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3기..자연스럽게 팔짱끼는 장면이 많아서 보기 좋았음..누가봐도 연인의 그것..아직 초반이지만 2기에서 바랬던 장면들이 나오기 시작하니까 벌써부터 심장이 튀어 나올 것 같다..술취 망기가 너무 귀여워..새삼스럽게 저 남자가 무력과 미모를 갖춘>>공<<이란게 무척 벅차오름😇
매번 드는 생각이지만 망무는.. 수학시절 몰래 술 한탕 하려다 모범 단정 미인 선도부에게 걸린 천재 인싸 불량 양아치의 싸움으로 시작되는 첫 만남부터 맛있어서 돌아버릴 것 같음.. 그 후로 많은 역경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국엔 결실을 맺은 서사도 수만 번 곱씹어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