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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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LA & Palantir. 우주, AI, 빅데이터, 반도체, 포토닉. 좋은 인사이트들은 하이라이트 및 아티클에.

$PLTR 👀 Karp sighted




Major update to the 𝕏 AI recommendation algorithm rolling out next week. This will be open sourced at the same time.

We – design the chips & hardware – make the cars w/ said hardware – collect real-world data at scale – train the real-world AI model – built (& continue to expand) the massive supercomputer cluster that trains it – deploy AI directly to millions of robots on wheels All that is shared with @Tesla_Optimus for broader applications in both the physical & digital world

현재 양자컴퓨터에는 크게 두가지 방식이 업계를 이끌고 있습니다. ibm과 구글에서 개발하고 있는 초전도체 방식의 양자컴퓨터, 그리고 두번째 방식이 아이언 큐와 같은 이온포획 방식의 양자컴퓨터입니다. 우선 먼저 이온포획하는 방식을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원자에서 외부에 있는 전자를 제거해서 중앙에 있는 이온을 말 그대로 '포획'해서 이걸 그대로 큐비트로 사용하는 겁니다. 위 사진은 아이온큐의 QPU(Quantum Processing Units)인데요. 위의 사진에서 보면 뒤쪽에 아주 작은 파란 점들이 있죠? 저게 바로 실제로 포획된 이온입니다. ------------------------ 전세계 각국의 과학자들과 연구진들이 서로 검토를 해주며 공개 연구자를 출간하는 '네이쳐(Nature)'의 자매지인 'npj'의 아이온큐의 '아리아(Aria)'와 '하모니 시스템(Harmony System)'을 사용해 연구를 한 내용이 실렸습니다. 다양한 양자컴퓨터 중 왜 아이온큐의 아리아와 하모니가 채택되었는지 알아보도록 합니다. 해당 연구결과는 2023년 2월 23일에 npj에게 처음 제출되고 나서 npj 관계자들과 관련 분야 전문가들에게 발간을 할 가치가 있는 결과인지 검토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러고서 몇 달이 지난 6월 9일에 통과가 되고, 6월 23일에 일반인에게 공개가 된 자료인데, 이렇게 수개월 간 검토가 되고 일반인에게 공개가 된 자료인만큼 매우 신빙성이 높은 연구 결과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연구의 제목은 '이온 포획 양자컴퓨터에서 실행된 궤도 최적화 쌍상관 전자 시뮬레이션' 이란 이름으로 발간되었는데요. 일단 양자컴퓨터는 아직 매우 초창기 단계이며, - 사용방식이 다르지만 IBM과 구글이 그나마 청소년기 수준으로 성장해 있고, 아이온큐는 걸음마 수준- 불안정한 단계이기 때문에, 'NISQ시대'라는 이름이 붙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NISQ'란 'Noisy Intermediate-Scale Quantum'을 의미합니다. 번역하자면 '계산오류가 많은 불안정한 양자컴퓨터의 시대'라는 뜻입니다. 즉, 외부 방해요소들로 인해 큐비트의 안정성이 깨져버려서 결국 계산 오류를 범하게 되는 컴퓨터들이 대부분입니다. 특히 초전도체 방식의 양자컴퓨터가 이런 노이즈에 더욱 취약합니다. 그렇기에 이런 리스크 시대를 헤쳐나가기 위해서 연구진들은 'VQE(Variational Quantum Eigensolver)'라는 이름의 알고리듬을 연구 • 개발하는데요. 이는 양자컴퓨터에 더 최적화된 알고리듬으로써, NISQ시대를 헤쳐나가고자 개발한 양자컴퓨터의 계산 오류를 완화시켜줄 수 있는 알고리듬입니다. 리스크시대를 겪고 있는 양자컴퓨터이지만, 고전컴퓨터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 보다 너무나 월등한 성능을 가졌다는 점에서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VQE알고리듬을 통해 전자구조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입니다. 이 전자 구조 문제를 해결하면, 제약과 화학 발명 등을 통해 신약개발과 리튬이온 배터리의 구조적인 문제를 화학적으로 더 발전시켜 더 월등한 성능의 제품들을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이죠. 특히 해당 연구자료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단연 'VQE 알고리듬이 IBM과 구글이 사용하고 있는 초전도체 방식의 양자컴퓨터들은 어떤 성능을 보여주었는가?'입니다. 해당 연구 전까지 가장 규모가 큰 VQE시뮬레이션은, 구글의 12큐비트 초전도체 양자 컴퓨터를 진행하는 시뮬레이션이었습니다. 해당 시뮬레이션은 VQE알고리듬을 적용시켜도, 상당한 오류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를 완화시키기 위해 고전의 오류 완화 기술을 적용시켜 납득가능한 결과를 내게 하였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해당연구에서는 아이온큐의 '아리아'와 '하모니'가 하이라이트이죠. 이온포획 방식의 양자컴퓨터의 이점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gate fidelity', 즉 자연의 이온을 포획하여 사용하는 큐비트의 정확도가 초전도체보다 더욱 높으며, 이로 인해 더욱 깊은 회로에 계산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두번째로는, 이온포획 방식의 큐비트들은 서로 다 연결(all-to-connected)이 되어 있어서 아주 우수한 얽힘 현상을 보여주므로, 초전도체 시스템에 VQE알고리듬을 적용시킨 것보다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내었다는 뜻이죠. 주목할 부분은, 아이온큐의 '아리아(Aria)'를 넘어서는 더 좋은 성능의 '포르테(Forte)'가 있습니다. 이는 현존하는 아이온큐의 최신 모델입니다. 여기서 만약 포르테가 사용이 된다면, 업계에는 또 어떤 반향을 불러일으킬 지 매우 궁금해진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해당 연구자료는 훨씬 더 오류율이 적고 알고리듬이 더욱 최적화되어 달성을 해내는 아이온큐의 이온포획 방식의 우월성이 입증되는 자료였습니다. 적어도 전자구조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있어서는 초전도체 방식보다 더 우월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연구자료] npj article(Published: 23 June 2023) 'Orbital-optimized pair-correlated electron simulations on trapped-ion quantum computers' nature.com/articles/s4153…








요즘 참 많은 이슈를 다루고 있습니다. 지정학, 우주, 방산, AI, 제조업 등등 한 가지 고백하고 싶습니다. 사실 저도 정말 어렵습니다... 단 하나도 쉽지 않습니다. 글을 쓰고, 공부하고, 수많은 속보를 접하다보면 자주 압도당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내가 이해한게 올바른 것인가' 이 고민에 답을 하기 전에 완전히 새로운 정보가 전해지기도 합니다. 특히 이란 공습 인사이트는 '초 단위'로 상황이 바뀌기 때문에 정말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제가 고민한 '과정'을 공유합니다 답을 드리지 않습니다. 아니, 답을 드릴 수 없습니다. 아티클은 결국, 제가 치열하게 고민한 과정을 이야기로 정리한 결과물입니다. 저는 과정을 보여드리는 계정이 되고 싶습니다. 어떻게 현상을 이해하는지 나누는 계정이 되고 싶습니다. 그게 제 계정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