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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_ARDBERT

너, 너도 초코보를 데리고 다니잖아!? 무슨 종인데? ……이, 이름은 뭐고?

@WOD_METEOR Katılım Mart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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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OL_ARDBERT·
영웅이 있을 리 없는 세계에서 더욱 눈이 부시던, 그 분투 끝에 그날의 전투는, 많은 희생을 치르면서도 간신히 끝이 났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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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OL_ARDBERT·
요마가 에테르를 본능적으로 바라고, 서로를 잡아먹는 행위는 죄식자가 다른 존재를 같은 죄식자로 만드는 것과 닮았다고 생각한다. 차이가 있다면, 그들은 아직 살아있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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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OL_ARDBERT·
어떤 상처라도 버틸 수만 있다면 다시 일어날 수 있을 거다. 혼이 조각나고 마음이 무너져 내리더라도 이겨낼 강한 의지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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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OL_ARDBERT·
나는 늘 네 의식의 가장 밑바닥에 있어. 눈 앞에 있지 않아도 존재한다는거지. 흠⋯⋯. 알아, 변명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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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OL_ARDBERT·
나는 한 곳에서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성질이 아니야. 모험가란 무릇 그런 존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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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OL_ARDBERT·
@WOD_METEOR 그건⋯⋯. 사실 마음의 준비가 필요했어. 아무리 네 도움이 있다고 해도, 바다에 들어갈 수 있을지 잘 확신이 안 섰거든⋯⋯. 만약에 들어갔는데 물에 동동 떠다닌다고 생각해 봐, 얼마나 이상하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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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OD_METEOR·
@WOL_ARDBERT 이봐⋯⋯ 내가 코스타 델 솔에서 하는 축제를 즐기러 가자고 할 때랑 반응이 너무 다른 거 아냐? (낮게 웃었다.) 뭐, 여행이라는 건 역시 둘 다 즐거워야 하는 거니까. 흠, 하지만 물고기는 꽤 다를 거라고 생각해. 네가 물고기를 낚으면 내가 손질할게. 저녁으로 먹을 수 있을 만큼 많이 낚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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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OL_ARDBERT·
바다가 좋은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 술을 마시기에도 좋고, 수영할 수도 있고, 무엇보다 낚시할 수 있잖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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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OL_ARDBERT·
@swunsyak_12ff 너는 타고난 간에게 선택받지 못했나 보군. 네가 취한 채로 수영하려 든다면 간 대신 내가 무슨 수를 써서든 막아주마. 실컷 마시라고,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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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
모험가@mohumga_game·
@WOL_ARDBERT 그쪽은... 타고난거지. 간이 타고났어 부럽다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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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OL_ARDBERT·
@WOD_METEOR 설레서 잠이 안 오겠는데⋯⋯. 기왕이면 첫 낚시는 라노시아에서 하자. 내가 처음으로 낚시를 시작한 곳이 콜루시아 근해의 작은 섬이었거든. 바일브랜드 섬은 노르브란트의 콜루시아 섬과 대응한다더군. 그렇다면 같은 물고기가 잡힐까? 그래도 이름은 다를테고, 그렇다면⋯⋯ 아, 일단 자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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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OD_METEOR·
@WOL_ARDBERT 낚시하기엔 너무 시끌벅적했지? 있던 물고기도 다 도망갔을 거야. 에오르제아에도 좋은 강과 바다가 있으니, 낚시 수첩을 차근차근 채워가는 걸 목표로 해 보자. 얼른 자, 오늘 나 따라다니느라 고생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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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OL_ARDBERT·
@swunsyak_12ff ⋯⋯그, 그렇긴 하지. 취할 정도로 마시진 않아. 애초에 네가 도와주지 않으면 불가능하고⋯⋯. 아무튼, 브란덴 같은 경우는 취하고서도 잘만 수영하더군. 갈젠트족은 뭔가 타고난 것이 있는 건가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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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OL_ARDBERT·
@WOD_METEOR 질책하는 건 아니야. 오히려 이해한다. 네 마음도, 무모함도⋯⋯ 내가 그곳에 남겨진 이유도. 아무튼, 네가 이어준 미래를 정말로 좋아하니까! 그리고 그, 사람이라고 할 수 있나. 꽤 친해졌다고 생각하지만, 그쪽은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잖나. 내 얘기는 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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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OD_METEOR·
@WOL_ARDBERT 허, 참⋯⋯. 언제 적 얘기를 하는 거야? 그때는⋯⋯ 그래, 네가 없었으면 큰일 날 뻔했지. 매번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 모험하는 것도 주변 사람들에게 못할 짓이긴 하지만, 우리 같은 사람들은 방법이 하나밖에 없다면 거기에 골몰하고 마니까. 어라, 꽤 친해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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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OD_METEOR·
아르버트, 괜찮은 거지? @WOL_ARD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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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OL_ARDBERT·
@WOD_METEOR 예전처럼 아득바득 버티지 않았다는 점에서 발전했군. ⋯⋯뭐, 그때는 방법이 없었던 쪽에 가까웠지만. 그리고 아마 그쪽은 본인이 아픈 건 별로 신경 쓰지 않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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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OD_METEOR·
@WOL_ARDBERT 너랑 프레이는 싫어도 내가 아프면 덩달아 아파야 하니까 말이지⋯⋯. 주의할게. 전투 의외의 고통은 나도 오랜만이야. 그래도 빠른 시일 내에 치료사를 찾아간 게 다행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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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OL_ARDBERT·
모험가는 모험을 통해 성장한다. 겸손, 용기, 희생정신, 그리고 정의로운 마음⋯⋯. 내가 초보 모험가일 시절에 누군가에게 들었던 말이야. 우리의 세계는 거울과도 같으니 너도 언젠가 들어보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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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OL_ARDBERT·
@WOD_METEOR 네 감기가 나을 때 즈음 가자. 그러니까 잡아당기지 말고 어서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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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OD_METEOR·
@WOL_ARDBERT (바짓가랑이 붙잡고 늘어짐⋯⋯.) 나랑 축제 가기로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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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OL_ARDBERT·
정 그러면, 노르브란트 3대 진미라도 모아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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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OL_ARDBERT·
지금의 노르브란트는 네가 나보다 더 잘 알 걸. 그야, 백 년이나 지났잖나. 내가 아는 것들은 이제 옛이야기일 뿐이야. 무의 대지도 이젠 새로운 곳으로 다시 탄생할 텐데, 오히려 네가 나에게 소개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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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OL_ARDBERT·
최선은 올바름이 아니야. 하지만 가장 나은 결말로 인도하는 등불이기도 하지. 네 존재와 네가 걸어온 길들이 여러 사람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었듯이. 아무튼, 그녀도 기뻐할 거다.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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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OL_ARDBERT·
내가 그 선택에 말을 얹을 수 있는 위치가 아니라는 것도 잘 알아. 그녀가 그랬듯이 나 또한 내 세계와 나의 사람들을 위해 다른 생명을 희생시켰으니까. 그 마음을⋯⋯ 이해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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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OL_ARDBERT·
어째서 우리의 목소리에 답해주지 않은 걸까. 그렇게 생각한 적도 있었지. ⋯⋯ 무의미하게 스러져간 사람들이 떠오를 때마다 그게 최선의 선택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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