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이 점수를 퍼줬으면

705 posts

교수님이 점수를 퍼줬으면 banner
교수님이 점수를 퍼줬으면

교수님이 점수를 퍼줬으면

@_34_u2

혼잣말 많음. 진짜 개많음. 그냥 다 혼잣말임ㅇㅇ / 그룹별 취향남녀 퍼먹는 중

진짜 얼굴만 좋음 Katılım Nisan 2019
2 Takip Edilen56 Takipçiler
Sabitlenmiş Tweet
교수님이 점수를 퍼줬으면
17~18년에 많이 듣던 노래 추천, 기록용 타래 -유명한건 빼려고 노력했는데 모르겠슨 -무지성 청량최고~ 인간임 -써방 힘내보아요.......... ✨️ = 안 질려서 쿨타임 돌면 다시 들으러 감
한국어
8
1
3
21.6K
교수님이 점수를 퍼줬으면
근데 저 미친새끼는 진짜 죽어야 돼 사회의 악이야 죽어죽어죽어죽어 초딩을 시발 죽어라진짜
한국어
0
0
1
6
교수님이 점수를 퍼줬으면
ㅇㄴ 근데 진짜 내가 남자새끼들이 뭘 하고 다니는지 알고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하지 말라는거임 내 눈엔 다 거기서 거기인 나한테 위협이 될지도 모르는 존재인데 그거 억울하다고 지랄임 저런 짓거리 안 했냐 청렴결백하냐 그럼 인정 근데 니가 뭘 했는지 거짓말을 안 하는지 그걸 내가 어케 아냐고
김민주@kimminju_10

제보) 여자 초등학생이 버스에서 내리면 따라가서 사진찍는다는 루리웹 한국남자^^ 나가 죽어

한국어
1
0
0
51
교수님이 점수를 퍼줬으면
ㅅㅂ 인간이하의 것들 17살 학생한테 지들도 못 하는 걸 바라는게 진짜 어이없고 걍 이런 말 한 애들 다 할복했으면 좋겠다
예디터@yeditor_i

목에 칼 두 번 찔린 17살 학생한테 사람들이 한다는 말이 “왜 도망갔냐”랍니다. 진짜 이 사회가 어디까지 망가진 건가 싶습니다. 새벽 길거리에서 “살려달라”는 여학생 비명을 듣고 망설임 없이 뛰어간 것도 그 학생이고, 피 흘리는 학생 대신 119 신고하려다 흉기 든 범인과 맨손으로 맞선 것도 그 학생입니다. 한 손에는 휴대폰, 한 손으로는 칼을 막다가 손등이 찢어지고 목까지 두 번 찔렸습니다. 그 상태에서도 끝까지 지인에게 전화해 “사람이 칼에 찔렸다”고 도움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는 상황도 모르면서 “혼자 살겠다고 도망갔다” “상처 조금 입고 튄 거 아니냐” 이런 악플을 달고 있습니다. 사람이 목이 찔리고 피를 쏟는데 그 자리에서 끝까지 버티지 못했다고 비겁자 취급하는 게 정상입니까? 오히려 대부분 사람들은 비명 들어도 무서워서 못 갑니다. 저 17살 학생은 도망친 게 아니라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누군가를 살리려고 몸 던진 겁니다. 우리는 언제부터 남 도우려다 다친 사람한테까지 완벽한 영웅만 요구하게 된 걸까요. 저 학생이 부디 악플 때문에 더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비난할 자격 있는 사람보다 저 상황에서 똑같이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이 훨씬 적을 겁니다.

