움이 나중에 더 크게 벌어질것.
GreekSage@GreekSage

인류가 처음 겪는 일들을 계속 보게 될것. 개인/기업은 핵무기를 만들고 가질수 없지만, AGI는 가질 수 있다. 그것이 국가와 충돌하는건 필연적. 지금 보는 사태는 그저 전조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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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er J
Xber J@bogusjack·
제가 지금 몇 번째 힌트를 드리는데요. 이 데이터를 보시면 이미 북미는 FSD 때문에 테슬라를 사고 있다는 게 눈으로 확인이 되실 꺼에요. @Tslachan 님이 추정하신 Q1.2026 북미 Deliveries 수가 115K대 정도인데, 전체 Active FSD Subscriptions 수는 180K명 늘었죠. FSD가 완전 개방되고 V14를 사용하는 곳은 북미가 유일하다고 보면 Q1에 북미에서 차량을 구매한 사람들 대부분은 FSD를 구독 중(현재 구독만 제공)이며, 아무리 보수적으로 봐도 80% 이상은 구독하고 있다고 봐야할 듯 하네요. Q2도 봐야하나 북미는 FSD 모멘트 시작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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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 Musk
Dan Musk@danmusk·
1. 스페이스X와 테슬라가 각각 독립적인 일론의 보상패키지안을 승인함으로써, 양사 조기 합병 시 법적 리스크가 커짐 2. 기존 보상패키지가 무효화되거나 재협상해야 하는데, 보상패키지 계약 파기, 소송 등의 법적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무리하게 합병할 가능성 높지 않음 3. 일론의 보상안을 달성 가능 시계열 기준으로 봤을 때, 테슬라 보상패키지의 목표 달성이 스페이스X 보상패키지 목표달성(우주데이터센터 100TW, 화성 100만명)보다는 더 빠를 가능성이 높음 4. 참고 : 테슬라 보상안 - 테슬라 시총 8.5T - 차량 누적 2000만대 - FSD 활성 이용자수 1000만명 - 옵티머스 누적 100만대 판매 - 로보택시 100만대 운행 - EBITDA : 연 400B 5. 보상패키지를 먼저 달성하고, 기업가치를 극대화 후 합병할 가능성이 높음. 지금 IPO 직후 기업가치로는 테슬라 주주들이 찬성할 가능성도 높지 않음. 6. 따라서 일론은 테슬라 주가 누르기는 커녕 상대적으로 향후 몇년 간은 테슬라에 우선 더 집중할 가능성이 있음. 단기적인 동기가 확실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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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너구리
오리너구리@Mori_im·
의사들 99.9%가 소송 근처에도 안 가봤을거라는 말에서 이 분이 바이탈 쪽 문제를 전혀 모른다는 건 알겠다. ㅎㅎ 우리 과는 60%쯤이 경험 있고, 경력이 쌓이면 90%에 수렴함. 모를 수는 있는데(관계자 아니면 알 필요도 없음) 모르면 남의 일상적 공포를 ‘엄청난 피해망상’이라고 폄하하진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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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ina Pectoris
Angina Pectoris@yeoulabba·
두 개의 면허 운전대를 잡으면 사고가 난다. 보험이 받아주고, 교특법이 덮어준다. 그래서 우리는 핸들을 잡는다. 수술대도 그렇다. 다만 보험이 없다. 어느 변호사께서 물으셨다. "바이탈 의사들은 운전도 안 하시는가." 좋은 비유다. 한 가지만 빠졌다. 운전은 면허 한 장으로 시작되고, 수술은 면허 한 장으로 끝난다. 핸들을 놓친 의사는 이튿날 출근한다. 카테터 끝에 한 사람이 남은 의사는 이튿날 법정에 선다. 같은 사람의, 같은 손이다. 바이탈이라는 말은 화려하지 않다. 멈추면 사람이 죽는 자리에 서 있다는 뜻이다. 새벽 두 시, 흉통으로 실려 온 환자의 심전도가 ST를 들어올린다. 30분 안에 결정해야 한다. 망설일 시간이 없다. 그리고, 망설인 자가 법정에 선다. 또 한 분께서 말씀하셨다. "소송 위험은 만인에게 보편적이다." 옳은 말씀이다. 다만 보편이라는 단어가 모든 무게를 평평하게 만들지는 못한다. 변호사가 패소해도 면허는 남는다. 판사가 오판해도 형사가 되지는 않는다. 결과를 들고 법정에 서는 직업은, 이 나라에 의사 하나다. 합병증이라는 단어는 교과서에는 있는데, 판결문에는 없다. 스텐트 한 개의 무게는 1그램이 못 된다. 한 번 천공이 나면, 삼십 년이 한 줄로 정리된다. 그 한 줄이, 어느 트윗 한 줄과 닮아 있다. 가벼움은, 때로 무례의 다른 이름이다. 운전대를 잡으시거든 부디 무사하시길. 우리는 매일, 그보다 무거운 것을 쥔다. 