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있는 방으로 오셨어요 이불속에서 뭔가 하는 듯이 움직이니까 이불을 걷으셨고 옷을 벗고있는 제 모습을 보시곤 뭐하고 있었냐고 물어보셨어요
당황해서 어버버하며 눈 피하고 있으니 화가 난 듯한 낮은 톤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 그 상태로 다리 활짝 벌리고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어. "
3분정도 지났을 때 문소리가 들렸어요
갑자기 들린 문소리에 놀라서 문쪽을 바라보며 멍하니 있었더니 주인님의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주인님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큰일났다는 생각으로 이불 속에 들어가 옷을 입어보려 했지만 평소와 다르게 현관문 앞으로 달려가지않는 모습에 의아해 하며
#로망트
주인님과 함께 생활하면서 지켜야 할 규칙을 정했어요
주인님이 일 때문에 몇일간 집을 비워야한다고 없는동안에도 규칙 잘 지키라고 얘기하셨죠
허락 없이 혼자 자위하면 안된다는 규칙이 있었는데 오늘따라 너무 하고싶어져서 주인님 오기전에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하고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