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itlenmiş Tweet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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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살아가려고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살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아도 살아지는 날이 와요
아직도 자주 서럽고 세상과 거리가 멀다고 느끼지만 그럼에도 요즘은 살아가는 게 재밌어요 구독깅에게도 그런 날이 분명 올 거예요 제가... spin-spin.com/q/6a058dbe1e5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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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연 월드를 다 읽진 않았는데 위로를 주는 계열의 시는 유희경 안미옥 시인이 생각나고 sf에 가깝단 점에서는 이원석 시인이 생각나네요 도움이 되었기를..... spin-spin.com/q/6a0351f20e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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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이 늦었다.... . .
저도 그런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는데요 제가 내린 결론은 외롭게 죽지 않기 위한 커뮤니티를 많이 만들어두자였어요 사실 가족이 있다고 해서 나를 책임져주지 않고 인간이라면 응당히 외로울 수 밖에 없... spin-spin.com/q/6a02028e0e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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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한 사람 때문에 다른 세계를 죄다 버릴 수도 있지만, 그 사람 때문에 그가 속한 세계의 전부를 구하고 싶어지는 것이기도 해." 216p
영원히 반복되는 겨울 속 독재 체제로 인해 사랑이 금지된 세계. 사랑을 말하다 잡혀 온 여학생들이 독재에 저항하는 이야기
『열세 번째 계절의 소녀들』

4P@4phism
넌 내가 살려. 네가 나에게서 누굴 보든 상관없어졌다. 이기적이라고 비난해도 어쩔 수 없었다. 너도 날 살리기 위해 자신을 깎고 변형하고 희생하니 나도 이 정도 욕심은 내도 되지 않나. 얼굴이 마비될수록 가슴속 사랑은 첨예해졌다. 어쩌면 우주는 고통을 통해서만 사랑을 가르치는지도 몰랐다. 억압과 이별, 외로움 끝에 소생하는 게 사랑이길. 겨울이 가혹할수록 봄은 강인해지는 법이었다. 우린 그저 라일락이 인도하는 소망에 몸을 맡겼다. 무의식 깊이 서로의 체취가 새겨지도록. 언제든 라일락이 피는 계절에는 네 기억이 나도록. 이상했다. 온통 네 삶을 바라는 게 나의 사랑이라니. 그래서 우린 적어도 길을 잃진 않을 것이었다. 『열세 번째 계절의 소녀들』, 17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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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444_com 그런 마음 너무 소중합니다
저도 과거에 트위터에서 이상한 포인트로 막 열의에 사로잡혀 이상한 트윗을 마구 생산한 적이 있는데 살려고 그랬구나 싶어서 스스로 끄덕였고 주변 트친들이 한심하게 생각 안하고 묵묵히 참아주셔서 계삭 안하고 지금의 고인물 트윗할배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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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10년 지기 친구이고요 베프입니다 참고로 j는 게이 전 레즈예요......................................
성별과 관계가 왜 궁금한건지 이해가 안가지만........ 이런 질문 너무 많이 들어... spin-spin.com/q/6a04b86a0e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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