한국어
0
0
0
265
교수님이 점수를 퍼줬으면
그래서 걍 뒤에 엿만 날리고 집 감 쫒아가고 뭐하고 할 기력×에 양손에 생필품 들고 혼자 사는거 처음이라 가뜩이나 스트레스 받고 예민한데 모르는 일남한테 어깨빵까지 당해서 ㅈㄴ서러웠음 이 날 개처울었다 진짜 다음에 보면 죽인다 기필고 죽인다
한국어
0
0
7
416
교수님이 점수를 퍼줬으면 retweetledi
난난
난난@nannan_ing·
부하직원 사진 딥페이크 해서 지랑 커플사진 만든 남공무원놈 재판 간다고 합니다!!!!!! 성폭력처벌법위반죄로!!!!!!! 경찰이 무시했는데 검찰이 충분히 성범죄로 인정가능하다고 했음
난난 tweet media
난난@nannan_ing

이거 가해자가 원래 자기 취미가 딥페이크 하기 ㅋㅋ 라고 연예인들 대상으로도 많이 만들었다고 했다는데 그냥 노트북이랑 핸드폰을 죄다 포렌식해야하는거아님??

한국어
40
8.1K
18.7K
1.2M
교수님이 점수를 퍼줬으면
이게 찐따의 조건이라고..? 난 엄마 없이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할 때부터 이렇게 살아왔는데...? 근데 혼영은 안 해봤고 혼코노는 최근에 성공하긴 함
봄이(상태:피해망상도태멘헤라정병우울찐따조울증사회부적응자정신병자격지심)@bomgim021

나 얼마나 찐따에 적응됐냐면 홍대혼자가기 가능함 ㅋㅋ 혼영 ㄱㄴ 혼밥 ㄱㄴ 혼코노 ㄱㄴ

한국어
0
0
0
10
교수님이 점수를 퍼줬으면
싸지른 놈 따로 있고 책임은 피해자가? 뇌가 없나 어떻게 판결이 저렇게 나는거지 생각 조금만 해봐도 답 나오는걸 왜 이렇게 하는거지
박태훈@roas_TT

17세 소녀가 집 화장실 변기에서 혼자 아이를 낳았다. 가족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지 못했고, 남자친구의 도움도 받지 못했다고 한다. 갑작스러운 출산 직후의 충격 속에서 갓 태어난 아기는 변기에 빠졌고, 그대로 숨졌다. 수원지법은 이 소녀에게 아동학대치사로 장기 2년 6월, 단기 2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판결문은 소녀의 상황을 비교적 정확히 적시한다. “가족들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지 못해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고, 남자친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출산했다”고. 재판부가 인정한 사실관계만 봐도 이렇다. 17세가 임신 사실을 가족에게 말할 수 없었고, 임신시킨 남자는 곁에 없었으며, 학교도 의료 시스템도 어떤 공적 안전망도 이 임신을 포착하지 못했다. 그런데 재판부의 결론은 “어머니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였다. 혼자 변기에서 출산한 17세에게 어머니의 의무를 묻고 실형을 선고했다. 임신시킨 남성에게 묻는 책임은 없었다. 임신한 청소년을 어디로도 보내지 못한 사회에 묻는 책임도 없었다. 책임은 가장 어리고 가장 무력했던 사람에게 집중됐다. 이 판결은 한국 사법부가 누구에게 관대하고 누구에게 엄격한지 다시 한 번 보여준다. “앞날이 창창하다”며 성폭력 가해자에게 집행유예를 내주고, 음주운전 사망사고에 솜방망이를 휘두르고, 인종 혐오 폭행에 “폭행 정도가 중하지 않다”고 판시하던 사법부가, 이번에는 17세 소녀의 ‘앞날’을 한 줄도 언급하지 않고 법정구속했다. 영국의 Infanticide Act 1938처럼 출산 직후의 정신적, 사회적 위기를 반영해 별도 죄명으로 분리해 감경하는 입법례가 존재한다. 더 근본적으로 임신한 청소년이 가족과 학교를 거치지 않고도 의료, 상담, 주거에 접근할 수 있는 보호출산제의 실효적 작동, 그리고 임신에 책임 있는 남성 파트너에 대한 법적 책임 부과가 함께 가야 한다. 임신을 알릴 곳이 없었던 17세의 9개월, 그를 끝내 발견하지 못한 모든 시스템, “어머니로서의 의무”라는 말을 17세에게 들이미는 사법의 양심까지 책임이 있다. 재판부는 “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라고 했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그 9개월 동안, 이 17세 청소년의 생명과 존엄은 누구에게 소중했는가?

한국어
0
0
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