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섭@_Peter_Levin_·2d짙은 남색의 슈트와 흰색 셔츠, 그리고 힘줄이 돋은 팔목 사이로 보이는 시계와 아름다운 모양의 손. 그리고 우아하게 웃고 있는 남자의 얼굴.Çevir 한국어001238
최인섭@_Peter_Levin_·2d첫사랑이었다. 하지만 멀리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했던 풋풋한 그런 감정은 자취를 감춘 지 오래였다. 그의 인생에 속하고 싶었다. 스스로도 놀랄 만큼 선명한 욕심이었다.Çevir 한국어016601