가끔은, 쥐었다는 사실조차 잊고 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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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호포항 사람들😎 강렬한 비주얼로 궁금증 끌어올리는 #호프 보도스틸 최.초.공.개🔥 #나홍진감독 #HOPE #2026년여름대개봉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테일러러셀 #카메론브리튼 with #알리시아비칸데르 and #마이클패스벤더 #포지드필름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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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드
레이어드@LayeredInvest·
일론은 "각자 보상안 먼저, 합병 나중에" 전략을 짜고 있는 듯 이유는... - 지금 합병하면 SpaceX와 테슬라에서 받을 보상안의 법적 리스크가 존재 - SpaceX와 테슬라 기업가치를 극대화한 후 합병하면, 일론머스크의 레버리지 극대화 가능 - SpaceX의 보상안을 보면, 테슬라와 전혀 관계가 없음 결론적으로, 최소 몇년간은 합병을 없을 것으로 보이며 일론은 테슬라 주가를 의도적으로 누를 이유도 없음. 다만 SpaceX 상장 전에는 밸류 극대화를 위해 테슬라를 인프라로 이용하고 있는 정황은 어느정도 있음. 그래서, SpaceX 상장후에는 각자의 보상안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으로 예상함 cf. 일론머스크 보상안 - Space X : 2억 6,040만 Class B 주식 - 테슬라 : 12% 보통주 $TSLA
레이어드@LayeredInvest

SpaceX, 일론머스크 성과보상안 이사회 승인 보상안 1 : Class B 2억주 - 시가총액 $7.5T - 화성 100만명 영구식민지 보상안 2 : Class B 6,040만주 - 시가총액 : 미공개 - 우주데이터센터 100TGW 운영 cf. 일론 현재 지분가치는 42% / 의결권 79% 보유 cf. Class B는 Class A의 10배 의결권을 가짐 $TSLA reuters.com/sustain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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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드
레이어드@LayeredInvest·
SpaceX, 일론머스크 성과보상안 이사회 승인 보상안 1 : Class B 2억주 - 시가총액 $7.5T - 화성 100만명 영구식민지 보상안 2 : Class B 6,040만주 - 시가총액 : 미공개 - 우주데이터센터 100TGW 운영 cf. 일론 현재 지분가치는 42% / 의결권 79% 보유 cf. Class B는 Class A의 10배 의결권을 가짐 $TSLA reuters.com/sustain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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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coin hodler⚡️
₿itcoin hodler⚡️@morrisoi37·
이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인스타 댓글도 중국인들이 갈라치기 하는 거 넘치는데.. “애 낳지 마라” 하는 댓글도 죄다 중국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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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포크@Tsla8T·
@Raymond_KR1 인용 구경해봤는데 대부분 10대 중후반 애들 같네요. 몇년만 지나도 남친 여친 생기고 그 후에 철들긴 할텐데.. 철없는 장난이 심하긴 하네요. 저도 돌이켜보면 10대 후반에 친구들이랑 임신vs군대로 제일 많이 싸웠던거 같네요ㅋㅋ x에는 호르몬 과잉인 친구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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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mond K
Raymond K@Raymond_KR1·
⛔️혐오표현 주의 아이 사진을 게시한 저에게 어떤 악플들이 달리는지 맛보기로만 보여드리겠습니다.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은 존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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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mond K
Raymond K@Raymond_KR1·
온라인 속 남혐, 여혐 다 무시하시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아이 낳으십시오. 가장 힘들면서도 가장 행복합니다.
