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ukyung Lee (李柳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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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kyung Lee (李柳暻)
@YKreports
Bloomberg @business reporter covering stocks with focus on Korea and Asia. Past: @AP @YonhapNews @latimes @CFR_ORG @wesleyan_u Contact: [email protected]




이건 유빅단에게도 적용되는 말임. 내가 아무리 계좌 까고 주술 걸고 전략 알려주고 별 짓을 다해도 사실 컨빅션을 강요할 수도 없고 그렇게 되지도 않음. 내 강한 컨빅션은 투자판이 아니라 소아 환자 바이탈 보면서 체화된 것임. 내 컨빅션이 없으면 절대 죽을 환자 못살려냄. 시니어 교수가 뭐라 지랄을 해도 타과에서 에크모 못넣는다고 이식 못한다고 병신이라 해도 간호팀이나 전공의가 힘들다고 징징댄다고 내 컨빅션이 무너지면 죽을 환자는 그냥 죽게 되어 있음. 진검이나 병리과 가서 결과 빨리 내놓으라 난리치고 외주 검사 기관에 매일 전화하고 영상 판독 빨리 달라고 직접 쫓아가서 물어보지 않으면 그정도의 노력이 없으면 환자는 저승사자가 데려가지 돌아세울 수 없음. 물론 해도 못살리는 경우도 많지만 그렇다고 내 노력이 무의미했던 건 아님. 그러면 내가 왤케 강한 컨빅션을 외치는지? 한쪽에서 하도 난리치고 있으면 나 정도로 유빅스에 컨빅션을 걸고 배팅은 못하더라도 SOXL등 롱에 강한 레버리지를 걸 때등에 그래도 조금 주저하는 면이 있기 때문임. 뭐 그게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상승 기회를 놓칠 수는 있지만 그건 본인의 SOXL에 대한 컨빅션이 부족해서임ㅋ (근데 유빅단 등장 이후 SOXL단은 거의 없어지긴 했음.) 그거보다 조금 나아가 UVIX에 조금이라도 헷지하게 되면 본인 주식이 안좋아서 갈때 못가는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음. 본인 포폴이 좋아서 갈때 가면 유빅스로 잃은 돈은 별 문제 없을 것이고. 나처럼 많은 포지션 걸었으면 아마 사지가 찢어지고 불에 타는 고통일 것임. 돈을 따면 좋지만 ,잃을 수는 있겠지만 어쨌든 본인 그릇은 커지게 될 것임. 물론 내가 그것때문만은 하는건 아니고 나는 여러 정황상 롱을 못치고 관종이라 그런 거임. 그냥 내 전생의 업보고 숙명이고 팔자임. 유빅스는 특성상 그릇에 많지 않는 많은 포지션 노출은 힘들게 되어 있음. 유빅스 차트를 보면 사실 그게 정상임. 하루 하루 숨 못쉬겠으면 오를때 적절히 매도해야지 어쩌겠나. 유빅스 17불 갈수도 있고 12불 갈수도 있지 내가 안간다는 걸 배제할 수 없는 노릇임. 찢겨지고 고통당해야 컨빅션이 생김. 이건 유빅스 뿐만이 아니라 비트맥시도, 사업도, 테슬람도, 팔란티어도, 알트코인러도, 트레이더도, 부동산 투자도 아니 본인 직업에서도, 결혼생활에서도, 현생에서도 다 마찬가지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