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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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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산
@_9ye0nsan
20↓ 역덕임 타장 가끔 올라옴 바보임•ω• 역사 공부중.... 사학과 지망생 【말 걸 어 주 세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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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도 한국의 갓(Gat) 그렇게 유명한가요?
이번엔 한국의 갓의 유래를 알아 보겠습니다.
의외로 갓(Gat)이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었네요.
기원: 갓은 삼국시대 고분 출토물과 벽화 등에서 보이는 챙 달린 모자에서 그 시초를 찾을 수 있습니다.
재질의 변화: 고려시대에는 초립이 쓰였으나, 조선 초기부터 말총으로 짠 종립(鬉笠)이 등장하며 양반의 전유물이 되었습니다.
형태의 정립: 조선 중기까지는 끝이 뾰족한 형태였으나, 숙종 시기에 이르러 정수리가 평평한 전형적인 흑립의 형태가 굳어졌습니다.
크기의 유행: 조선 후기(헌종 이전)에는 어깨너비를 넘을 정도로 챙이 매우 넓어지며 일종의 패션으로 유행했습니다.
간소화: 헌종 이후부터 크기가 점차 작아졌으며, 흥선대원군의 사치 금지령을 거치며 오늘날 우리에게 익숙한 아담한 형태로 정착되었습니다.
상이 이르기를,
“옛날 입자(笠子)는 아주 컸다. 순조께서 쓰시던 입자가 아직도 보관되어 있는데, 그 제도가 과연 커서 모자가 길고 뾰족하다.”
하니, 이유원이 아뢰기를,
“함흥본궁에는 태조 대왕께서 쓰시던 입자가 있는데, 그 제도가 아주 큽니다. 신이 함경 감사로 있을 때 받들어 구경하였는데, 도승지 역시 그때 북평사(北評事)로 있으면서 와서 보았습니다.”
하자, 이회정이 아뢰기를,
“신이 평사(評事)로 있으면서 내려가 본궁을 봉심할 때에 그 제도와 모양을 보았는데, 과연 매우 넓고 컸습니다.”
하니, 상이 이르기를,
“헌종 때의 입자 제도도 지금에 비해 약간 컸다.”
하자, 이유원이 아뢰기를,
“그때부터 조금씩 작아졌던 것입니다.”하였다.
출처 : 나무위키
#Gat흑립 #갓 #모자 #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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