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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V4KNFN

to 𝐹𝑅𝐴𝑁𝐾𝐸𝑁𝑆𝑇𝐸𝐼𝑁 Katılım Ekim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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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V4KNFN·
자, 그래. 그리고 가둬진 김에. 내 성에 사는 세입자들의 취향을 좀 알고 싶은데. 그간 내가 너무 나만 알았던 것 같아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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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V4KNFN·
溫故而知新可以爲師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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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V4KNFN·
이런, 지금 건 좀 멍청한 질문이었어. 당연히 범죄자가 없는 새로운 세상의 신, 바로 나의 기준이겠지. 난 각오했어. 작은 아픔을 뛰어넘어 모든 이들이 행복할 수 있다면, 최대 다수가 최대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날 희생한다면……. 정의가 실존하게 될 거야. 바야흐로 빛으로 가득한 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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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V4KNFN·
나만큼 공명정대한 신이 어디 있어? 나는 우생학을 기반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아. 오로지 죄가 있느냐, 없느냐로 나눌 뿐이지. 썩은 부분을 도려내야 새 싹이 자라날 수 있는 것처럼 이 세상도 썩은 인간들을 제거해야 세상이 더 아름답게 빛나지 않을까. 응? 그럼 그 기준을 누가 세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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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V4KNFN·
수평보다 살짝 아래로 내려 둔 방문의 손잡이가 끝까지 올라가 있었지. 문 경칩에 올려 둔 샤프심 역시 부러져 바닥에 나뒹구는데, 문틈 사이에 끼워 둔 종이 조각만은 같은 자리에 끼워져 있어. 류크, 당분간 사과는 못 먹겠네. 그게 싫으면 당장 이 방의 감시 카메라가 모두 몇 개인지 찾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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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V4KNFN·
누군가 내 방에 침입한 흔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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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KNFN·
하지만 류크, 난 경찰인 아버지를 둔 전국 1 등 모범생으로 자랐어. 이런 나를 누가 나를 의심하겠어? 너 또한 그래서 날 선택한 거잖아. 지금 당장이라도 난 결백하다는 알리바이를 만들 수 있어. 내 연락을 받고 나올 여자들도 많고. 하하, 진심이야. 이래 봬도 난 꽤 인기가 많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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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V4KNFN·
굿바이, 할리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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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V4KNFN·
안타까운 일이야. 당신의 아내가 멍청하게 SNS에 당신의 이야기를 적어 두지만 않았어도 내가 찾았을 리는 없을 텐데. 할리 벨 수사관, 나야. 키라. 자, 여기에 이번에 함께 입국한 수사관 전원의 이름을 적어. 쓰기 싫어도 어쩔 수 없어. 이미 다 그렇게 정해져 있거든, 이제 열한 시 십삼 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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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V4KNFN·
류우가 히데키, 일본 쟈니스계의 탑 아이돌과 이름이 같아. 정말로 그게 저놈의 본명일까? 섣부른 판단은 오류를 낳는다. 나 역시도 그 아이돌의 얼굴을 알아. 내가 그의 이름을 적었을 때 아이돌 '류우가 히데키'가 죽는다면? 나도 모르게 그 얼굴을 떠올린다면……. 하하, 꽤 재미난 수를 뒀네. 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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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KNFN·
두 번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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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KNFN·
자, 그래. 그리고 가둬진 김에. 내 성에 사는 세입자들의 취향을 좀 알고 싶은데. 그간 내가 너무 나만 알았던 것 같아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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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KNFN·
방금 한 말을 취소한다. 지금 숙부님이 나에게 큰 소리로 못난 놈이라 외치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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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V4KNFN·
아버지마저 그렇게 죽고 나서 숙부님은 종종 우리를 찾아왔다. 줄리아와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것도 아마 그 이유가 클 것이다. 나도 알고는 있다. 모든 행동들이 나를, 정확히는 나와 엘렌을 걱정해서 한 행동이라는 사실을. 내가 당신을 온전히 미워할 수 없는 유일한 이유 역시 이것일 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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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V4KNFN·
그러니까, 나는. 잠이 안 와서 자네를 찾은 게 아니고 연구의 진척이 어디까지 되었는지 점검 차 찾은 거라니까? 아, 진짜! 아니라고. 아니라고 했어,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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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V4KNFN·
Could you pray for me, my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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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V4KNFN·
이어지는 이야기는 끝이 났습니다. 모쪼록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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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V4KNFN·
폭풍우가 몰아치던 어느 날 밤. 우리는 다섯이서 모여 각자 자기만의 무서운 이야기를 하나씩 써 보기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꽤나 괴담과 같은 말입니다만, 오싹해질 만큼의 이야기는 한낱 몇 글자로만 남겨지기엔 안타깝지 않습니까. 자, 이제 곧 4 월 1 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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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V4KNFN·
룽게, 자네도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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