Raymond K tweet mediaRaymond K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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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ina Pectoris
Angina Pectoris@yeoulabba·
정중앙 오늘 밤 테슬라는 376.30달러에 닫혔다. 368달러와 385달러 사이, 그 한가운데다. 이 자리에는 묘한 것이 있다. 5일선이 375달러에, 200일선이 374달러에 있었고, 옵션의 최대 고통값이라 부르는 가격은 377.5달러에 있었다. 사방의 평균들이 손을 잡고 만든 얕은 분지, 그 바닥에 오늘의 종가가 내려앉았다. 오르고 싶지도 내리고 싶지도 않았던 하루. 시장도 가끔은 이렇게 숨을 고른다… 같은 날 나스닥은 사상 최고점을 새로 찍었다. 그 잔칫날에 테슬라는 0.7퍼센트만 올랐다. 친구들이 한껏 웃는 자리에 혼자 말없이 앉아 있던 아이의 표정 같다. 주주들의 마음도 아마 그랬을 것이다. 숫자는 좋았는데 주가는 내렸고, 내린 뒤에도 좀처럼 일어서지 못하는 종목 앞에서 사람은 공연히 자신을 탓하게 된다… 그러나 기다려보면 안다. 오늘의 376달러는 무너진 자리가 아니라, 가만히 앉은 자리다. 공포가 지나간 뒤의 고요다. 의심은 아직 남아 있지만, 의심은 시간이 데리고 간다. 월요일이 셋째 날이다. 385달러 위에서 닫히는가, 아닌가. 물음 하나만 남아 있다. 답은 시장이 낼 것이다. 주주가 할 일은 답을 재촉하지 않는 일이다. 좋은 농부는 비 오는 날 우산을 쓰지 않는다 했다. 파종한 이의 마음이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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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ina Pectoris@yeoulabba

3 days rule 월가에 삼일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첫날은 놀라고, 둘째 날은 해석하며, 셋째 날에 판결한다. 짧은 말이지만, 주가가 어떻게 속내를 드러내는지 일러준다. 어제는 첫날이었다. 테슬라의 매출은 223억 달러로 늘었고, 주당 순익은 0.41달러, 곳간에는 현금이 447억 달러 담겨 있었다. 숫자만 보면 모자랄 것이 없다. 그런데 종가는 3.5퍼센트 내렸다. 머스크가 어닝콜에서 HW3 차량의 한계를 솔직히 인정했고, 올해 설비투자가 25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 말했다. 첫날의 놀람이었다. 오늘 밤은 둘째 날이다. 방향을 정하는 밤이 아니라, 어제를 다시 읽는 밤이다. 같은 말을 두고 어떤 이는 비용이 무겁다 읽고, 어떤 이는 씨앗이 많다 읽는다. 해석은 여러 갈래로 갈리고, 가격은 그 갈래들 사이에서 가만히 떨린다. 내가 눈여겨보는 자리는 셋이다. 368달러 아래는 첫날의 실망이 굳어지는 자리, 385달러 부근은 어제의 고점이 시험받는 자리, 388달러 위는 해석이 한쪽으로 기울었다는 신호다. 오늘 밤이 어느 자리에서 닫히느냐에 따라 셋째 날의 낯빛이 달라진다. 내 눈에 어리는 저녁은 이렇다. 장이 열리면 375달러 어림에서 숨을 고르고, 오후로 갈수록 380달러 쪽으로 걸음이 옮겨진다. 종가는 그 어름에 놓인다. 385달러는 처음부터 넘지 못한다. 그리고 월요일, 셋째 날이 온다. 월요일은 368달러를 한 번 더 더듬어보고, 그 자리가 버텨주면 시장은 조용히 위쪽을 본다. 삼일의 법칙이 가르치는 것은 단순하다. 첫날의 가격을 믿지 말 것, 둘째 날의 반등을 탓하지 말 것, 셋째 날까지 기다릴 것. 주주에게 필요한 덕목은 예측이 아니라 호흡이다. 어제의 11달러는 잃은 값이 아니라, 사흘 뒤를 사기 위해 치른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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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포크
비스포크@Tsla8T·
@s_k_hye777 네네 맞습니다 근데 1조 벌어도 10조 벌어도 같은 성과급이에요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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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의 시간
카이로스의 시간@s_k_hye777·
@Tsla8T 성과가 있어야 받는 게 성과급 아니던가요. 그럼 적자가 나면 월급 반납할 거 아니시잖아요. 전 좀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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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OGO
GONOGO@GONOGO_Korea·
