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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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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영
@WinterWind_OY
[그 겨울, 바람이 분다 Parody Account] 오 영 (송혜교 분) / 대기업 상속녀 / 세상에 살면서 세상의 사람들을 믿지 못하고 사는 것처럼 참혹한 일이 있을까. + 시각장애인
H e a l i n g / 시점 : 1회 Katılım Ekim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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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겨울 #바람이분다
"나한테 온 목적이 돈이면, 그 돈을 얻어낼 간단한 방법이 하나 있는데. 지금이야. 지하철이 오면.. 내 등을 밀어."
@Dramabot_list @ParodyA_coll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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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PalYi_YJ 어차피 전 시각장애인이라 다들 동물원 원숭이 보듯 신기하게 봐요. 눈 먼 애가 회장자리가에 있다는 게 신기하겠죠. 어차피 중요한 결정은 왕비서님이 하니까 전 허수아비나 다름 없어요. 3개월 후면 이 자리도 넘겨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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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PalYi_TH (밝게 웃으며) 역시 제가 말하기도 전에 아시네요. 네, 저는 시각장애인이에요. 왕비서님은 제가 뇌종양이라고 말하는데 전 그걸 믿지 않아요. 전 분명히 들었어요. 치료만 하면 고칠 수 있는 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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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PalYi_TH (초점이 없는 눈으로) 용한 의사라고 해서 궁금해서 찾아와 봤는데, 제대로 온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성함이.. 김태현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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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겨울 #바람이분다
"내가 눈이 안 보이는 건 안 보이니? 니가 떠난 6살 때 난, 눈이 멀쩡했는데. 21년 만에 니가 만난 난 눈이 안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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