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단@_2udzcn·8 Haz첫 만남부터 울컥하는 감정 누르고 쳐다보는게 어찌나 어려운 일인지 그제서야 깨닫게 된 여자애는 제게 없어보이는 정이라도 붙이라고 마음을 내주고 또 내줬는데 바보같은 남자애는 영원히 몰라Çevir 한국어008272
유단@_2udzcn·8 Haz유단은 사실 투우에게 어떤 감정이 남아있는지 스스로 인지를 하고 있는 상태였으면 좋겠어 그 남자애를 이토록 찾으려 노력했는지 어릴 때부터 잘 알고 있었을 것 같아Çevir 한국어109328
유단@_2udzcn·25 May새로운 친구들이 많아져 기쁜 마음으로 인사 올립니다 반가워요 싸가지 헐값에 팔아먹은 애새끼 하나 옆에 끼고 살고 있는 유단 혹은 예진 이라고 합니다 다가가고 싶으나 얼굴을 자주 비추지 못하는 탓에 마음만 누르고 도망가는 게 최대 교류인 점 이해해주길 바라요Çevir 한국어0012427
유단@_2udzcn·18 May여자애가 쓰러지고 나서야 제 마음이 헛된 질투와 사랑으로 이루어져있단 걸 알아챈 어린애는 발악을 하며 살리려고 하지만 항상 죽이기만 했던 사람이 살리는 법을 알리가 있나 여자애는 그때 그 애처럼 울고 있는 남자애 들어가지도 않는 힘주고 꼭 끌어안아주기나 할 듯Çevir 한국어105403
유단@_2udzcn·18 May그 남자애는 여자애를 과연 좋아한다 인정할 수 있을까? 내 생각엔 아니라 생각해 평생을 여자애와 할매 쫒아다니느라 쓴 남자애지만 무슨 감정으로 그 일을 할 수 있었는지 무엇이 자신을 움직이게 했는지 모를 것 같아Çevir 한국어105432
유단@_2udzcn·5 May화창한 봄날 한 가운데 있는 어린이날 즐겨본 적 있었나 발그레 웃는 아이들 사이에 서있는 항상 어둡던 나를 발견했어 지금 저곳으로 돌아간다면 난 밝아질 수 있을까 내가 꿈꾸던 그때 그 아이들로 돌아갈 수 있을까Çevir 한국어104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