근데 삼전 성과급 조빱 맞긴 해 직원들 다 거지새끼들이고 사업부 마다 다르다고? 응 조까 ㅋㅋㅋㅋ 삼성 돈 많이 준다는거 다 옛날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이야기 아 물론 배타는 거 보단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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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포크
비스포크@Tsla8T·
@s_k_hye777 아니요 성과급은 원래도 타사업부도 계속 받고 있는데 상한제를 없애고 비율 조정이 필요하다는거죠. 잘할땐 상한선이 있고 못할때는 0% 받거든요. 새로 요청하는 내용도 성과없으면 못받는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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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의 시간
카이로스의 시간@s_k_hye777·
@Tsla8T 그러니까 안 줘도 되는 사람들까지 다 달라는거죠? 그냥 하이닉스로 이직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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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포크
비스포크@Tsla8T·
@s_k_hye777 이번 쟁의 목표는 그거보다는 하닉처럼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로 성과급 받는게 목표긴합니다. 기존 10년 넘게 하던 방식은 얼마를 벌던 수십조를 벌던 성과급 상한선이 일정했었는데, 하닉이 바뀌면서 업계 성과급 차이가 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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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의 시간
카이로스의 시간@s_k_hye777·
@Tsla8T @GONOGO_Korea 아....반도체로 번 수익을 타사업무부까지 다 달라는 그런 말인가요? 다른 부서도 수익을 많이 내면 성과급 주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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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포크
비스포크@Tsla8T·
@s_k_hye777 @GONOGO_Korea 저는 그내용은 잘 모르겠어요.. 저로써도 협력업채도 좋지만 같은회사 타사업부룰 신경 더 써주면 좋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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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의 시간
카이로스의 시간@s_k_hye777·
@Tsla8T @GONOGO_Korea 정확하게 뭘 어떻게 해달라는 건지 저 파업의 의미를 모르겠으나, 협력업체 직원들 마저도 동일하게 성과급을 달라고 해서 그게 문제가 되는 게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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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포크
비스포크@Tsla8T·
@s_k_hye777 @GONOGO_Korea 말씀하신대로 박사급이나 핵심인재들응 이미 이직을 엄청 했어요 수십명짜리 파트 통째로 간적도 있네요.. 남아 있는 사람들은 입사할때 파란피를 수혈했던 추억과 삼성안에서 입지를 포기하기 아쉬운사람들 그리고 회사에 아직 애정이 있는 사람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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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의 시간
카이로스의 시간@s_k_hye777·
@Tsla8T @GONOGO_Korea 그럼 하이닉스로 이직을 하는 게 낫지 않나요. 그리고 협력업체도 죄다 똑같이 달라고 했다던데. 그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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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포크
비스포크@Tsla8T·
@GONOGO_Korea 매우 정확한 진단. 이미 실력좀 되는 친구들은 두나무 쿠팡 하닉 다 이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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