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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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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검증된 국밥급 쉘에
차세대 시스템이 탑재된 새로운 방향성
돌돌지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검증된 G PRO SUPERLIGHT (이하 지슈라) 의 쉘과 동일한 쉘입니다. 사소한 변화를 기대했다면 실망 할 수도, 익숙했다면 만족할 포인트에요.
무게는 전작대비 1g 가량 증량되었고, 후술할 햅틱 시스템 탓인지 배터리 런타임은 줄어들었습니다.
G PRO X2 SUPERSTRIKE의 디자인이 공개되고
단순 외형과 괜찮았던 지슈라의 경험덕에
이미 만족하는 마우스가 있지만 사야겠다 다짐했던 모델인데 키보드에서만 들어봤던 래피드 트리거 시스템이 탑재되었더라구요? 이런건 궁금해서 못 참죠
박스를 개봉하면 마우스 본체가 반겨주고 충전 및 유선 사용에 필요한 케이블과 무선 송수신용 동글, 그립 테이프, 피트가 부착된 하단부 동글 수납용 커버가 있습니다.
클릭감을 가장 먼저 확인하려 했을때 상당히 놀랐어요. 왜냐면 클릭감이 아예 없었거든요. 래피드 트리거 시스템을 위한 자사의 차세대 스위치 덕에 누른건가 싶은 클릭감 아니 가히 터치감이라고 해야 할 거 같아요. 그에 반응하는 무소음 새벽 늦게 게임하며 마우스 소음이 거슬렸던 사람이라면 구매해볼만하다고 생각해요.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클릭부의 입력 지점과 래피드 시스템의 속도, 그리고 인공적으로 클릭감을 부여하는 햅틱의 강도를 조절 할 수 있더라구요.
햅틱의 강도를 조금이라도 넣으면 생전 처음 겪는 클릭감과 사운드가 또 반겨줍니다. 소리를 듣고 있으면 조금 인지부조화가 오더라구요. 햅틱을 끄면 내가 클릭을 했는지 구분이 가질 않아서 가장 약한 단계로 설정하고 쓰니 꽤나 괜찮았습니다.
입력 속도값은 현존 마우스중에 가장 빠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롤 하면서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미세한 차이로 더 빠르고 섬세하게 챔피언 컨트롤이 가능했어요.
피트의 질감은 제가 사용하는 데스에더 V4 PRO 대비 패드 (아티산 99식 XSoft 사용)에 더 마찰감 있는 느낌으로 작용했습니다.
HERO 센서가 어느정도 급인지는 모르겠으나
너무 스위치에만 치중한 업그레이드는 아닌가 싶은 느낌이 들어요. 전작과 동일한 센서입니다.
어쩌면 건들 필요가 없다는 뜻 일수도 있겠죠?
강렬한 이름과 파격적인 디자인에 비해 실사용은 크게 드라마틱하지 않았어요. 분명 새로운데 말이죠..
전 이 마우스가 지슈라를 꽤나 괜찮게 계승한 어쩌면 게이밍 마우스 씬에 새로운 방향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프로레벨의 영역에선 더 근소한 차이로 승패를 가르기 때문에 실전에서 사용되가며 업적이 쌓이다보면
분명 타 제조사들도 이 기술을 따라갈거 같아요.
뭐... 래피드 트리거 키보드가 그랬든 또 취향의 영역인지라 기존 스위치 방식의 마우스들도 건재할거 같습니다만 미래는 모르는거니까요.
이미 기존 마우스에 만족을 하고 있다면 굳이 사야할가? 싶은 마우스였고, 래피드마우스가 궁금하면 경험해봐도 충분히 좋은 마우스 인 거 같습니다.
녠@nyenisright
호기심에 질러본 신상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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