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다들 팀 안사귐을 못 느낀다고? 내 사람이라고 주장할 수 없다는 불안감에서 오는 감정을 아무도 못 느끼는거야? 오랫동안 함께했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이라 생각했는데 갑자기 나타난 제3의 인물 때문에 당연히 함께라고 생각했던 미래가 박살나고 나는 그저 지나가는 시절인연에 불과하구나
@Y_82ko1 이거의 정점이 담당집사 바꾸기라고 생각해요 내가 주인님에 대해서 가장 잘 알고 원하는 모든걸 들어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담당을 다른 집사로 바꿈으로 박탈감과 공간적 추방을 느낀다고 생각해요 대체 어느 틈에 다른 사람과 친분을 만든건지라는 불안감에 사로잡힌게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