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6일
안녕 연이야ㅎ 이렇게 불쑥 꿈에 찾아오면 아빠가 너무 행복하단다ㅎ 바보가 아빠가 보고싶었구나.. 아빠도 연이가 너무 보고싶어..ㅎ 다시 또 꿈에 놀러와줘서 고마워ㅎ 아픈 모습 다시 봐서 속은 상하지만 행복했단다. 만져볼껄.. 안아볼껄.. 너무 보고싶어.......
안녕 사랑하는 내 고양이.
고양이 별에는 잘 도착했어? 춥거나 덥거나 그러진 않니? 친구들 하고 잘 놀고 있어?
아빤 니가 너무 보고싶어.. 얼마나 재밋게 놀고 있으면 아빠 꿈에 한번도 나오질 않니?
시간 될 때, 아빠 보고싶을 때 언제든지 와도 돼.
많이 보고싶어.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