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이 점수를 퍼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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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 점수를 퍼줬으면
@_34_u2
혼잣말 많음. 진짜 개많음. 그냥 다 혼잣말임ㅇㅇ / 그룹별 취향남녀 퍼먹는 중

제보) 06년생 래퍼가 쓰는 가사 "여고딩 대신 여초딩 먹고 감옥가겠다" "16살때 난 친구들과 강간을 경험했어" 이새끼 공연 어디 할때마다 민원써야겠음^^

제보) 여자 초등학생이 버스에서 내리면 따라가서 사진찍는다는 루리웹 한국남자^^ 나가 죽어

■여자 못생김~이쁨 단계 남자편에 이어서 이번엔 여자편. 난 3번도 이쁜 편이라고 생각한다.

꽃미남들이 서빙한다는 화제의 천국도카페라고 올라왔는데….. 장난이겠죠..? 제가 눈이 높은건가요..🥲

목에 칼 두 번 찔린 17살 학생한테 사람들이 한다는 말이 “왜 도망갔냐”랍니다. 진짜 이 사회가 어디까지 망가진 건가 싶습니다. 새벽 길거리에서 “살려달라”는 여학생 비명을 듣고 망설임 없이 뛰어간 것도 그 학생이고, 피 흘리는 학생 대신 119 신고하려다 흉기 든 범인과 맨손으로 맞선 것도 그 학생입니다. 한 손에는 휴대폰, 한 손으로는 칼을 막다가 손등이 찢어지고 목까지 두 번 찔렸습니다. 그 상태에서도 끝까지 지인에게 전화해 “사람이 칼에 찔렸다”고 도움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는 상황도 모르면서 “혼자 살겠다고 도망갔다” “상처 조금 입고 튄 거 아니냐” 이런 악플을 달고 있습니다. 사람이 목이 찔리고 피를 쏟는데 그 자리에서 끝까지 버티지 못했다고 비겁자 취급하는 게 정상입니까? 오히려 대부분 사람들은 비명 들어도 무서워서 못 갑니다. 저 17살 학생은 도망친 게 아니라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누군가를 살리려고 몸 던진 겁니다. 우리는 언제부터 남 도우려다 다친 사람한테까지 완벽한 영웅만 요구하게 된 걸까요. 저 학생이 부디 악플 때문에 더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비난할 자격 있는 사람보다 저 상황에서 똑같이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이 훨씬 적을 겁니다.

나도 오사카에서 웬 남자가 어깨빵함!!!! 친구랑 길에서 먹을라고 손에 타코야끼 들고 있었는데!!!!!! 근데 길에서 얘기 나누시던 오사카 아주머니들이 갑자기 우르르 달려 오셔서 오네상 다이죠부??? 하심 (단체로 표범무늬 옷 입고 계셨음) 남자 새끼 존나 헐레벌떡 도망가는데 뒤에다 대고 현란한 간사이벤으로 욕도 해주심;;; 약간 저새끼 또 지랄이네 이런 느낌이었음... 그리고 한 분이 (무리의 대장 같았음) 주섬주섬 지갑 꺼내서 타코야끼 두 상자 사주심🥹 오네상 한국인? 슬픈 기억만 갖고 한국에 돌아가면~~ 다신 오사카 안 올 거잖어~ 그러니까 이거 뇌물이야~~~ 이 말을 마지막으로 꺄르르 웃으면서 우르르르 유쾌하게 사라지셧음 표범천사 아주머니들 잘 살고 계실런지....🍀


이거 가해자가 원래 자기 취미가 딥페이크 하기 ㅋㅋ 라고 연예인들 대상으로도 많이 만들었다고 했다는데 그냥 노트북이랑 핸드폰을 죄다 포렌식해야하는거아님??

시발럼이 지가 먼저 시비걸어놓고는 남자 나오니까 무섭냐? 분노조절ㅈㄴ잘하네

요즘 초등학교 학부모 민원 근황 내가 교사라면 정말 정신병 걸릴듯...

나 얼마나 찐따에 적응됐냐면 홍대혼자가기 가능함 ㅋㅋ 혼영 ㄱㄴ 혼밥 ㄱㄴ 혼코노 ㄱ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