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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 영웅보다 신생에서부터 쭉 이어져 온 '먼 곳에서 온 이방인' 수식어가 더 잘 붙음
본인은 새벽에 몸담은 순간부터 영영 섞일 일 없는 사람들이라고 못 박아뒀는데 ⋯ 수많은 모험을 지나고 울티마 툴레에서 전송 장치를 던져 보냈을 때 그들과 유리되고자 하는 의지가 희미해졌다는 걸 인정했을 것 같음 관계보다 숨죽이고 살아남는 게 더 중요한 사람으로서는 작지 않은 전환점 ⋯ 그 순간만큼은 사명감에서 벗어나 하나의 인간으로서 행하고 싶은 일에 마음을 맡겼다는 거겠네요 = 막상 풀어놓고 보니 해시 수정해야됨 ... "그들 사이에서 이방인이 아니었던 적이 드물게 있고 이런 감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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