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강남역과 신림역에서 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렸습니다. “룸살롱 없는 서울을 만들겠다”는 선언 이후, 시민들께서 성착취 산업 간판으로 뒤덮인 거리 환경을 바꿔달라는 제보를 많이 보내주고 계십니다. 특히 강남과 신림은 거리 곳곳에 유사성매매 업소 광고와 유흥업소 간판이 무분별하게 퍼져 있는 지역이었습니다. 오늘 유세를 진행하며 거리 한복판에서 “성매매 없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적은 피켓을 들고 시민들께 인사드렸습니다. 발걸음을 멈추고 피켓을 읽어주시거나, 공감한다며 응원의 말씀을 건네주시는 시민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지금껏 당연한 풍경처럼 방치되어 왔던 문제를 이제는 바꿔야 한다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유세 현장에서는 방송 촬영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왜 제가 ‘성매매 없는 서울’을 이야기하며 출마하게 되었는지 자세히 설명드렸습니다. 저 유지혜는 지금껏 그 어떤 정치인도 제대로 말하지 못했던 문제를 가장 선명하게 외치겠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외면해왔던 구조적 여성착취의 현실을 끝까지 드러내고 바꾸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